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이버(기업) (문단 편집) === 모바일 혁명에의 대응 ===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모바일 혁명 이후 모바일로 인터넷 트렌드가 옮겨가자 네이버의 지배적 사업자 지위도 그리 견고하지 만은 않게 되었다. 특히 한 때 한 식구였던 한게임 창업자 [[김범수(기업인)]] 대표가 [[카카오톡]]을 개발하여 모바일 시대의 총아로 떠오르고, [[구글]]은 [[안드로이드]]를 무기로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나가기 시작했다. 반면 뒤늦게 시장에 뛰어든 네이버톡은 이미 [[카카오톡]]이 장악한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서 외면 받았다.[* 2위인 [[마이피플]]도 근근히 버텼다.] 이 때 NHN재팬에서 개발하여 2011년 6월 서비스 개시한 [[라인(메신저)|라인]]이 [[일본]]과 [[태국]] 등 [[동남아]] 지역에서 성공하였다. 이용자수는 현재 5억명을 돌파하였고, 동시에 이용자수 세계 3위의 메신저[* 1위 [[페이스북 메신저]], 2위 [[와츠앱]].]로 등극함으로써 네이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어주었다. NHN 재팬은 [[라인(기업)|라인 주식회사]]로 사명을 바꾸고 국내에는 라인 플러스를 설립하여 라인의 국제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시에 2013년 캠프 모바일을 자회사로 설립하여 [[네이버 밴드|밴드]]를 출시하는 등 모바일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모바일 사업에서의 수익성은 높지 않은 편이어서 앞으로의 동향은 좀 더 두고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카카오(기업)|카카오]]가 #검색과 [[카카오채널]]을 내놓는 등 네이버의 모바일 트래픽을 뺏어가는 전략을 취하고 있어 네이버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있다. [[이해진]]은 '''[[일본]]에서''' 국적 논란이 커지니까 립서비스로 진정시키는 차원에서 "괜히 악의적인 이슈를 만든다고" 했고, 2017년에 "[[다국적기업]]"이라고 했지, [[일본]]회사라고 한 적 없고, [[라인(기업)|라인]] 말고 네이버까지 [[일본]] 회사라고 인식하는 건 여전히 착각 맞다. 그 논리라면 한국인을 많이 고용하고 납세도 한국에 하는 [[닌텐도 코리아]]는 한국 기업이다. [[파일:external/magazine.hankyung.com/cad96a7cf095e36f7b85316982db3d8b.jpg]] [[파일:external/image.chosun.com/2013030900387_0.jp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