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오아카데미 (문단 편집) == 여담 == * 3층에 위치한 평생직업교육학원이다.[* [[입시미술]]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다.] * 인기가 많은 강사의 클래스는 수업 공석이 거의 생기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 매주 토요일마다 [[https://cafe.naver.com/neoaca|네오아카데미 카페]]에서 '네오툰'이라는 웹툰이 연재되고 있다. * 직원 복지가 빵빵하다. 학원 스탭, 강사들의 연말 선물로 액정 타블렛이 나왔다. * 소서리테일 이라는 게임을 제작 중이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네오아카데미의 CEO가 운영하는 '에이트 스튜디오'에서 출시하는 게임이다. 클로즈 베타 예정이었으나 개발을 관뒀다고 한다. * 위의 소서리테일 뿐만이 아닌 랜덤기사단도 개발중이었다. 하지만 21년 베타테스트를 잠깐 낸후 현재까지 소식이 없으며, 이후 [[백일몽화]]를 출시했다. * 공식 네이버 카페에서 매니저가 네오 오픈톡을 관리했었다. --[[https://cafe.naver.com/neoaca/2306|#]]--[* 현재는 삭제.] 카페 회원들이 사적으로 만든 '네오아카데미' 오픈 카카오톡 채팅방이 있었으나, 채팅방 내 어그로성 채팅과 욕설 등으로[* 채팅방 참여는 비수강생 및 비회원도 참여 가능했기 때문.] 학부모의 항의가 들어오는 사건이 있었다. 채팅방 이름이 '네오아카데미'인데다 카페에서 인원을 모집하는 바람에, 해당 채팅방을 네오아카데미 공식 카카오톡으로 착각하여 발생한 일. 현재 해당 오픈 채팅방은 폐쇄되었고, 카페 매니저들이 네오톡[* 수강 관련 상담 및 안내에 사용되는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 유튜브에 선생님 소개와 각종 그림 팁, 스피드 드로잉이 올라온다. 수강하기 전에 강사 소개 영상을 보는 것을 추천. * 수업은 초심자를 위한 초입문반과 입문반, 포트폴리오반(베이직)이 나뉘어져 있다. 초입문에서는 인체 및 선화를 배우고, 입문에서는 채색 및 배경, 일러스트의 분위기를 잡는 법을 배우는 방식. 다만 강사들에 의하면 가르치는 내용 자체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는 수강생의 실력을 고려하여 1대1 피드백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초입문은 선화와 인체만 가르치는 것이 기본이지만, 초입문에서 채색을 진행중인 수강생이 있다면 채색하는 법도 실시간 수업[* 수업 시간 자체는 정해져있지만 피드백 진행 시간에 따라 정각에 마치거나 좀더 늦게 마치는 등 수강생들의 실력에 의해 수업 시간이 달라진다.] 혹은 카톡으로 알려준다. 생각보다 이런 경우가 많은데, 입문에 있어야 할 수강생이 초입문에 남아서 채색을 하는 경우나[* 현재 수강중인 강사의 입문 또는 베이직 클래스가 개설되지 않아서 일부러 올라가지 않거나, 상위 클래스의 공석이 수개월동안 나지 않아 본의 아니게 눌러앉는 경우 등(...)] 반대로 초입문에 있어야 할 실력인데 베이직에서 수업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이다.[* 일러스트의 연출이나 퀄리티에 비해 인체 등의 기본기가 부족한 사람이 이에 해당된다. 모 강사의 말을 인용하자면 배경만 그릴 줄 알아도 추천 반으로 입문반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그러나 자신의 피드백 외에 타 수강생의 피드백을 통해서도 배울 수 있는 것이 많으므로 되도록 본인의 실력에 맞는 반으로 가는 것이 좋다. 