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르프 (문단 편집) ==== 구판 ==== * 본부 [[일본]]에 위치해있으며, 구 [[하코네마치|하코네]]였던 지역에 있다. 에바를 직접 운용, 사도를 격퇴하는 군사 조직이며, 연구도 일부 여기서 진행한다. 네르프 소유의 최첨단 거대도시 [[제3신동경시]]와 그 밑의 지오프론트에 위치해 있다. 더 정확히는 '[[검은 달]]' 속, 지저호 가장자리의 검정 피라미드와 그 밑의 광대한 지하공간. [[아카기 리츠코]]는 현대 과학의 정수라고 표현했다. 실제로 본부 시설은 어마어마하게 거대하며, 지오프론트도 그렇지만 드러난 본부 내부의 시설들도 키 80m의 에반게리온이 작아보이게 하며, 에바가 안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하다. 그 외에도 지하에도 숨겨진 거대 공간들이 상당히 많다. 고작 [[정전(전기)|정전]] 공작 때문에 너프당했지만. 본부의 최심부, 즉 터미널 도그마에는 모든 사도의 목표이며, 인류 멸망의 열쇠인 제2사도 [[릴리스(신세기 에반게리온)|릴리스]]를 보관하고 있다. 제레 계획의 핵심인 [[롱기누스의 창(신세기 에반게리온)|롱기누스의 창]]도 얼마 동안 이곳에서 보관했다. 그만큼 넘사벽의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슈퍼컴퓨터]] [[마기(신세기 에반게리온)|마기]]와 함께 [[에반게리온 0호기]], [[에반게리온 초호기]]를 건조 및 운용하고 있으며, [[에반게리온 2호기]]도 제3지부에서 넘겨받아 운용하고 있다. 이 세 대만 갖고 '''모든''' 사도를 물리쳤다. 그만큼 작품 내의 비중은 절대적이며, 등장인물의 절대다수가 이곳 소속이다. * 중앙지령실 작중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공간이며, 사도 침입시에 파일럿들을 제외한 네르프의 주요 스태프가 모두 여기에 집결해서 상황을 통제한다. 오퍼레이터들이 일하는 공간이며, 작전부장인 미사토가 에바 파일럿들에게 명령을 내려 직접 지휘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거대한 탑 형태이며, [[마기(신세기 에반게리온)|마기]] 1호의 본체가 이 탑 내부에 설치되어 있다. 탑 앞에는 거대한 스크린이 있어 외부 상황을 직접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이 공간도 규모가 엄청나게 거대하며, 19화에서 초호기와 제르엘이 안에서 몸싸움을 벌이면서 돌아다닐 수 있을 정도이다. 탑에 인물들이 앉아있는 위치는 인물들의 계급에 따라 배치되어있으며, 꼭대기 층에는 겐도와 후유츠키가 특유의 포즈를 하고 앉아있고,[* 겐도가 앉아있는 책상 밑의 바닥은 사실 엘리베이터이며, 전투가 시작되면 후유츠키와 겐도가 그 포즈를 한 상태 그대로 바닥에서 솟아나온다! ~~에바 겐도,후유츠키 발진!~~] 바로 밑에는 미사토, 리츠코와 오퍼레이터 3인방이 전투를 직접 지휘한다. [[사키엘(신세기 에반게리온)|사키엘]] 침공 때는 UN 지휘관 3인방이 앉아있던 걸로 보아 외부인의 출입이 허용된 유일한 공간이다.[* 여담으로 UN군 지휘관들은 직위상으로는 UN 산하 기구의 수장인 겐도보다 높은 직위기 때문에, 겐도에게 명령을 내리는 듯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페이크고, 네르프에 대한 UN의 실질적인 통제권은 없다.] 19화에서 [[제르엘(신세기 에반게리온)|제르엘]]의 침입으로 제1 지령실이 파괴되어 이후에는 제2 지령실로 자리를 옮겼다. 제2 지령실은 규모나 생김새나 제1 지령실과 동일하며, 그전까지는 그 거대한 시설을 아예 쓰지 않고 있었던 모양이다.[* 여담으로 마야 왈 제1 지령실보다 의자는 딱딱하고 센서는 느리다 [[카더라]].] * 에바 케이지 말 그대로 에바가 안에 있는 케이지이다. 보통 전투 상황이 아닐 때 에바가 보관되는 곳은 거대한 방 내부에 있는 액체 [[베이클라이트]] 호수이며, 호수의 크기는 배를 타고 이동해야 할 정도로 엄청나게 크다. 호수 가운데에 에바가 머리만 내놓고 베이클라이트에 잠겨있으며, 에바의 어깨와 팔은 거대한 벽 형태의 임시 구속장치에 끼여있다. 전투 시에는 호수의 베이클라이트가 다른 곳으로 이동되고, 임시 구속장치가 제거되며 에바가 서 있던 플랫폼이 레일을 따라 이동하여 발진용 케이지로 이동되며, 발진용 케이지의 철망이 열리면 에바가 인형 같아보일정도로 거대한 사출구로 이동된다. 사출구는 대부분 제3동경시로 나가는 것들이며, 지오프론트 내부로 나가는 통로들도 있다. 