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티즌 (문단 편집) === 호전성 === 익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인지 상당히 호전적인 사람이 많으며, 상대를 비방하는 일을 아르바이트로 하기도 한다 [[카더라]]. 또한 익명성 때문인지 비현실적인 반말[* 반말까지 아니더라도 서양 네티즌들마저 일상생활이었으면 일반인이 모를 희화화적인 밈 등의 은어로 대화하는 추세고 자정작용이 없다. 희화화의 범위가 자학이라면 상관없지만 타인을 비방하는 방향으로 악화되는 중이다.]이 일상화되어 훈육에 좋지 않은 [[대중문화]] 컨텐츠가 양산되고 도를 넘은 특정인에 대한 [[인신공격]], [[비방]]을 서슴치 않고 하여 법적으로 구속된 사례도 많다. 대표적으로 최진실 사건으로 인하여 최진실법을 제정해 모욕죄에 관한 대폭적인 처벌 향상이 계획되었으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결정적인 한계가 있어, 대폭적인 향상까지는 미치지 못했다. 이후에도 여야 상관없이 [[국정원 불법 사찰 사건]] 등의 개인정보를 침해하는 사고를 저지른 적이 있으므로 역풍을 맞을 것을 감수하고 인터넷 실명제를 도입할 정치 세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 e.g. [[키보드워리어]] * e.g. [[최진실]] 항목 참고 이러한 호전성은 [[공룡화]]라고 비판 받는 공론화, [[고로시]], 위키에서의 [[편집 분쟁]]이라는 고질적인 문제로 나타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