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이버웹소설 (문단 편집) === 베스트 리그 === 챌린지리그 초창기 혼돈의 카오스 시절부터 '쓰레기 걸러내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하며 웹툰의 베스트 도전 형식을 요구하는 이들이 많았다. 네이버 웹툰의 '베스트 도전'에 해당하는 것이 네이버 웹소설에서는 '베스트 리그'로 나타났다. 베스트 리그가 되면 두 가지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첫째는 고유 표지 설정. 둘째는 N스토어에 유료화 신청을 해서 작품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다. 정식 연재작처럼 미리보기 유료화를 할 수도 있고 아예 문피아처럼 전면 유료화 또는 부분 유료화를 할 수도 있다. 이것으로 정식 연재에 못 올라가도 수익을 올릴 수 있는데, 아무래도 네이버 웹소설 정식 연재에 수가 적거나(미스터리, 라이트 노벨, 퓨전) 아예 없는(역사&전쟁) 장르, 또는 장기 연재작들을 구제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웹소설의 취지인 새로운 작가 발굴에도 적합한 대책. 다만 무료로 보던 작품이 유료로 바뀐 데 대한 독자들의 반발은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유료화를 신청했는데 오래 걸리는 건 둘째 치고 문제가 생겼을 때 따지는 게 힘들어서 결국 유료화를 그만둔 사례가 나타났다. 문제를 따지려고 해도 고객센터 문의가 어려운 데다 늑장을 부리니 결국 그만두었다고. 그래도 웹소설 갤러리에 베스트 리그 유료 연재에 판타지 소설을 연재해 돈을 조금 만져서 연재 의욕이 생긴다는 증언이 있는 것으로 보아 아예 못 해먹을 수준까지는 아닌 거 같다. 그러나 유저 수가 타 웹소설 사이트들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며, 네이버 측에서도 네이버 웹소설에는 그리 큰 신경을 쓰지 않는지 네이버 홈페이지에는 네이버 웹소설이 없다. 상술한 것처럼 네이버는 웹소설 사업 역량을 [[네이버 시리즈]]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라 앞으로 상황이 나아질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현재 챌린지 리그에서 베스트 리그로 가는 건 1주일에 화요일 오후 1시 30분에 올라간다. 매주 베스트리그로 가는 챌린지 리그 작품들이 많아졌다. 시리즈 에디션 지수를 왜 신설 했을까? 작품의 완성도, 인기도 운영진의 정성 평가로 얼마든지 인기 없는 작품도 정식 연재를 간다. 자기들 평가로 결정 되는 정식 연재면서 도대체 왜 에디션 지수를 만들었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기존 작가들에게 희망고문을 주기 위해 시리즈 에디션을 만든 것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