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메시스(천체) (문단 편집) == 여담 == [[2012년 지구멸망설|2012년 마야 종말론]]이 기승을 부리던 당시 [[초고대문명설|초고대문명론자]]인 제카리아 시친의 행성 [[니비루]] 가설과 맞물려 떡밥이 된 적이 있다. 물론 20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네메시스는 나타나지 않았고.[* 애초에 한번 공전하는데 수천만 년이 걸리는 네메시스 같은 항성의 경우 적어도 지구에 도달하기 수십만 년 전에 인류의 관측 범위 내에 들어와 있어야 한다. 천체의 공전 속도는 생각보다 빠르지 않다.] [[리사 랜들]]은 주기적인 대량 멸절이 쌍성 때문이 아니라 은하에 분포돼있는 [[암흑물질]] 때문이라는 가설을 세웠고, 이를 바탕으로 '암흑물질과 공룡'을 저술했다. 이 가설을 바탕으로 [[아이작 아시모프]]는 [[네메시스#s-3.8]]라는 소설을 썼다.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에서도 이 설정을 차용해 [[제9행성|태양계 10번째 행성]][* 사실 이 시절엔 아직 [[명왕성]]이 [[행성]] 지위를 인정받아 10행성으로 불렸다.] 네메시스가 [[블랙 문(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블랙 문]] 일당들의 근거지로 설정되었다. [[천년여왕]]에서는 네메시스라는 표현은 전혀 없지만 비슷한 식으로 서술했다. 1000년을 주기로 지구에 접근하는 천체라든가. [[메탈 블랙]]에 등장하는 외계인 침략자들의 출신 별이다. [[죽어버린 별의 넋두리]]에서는 지구에 나타나는 '생명'을 빼앗아가는 존재로 설정되어 있다. 다만 지구 측도 생명의 씨앗을 모조리 빼앗기지 않기 위해 [[아트(죽어버린 별의 넋두리)|네메시스가 내리는 재앙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불사자]]를 만들어서 저항한다. [[짱구 극장판 20기]]에 등장한 행성 히마와리의 설정이 의외로 네메시스 가설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는 가설이 있다. [[분류:가설 상의 천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