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스토리우스파 (문단 편집) === 교리와 전례 === 원죄와 예정설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인간 스스로 노력해서 죄 없이 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신의 도움 없이는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 인간론의 핵심이다. 여기에서는 원죄를 주장한 학자들이 이단 딱지를 맞았다. 성사는 세례성사(침수례 형식)와 성체성사가 가장 중시된다. 이를 위해 성사를 집전하고 십자가의 표지로 낙인 찍는 자격을 가진 성직자가 필요하다. 사제 서품 자격은 서른 살이 넘은 기혼자로 도덕적 평판이 좋은 자이다.[* 물론 주교들은 당연히 미혼자다. 네스토리우스파의 분파인 [[아시리아 동방교회]]가 한때 총대주교직을 세습직으로 했을 때, [[삼촌]]-[[조카]] 간의 계승으로 한 이유이기도 하다.] 고해는 개인적이 아닌 모두를 위한 공개적인 사도식으로 열리며 성사로 인정하지 않는다. 마르 오디쇼의 성사집에는 이런 고해 절차가 있지만 총대주교 티모테오스 2세의 성사집에는 없다.[* 크리스토프 바우머, 안경덕 옮김, 《실크로드 기독교 동방교회의 역사 》, 서울, 2016, 일조각. 참고로 저자가 예정론을 무지 싫어한다.] 아마 개인적 참회가 인정되는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