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이버웹소설 (문단 편집) === 별점주기 제한 === 수준 이하의 작가의 작품을 보다가 분노로 낮은 별점을 반복해서 주게 되면 네이버에서 친절하게 별점 주기 기능을 제한한다. 규칙상 최초는 경고, 그 다음부터는 15일, 30일간 별점 기능을 제한하는데, 경고를 받은 후 별점은 커녕 '''웹소설에 접속한 일도 없는데 15일 제한을 때리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현실적으로 해명 가능한 문제인 게, 사실 별점 주기 제한 규칙이 생긴 건 [[네오타입]] 작가가 쓴 《[[앨리스 드라이브]]》라는 작품 때문이다. 이 작품 자체가 문제를 일으킨 게 아니고, 누군가가 고의적으로 해당 작품에 별점 테러를 가했었다.[* 계정 매크로를 돌렸다고 네이버 측에서 문의에 대한 답변을 작가 측에게 주었다.] 네이버 측은 한 번 제재(경고+일시적 잠금)를 가했지만 별점 주기 기능 잠금이 해제된 이후에 재개된 별점 테러로 인해 결국 일반 규칙으로서의 어떤 대응책이 요청되었다.[* 일반 규칙으로 제정하지 않으면, 즉 명문화된 규정에 따라 처리하지 않으면 차후에 유사 문제가 발생해도 효율적인 대처가 곤란하므로.] 그것이 지금의 예의 별점 주기 제한 규정이다. '계정 매크로'를 돌려 '별점 테러'를 끼친 게 단순한 '독자 비판 정신'의 일환이 될 수 없음은 굳이 밝힐 필요가 없을 것이다. 《앨리스 드라이브》 이전에 별점 주기 기능을 제한한 경우가 있었다.(첼린지 리그에서) 한 네이버 카페의 회원이 올린 소설에 여러 아이디를 이용해서 고의적으로 낮은 별점을 주는 사람이 있어서 카페 장이 네이버에 문의했지만 약한 처벌만 주어졌는데 계속 항의하니까 규정을 만들었다. 사실상 '별점 주기' 시스템이 무력화 되었다고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글의 평가 기준을 독자의 주관에 맡긴 것까지는 좋았으나 최소한도의 글 관련 정보 제공을 무시한 채 별점, 제목, 회차 수만이 노출되는 구조가 가히 기형적이였던 탓이다. 타 사이트들의 경우 기본적으로 글자수나 Kb 등의 총 분량과 편당 분량을 적시해놓아 본문을 읽기 전에 글의 수준을 어느 정도 짐작이 가능하나 네이버 웹소설의 경우 그딴 거 없다. 거기다 회차의 경우 1페이지씩 쪼개어 올리는 경우 프롤로그 분량으로 10편-20편 도배무쌍이 가능하여 신뢰도가 무척 떨어지는 판국임으로 그나마 양질의 글의 가치 척도는 조회수와 별점 정도밖에 없는 상황. 따라서 본문을 읽기 전에 그것이 지뢰인지 아닌지 감별할 수단은 실질적으로 총조회수와 별점 정도인데 잦은 별점 테러 탓에 네이버 운영진이 시스템적으로 일정량 이상의 낮은 평점에 대해 별점 주기 기능 제한을 설정해둔 결과, '별점 주기' 유저 참여도가 극악으로 떨어져 나가며 존재 의미를 상당분 상실했다. 망했어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