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시삼십삼분 (문단 편집) == 특징 == [[피처폰]] 시절부터 기존 게임들과는 다른 차별화되는 게임들을 많이 만들어내왔다. 가령 '[[다크슬레이어]]'는 [[데빌 메이 크라이]]를 연상케하는 건&소드 액션과 공중 액션 등 뛰어난 액션성으로 [[악마성 드라큘라]] 분위기를 내는 게임이었고, [[에픽 크로니클]]은 [[하얀 로냐프 강]]을 모티브로 삼아 여타 다른 피쳐폰 RPG들과는 달리 캐릭터성이 어필이 되는 게임이었다. 거기에 컬렉션 요소와 미니게임 요소도 넣어서 완성도가 높았다. 드래곤 로드는 안 그래도 에픽 크로니클의 뛰어난 그래픽을 더 업그레이드시켜서 도트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뛰어난 그래픽을 자랑했으며 네트워크 던전이나 낚시 미니게임 등의 요소도 추가했다.[* 그 외에도 스킬트리 등을 도입했던 것 같은데 시간이 오래 지난 관계로 확실하진 않다.] [[모로저택의 비밀]]은 당시 피쳐폰으로써는 프레임이 굉장히 높은 특이점이 있었으며 게임을 처음 켜면 바로 타이틀 화면이 뜨는 게 아니라 프롤로그부터 시작되는 방식으로 시작되었다. 현재 네시삼십삼분에 들어서는 [[회색도시 시리즈]]를 적극적으로 런칭하면서 전체적으로 모바일 게임의 선구자 역할을 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는 예전 이야기. 2015년 5월 기점으로 주식 상장에 들어가면서 수익이 낮다는 이유로 종료시켜버렸다. 그런데, 말 그대로 빵빵한 팀 구성으로 그들이 모바일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것은 모바일 게임이 아닌 생활 애플리케이션, 할인의 달인이었고, 이후 [[모로저택의 비밀]]을 스마트폰 앱으로 출시하였고, 이후 다른 피처폰으로도 서비스를 하게 되었다. 이 모로저택의 비밀은 시장 출시 이후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랭킹 1위를 찍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으나, 그랬던 것도 잠시, 추리물이라 하기엔 무리가 좀 많이 가는 게임 내의 엔딩 시스템 때문에 호불호가 심히 갈리더니, 급기야는 진 엔딩이라는 것이 심히 [[이뭐병]]스러웠던 탓에 사람들에게 줄기차게 까이고 말았다. 이후, [[에픽 하츠]]라는 액션RPG 게임을 들고서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던지게 되는데... 그게 또 [[영웅서기 시리즈]]에 [[싸닥션]]을 제대로 갈기는 노가다를 요구하는 물건이었기에 또 싫다는 사람들은 미친듯이 욕을 하였다. 물론 그런 노가다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게임 자체만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었으니 나름 유저들 사이에서 평가가 좋은 편이다. 참고로 지금까지 나온 게임들은 모두 다 스마트폰 연동이 가능하다. 2012년 중반기 이후로 그렇다할 출시작이 없어 그전까지 무리하게 불렸던 규모는 회사 사정이 힘들어지자 대표가 바뀌고 많은 팀들이 해체되었다. 모로저택 팀도 지못미. [[수일배]], 레피 등의 [[검은방]] 개발자들이 이곳으로 이직, ALTAIR라는 팀을 결성하여 [[회색도시 시리즈]]를 발매했다. 안드로이드 버전 게임들에는 대부분 추가데이터가 들어가는데, 이걸 죄다 주 메모리 영역에 때려박는 버릇이 있어 앱 설치 공간이 적은 유저들을 골때리게 한다. 특히나 회색도시는 성우 데이터를 다 받으면 400MB가 넘는 흉악한 용량을 자랑하는데, 이때문에 충분한 성능의 폰을 가지고도 아예 플레이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하필 주 메모리 영역이기 때문에 루팅을 통한 SD카드 강제이동도 먹히지 않는다. 십수 GB가 남아 휑한 SD영역과, 회색도시 하나가 절반가까이 차지한 앱 설치 공간이 용량부족 경고를 뿜어내는걸 동시에 보면 기분이 묘해진다(...). 최신게임인 블레이드에 이르러서는 데이터 용량이 1GB에 육박한다. 구형폰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너무나도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