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넨도로이드 (문단 편집) == 특징 == || [[파일:external/stat.ameba.jp/o0800077713631259364.jpg|width=100%]] || 기본적으로는 몇몇 관절을 제외하면 움직이지 않으므로 비가동형에 속했던 [[피규어]]지만, 기본 표정 이외에 얼굴 표정 2~3개가 기본으로 들어가고 각종 포즈를 취할 수 있는 곁다리 부품과 소품들이 제공되어 가지고 놀기 좋다. 또한 해를 거듭할수록 부품 개량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존 넨도로이드에 비해 가동성이 극대화되고 날이 갈수록 옵션 등이 풍부해지는 '슈퍼 무버블 에디션' 버전 등이 나오기도 한다. 일반 넨도로이드는 목, 다리, 허리, 팔, 그리고 손목에 규격화된 관절이 있다. 관절 부위가 돌아가고, 빼거나 끼울 수 있고, 치수가 표준화 되어있어서 넨도로이드끼리 각 부위가 호환된다. || [[파일:attachment/b0012149_4e3153d6701ac.jpg|width=100%]] || || '''파츠 교환 모습'''[* 사실 이건 넨도로이드만의 장점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이미 리볼텍이나 넨도로이드 이전 세대(?)의 제품인 핑키 스트리트도 오래전부터 선보였던 파츠 교환 기믹이기 때문. || || [[파일:attachment/o0480055610431105157.jpg|width=100%]] || 초기에는 통일성이 없었지만 시리즈화되면서 머리 크기 및 균형, 무게 등이 윤곽을 잡아가고[* 초기에 출시된 [[야가미 라이토]], [[L]] 등의 넨도로이드 피규어들은 나중의 시리즈들과 부품 호환도 잘 되지 않고 머리 부분이 지나치게 무거워 부품을 자주 교체할 경우 관절 부위가 쉽게 헐거워져 망가지거나 균형을 잡기 마땅치 않은 일도 빈번하게 발생했다.] 넨도로이드 하츠네 미쿠를 기점으로 점차 부품의 규격화가 이루어져 표정 파츠와 같은 대다수의 부품들이 호환 가능하게 되었다. 오른쪽 사진처럼 파츠 짜집기를 통해 사진처럼 넨도로이드로 등장하지 않은 캐릭터 [[사텐 루이코]][* 넨도로이드 푸치에만 있다.]를 만들거나 복장 바꿔입기를 하는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를테면 [[하츠네 미쿠]] 교복 버전[* [[세라복]] 버전 미쿠가 넨도로이드 No.381로 발매되었다.]을 만든다든지. 이렇게 다른 넨도의 파츠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모르는 캐릭터를 파츠만을 위해서 사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캐릭터 자체가 아닌, 관절과 의상 파츠 부품만으로도 판매하는 피규어샵도 있긴 하다(정확히는 둘 다 판매). 그리고 다른 [[피규어]]들처럼 전시하게 되면 도색에 쓰인 유기용제가 대기 중으로 조금씩 기화되기 때문에 넨도로이드가 다수 전시되어 있는 방이라면 환기는 필수적으로 해줘야 한다. 한두 개 정도면 모르겠지만 수십 개 이상의 넨도로이드가 있는 방이라면 주인장이 환각상태에 빠지지 말라는 법이 없다. 잘못하다 [[모에사]]할 수도 있다. [[https://youtu.be/JFCPqLmJraI|넨도로이드 제조 과정]] [[https://m.dcinside.com/board/nendoroid/201003|원형사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