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이버웹소설 (문단 편집) === 시리즈에디션 === [[노블레스S]]는 시중에서 판매되던 책이었다. 그래서 이미 책을 구매한 팬들이 불만을 표하기도 하였다. 아예 소설의 형식에 맞지도 않는 작품이 나오기도 한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antasy_new&no=808502&page=1&search_pos=-812857&s_type=search_all&s_keyword=%EC%9B%B9%EC%86%8C%EC%84%A4|#]]) 아무리 공짜라고 하지만 너무하는 수준. 이것 말고도 2014년 초에 '웹소설 섬띵뉴 프로젝트' 수상작이 2014년 중순부터 하나씩 연재가 시작되었는데 모두 소설의 형식과는 거리가 멀다. 이 작품들은 모두 '퓨전' 카테고리를 신설하여 연재해왔지만, 마지막 작품의 완결과 동시에 15년 1월부로 카테고리가 삭제되었다가 다시 부활했다. 하지만 여전히 인기가 없는 장르다. 애초에 퓨전이라는 장르가 애매모호하기도 하다. [[퓨전 판타지]] 참고. 역사/전쟁 장르는 챌린지/베스트 리그에는 초창기부터 있었지만 정규 리그에는 몇 년 동안 단 한 작품도 연재된 적이 없었다. 그러다 제6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두유필(筆)잇에서 최초로 역사/전쟁 장르 작품이 본선에 올라와 특선으로 당선되었다. 그에 따라 2017년 5월 3일부터 역사/전쟁 장르에서 첫 정식연재의 포문을 열었다. [[여말선초]]를 배경으로 한 [[연못에 핀 목화 - 송경별곡]]이라는 작품이다.[* 두 주인공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가 큰 틀을 이루고 있기는 하나 그들의 사랑 이야기가 시대와 역사의 흐름에 따라 전개되고 위기를 맞기 때문에 역사&전쟁 장르에 더 알맞다. 실제 역사를 최대한 건드리지 않으면서도 개연성있고 치밀한 스토리가 전개된다는 점에서 호평을 많이 받는다. 물론 역사 장르를 걸고 입성한 작품이기에 안타깝게도 높은 작품성에도 불구, 로맨스 강점기인 네이버 웹소설에서 타 소설들에 비해 잘 주목받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