특히 실무를 희망한다면 포트폴리오 준비라고 말하고 상담을 받는 것을 추천. * 오프라인 수강생들은 모두 자습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과자와 음료수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그러한 이유로 원장 쌤은 일주일에 100만원(과자 50, 음료수 50)이 지출된다고 네오툰 45화에서 밝혀졌다. 또한 학생들이 정모할 때 들어가는 밥값은 학원 원장이 결제한다고(...) * 2018년 네오아카데미에서 운영하는 유튜브의 후원 받은 수익은 기부와 학생들의 타블렛 선물에 사용 되었다. * 완케, 제이네임 따라 그림체가 대부분 비슷한 감이 없잖아 있다. 학원 색이라서 어쩔수 없다고 하지만 묘하게 양산되는 느낌. 특히 본인의 그림체가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장기간 수강을 하면 픽시브나 TCG 일러스트 풍으로 굳어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학원 강사들이 학생들 그림을 본인 그림체 [[파쿠리]]라고 지적하지 않고, 오히려 트레이싱이나 모작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 초창기에는 강사가 8명이었고, 그림 스타일도 TCG 스타일의 그림체를 가졌었다.[* 초창기 서적인 TCG 일러스트 작법서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그러다가 2018년 기점으로 에이트스튜디오 출신이 아닌 강사들이 많아지고 [[픽시브]]나 [[트위터]]에서 유행하는 스타일의 그림체로 바뀌었다.[* 물론 알아보는 사람은 다 알아본다. 선이나 색감이 익숙해서 작가의 소개나 트위터를 보면 십중팔구 한국인이라는 말이 돌아다닌다. 즉 여전히 양산형 '''한국식 일본풍''' 그림체로 발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같은 1세대 강사[* 에이트 스튜디오 초기 멤버인 제이네임, 완케, 설, 소야, 프로피 등.] 아래에서 동문수학한 강사들이 많다. 18년~19년 전후로 강사가 된 킨티, 소엔, 토뀨, 까나, 로하, 멜로초 등이 2세대 강사에 해당. 실사 원화 스타일을 제외한 대부분의 강사들이 네오 아카데미 수강생 출신으로, 최근에는 2세대 강사의 제자들도 나오고 있다. * 수업 중 사담이 지나치게 많거나, 또는 수업 준비가 미흡하다는 불만이 종종 나온다. 외주와 동시에 4~6개의 반을 담당하는 강사가 적지 않은데, 그 중 일부는 바쁜 일정이 수업과 피드백의 질에 영향을 미친 것. 최근에는 개선되는 추세라고 한다. * 이전에도 말이 있어왔지만 최근(2022.04.01~) 네오 스태프가 입막기용 게시물 삭제 및 영구정지를 많이 했다고 한다. * 최근 들어 카페의 본질이 흐려진 편. '리퀘스트 게시판'이 신설된 이후 저연령층 이용자들이 대거 유입되었고, 리퀘스트나 캐릭터 분양글, 자랑글의 비중이 커졌다. 여기에 기존의 친목 제한을 어느정도 해제하면서 그림과 관련 없는 사담(ex: 일상글, 얼굴 공개나 목소리 공개를 비롯한 공약글)까지 늘어나는 추세이다. 댓글 구걸이나 조회수를 늘리기 위한 어그로성 글, [[등수놀이]]에 도용 및 파쿠리가 수시로 이루어지는 카페 분위기에 불만을 표하는 사람도 일부 존재하나, 상업적인 도용 수준이 아니면 스탭 차원에서의 재재가 들어오지 않는다. 그림에 관해서 경계가 불분명한 표현이 사용되는 등 제재기준이 확실하지 않은 부분이 있으며 또한 일방적으로 제제를 한 다음 쪽지로만 일방적인 통보 이후 이의 신청 및 질의문답의 쪽지나 메일의 답변을 매우 불확실하게 하는 사레도 있으며 더욱이 제제 혹은 정지이후 강제탈퇴까지 당하였다는 사례도 존재한다.[* 순수한 그림 연습의 의도 조차 불분명한 이유로 재재 기준에 판정이 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