통로들의 길이는 모두 수 킬로미터는 되며, 제르엘과 초호기를 동시에 사출 가능할 정도로 넓다. 통로의 발진 시스템 자체가 거대한 [[레일건]]을 응용한 것이며, 엄청난 속도로 에바를 쏘아올려보내면, 지상의 사출구가 열려 에바가 밖으로 나오며, 어깨의 구속구에 달린 장치로 제동을 건다. * [[터미널 도그마]] 네르프 본부의 비밀들이 숨겨져 있는 장소이며, 본부 최심부에 숨겨져 있다. 그 자체의 규모도 본부의 주요 시설을 합친 것 이상으로 거대하다. 대부분 [[신세기 에반게리온 2/기밀문서|게히른]] 시절에 지어진 시설들이며, 관제실이나 에바 사출구 등의 현재 이용되는 본부 시설은 네르프가 설립되면서 나중에 그 위에 지어진 것 같다. 터미널 도그마에 출입할 권한은 [[이카리 겐도]], [[후유츠키 코조]], [[아카기 리츠코]] 셋만이 가지고 있는데, 그 외에 직원들은 일절 출입이 없으며 이런 시설들이 존재한다는 것도 모른다. 워낙 규모가 거대한데 따로 유지하는 인력이 없어 대부분의 시설이 버려진 채 작동이 중지되어있는 상태다. 게다가 구조도 미로같이 얽혀있어서 거기까지 가는 길도 찾아내기 어려운 듯하다.[*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에서 전략자위대가 침략했을 때도 터미널 도그마의 시설들을 찾아내지 못해서 침투하지 못했으며, 나머지 본부가 엉망진창이 되는 동안 여기만 안전했다.] 초대 레이가 살던 방과 초기 에바 시리즈 실패작(뼈만 남아있는 시체 상태)들이 폐기되어 있는 구덩이들이 있으며, [[더미 플러그]]의 본체도 여기에 있다. 레이가 자주 들어가있는 LCL 탱크도 여기 있으며, 레이를 위한 스페어 육체들도 보관되어 있다.[* 레이의 스페어 육체와 레이 본인은 앞서 말한 [[더미 플러그]]의 중추와도 같다.] 최심부에는 릴리스의 방이 있으며, 여기가 바로 에바에 쓰이는 LCL이 생산되는 'LCL 공장'의 정체이다. 릴리스가 흘리고 있는 피가 바로 [[LCL(신세기 에반게리온)|LCL]]이다. 릴리스의 방은 거대한 환풍구들이 설치되어 있어 공기가 순환되며, 24화에는 초호기가 이 환풍구 뚜껑을 박살내고 거길 통해서 안으로 걸어들어온다. [[에반게리온 큐]]에 묘사된 바로는 끝까지 가려면 에바가 한참 동안 달려야 할 정도로 거대한 공간이며, LCL 호수의 깊이는 에바의 허리까지 올 정도이다.[* 호수 안에 커다란 관측용 배도 떠 있다. ~~배를 거기까지 어떻게 끌고 들어온 거야~~] 릴리스의 방 자체는 더 커다란 동굴 내부에 위치해 있는데, 동굴에는 [[세컨드 임팩트]] 이후 [[남극]]에 생성된 것과 같은 거대한 소금 기둥들이 석순처럼 형성되어 있다.[* 아마 성경에서 나오는 [[소돔]]과 [[고모라]]의 고사에서 소금 기둥이 된 롯의 아내 이야기를 오마쥬한 것 같다.] * [[센트럴 도그마#s-3]] 정확한 정체는 불명이나, 터미널 도그마까지 이어져 있는 거대한 수직통로인 것 같다. 그 길이는 적어도 수킬로 미터는 되어보이며, 직경은 대략 100미터는 넘어보이며, 에바 두 대가 안에서 몸싸움을 벌이고도 남을 정도로 엄청나게 넓다. 비상시에는 격벽을 닫아 격리도 가능하다. * [[지오프론트]] 본부가 위치한 거대한 지저 공간이며, 직경은 수킬로 미터는 되고, 안에는 거대한 숲과 고속도로, 그리고 안에 에바가 잠수할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한 호수가 있다.[* 호수에는 UN군의 함선도 떠있다.] * 본부 지상시설 거대한 검은색 피라미드 형태이며, 앞에는 피라미드가 뒤집힌 형태의 물 저장공간이 있고, 뒤에는 특수 재질로 코팅된 비석이 있다. 피라미드 내부에는 겐도가 업무를 보고 생활도 하는 집무실이 있다. 피라미드와 비석의 내구력도 엄청나서, N2 폭발을 거의 직격으로 맞아도 '''긁힌 자국 하나 나지 않을 정도'''이다. 심지어 코믹스판에서는 검은 달을 노출시킬 정도의 폭발에서도 살아남는다~~근데 제르엘 눈깔빔 몇방 맞고 훅갔다~~. 그 외에도 지하의 본부까지 나오는 수직통로들이 있으며, 이런 통로들은 두꺼운 장갑판과 격벽들로 방어된다. 지상시설인 만큼 여러모로 수난이 많다.[* 제르엘의 공격으로 통째로 날라가기도 하고, 초호기에게 짓밟히기도 한다.] * [[제3신동경시]] 지상으로 드러난 거대한 도시. 도시의 주요 시설들은 사도 침입시에는 지오프론트 내부로 이동해서 고드름처럼 거꾸로 솟아난다. 도시 내부에는 에바를 위한 엄빌리컬 케이블들과, 에바 사출구들이 있으며, 건물 중에는 에바용 무기가 수납되어 있는 것들도 있다. 수십 대의 미사일들이 발사되는 요격 시스템들과, 대형 함포가 꼭대기에 설치된 건물들도 있다. * 요새, 방어선 제3동경시의 모든 방면으로 방어 시스템과 요격 시스템들이 설치된 방어선들이 있다. 방어선이라고는 하지만 실체는 산 하나의 내부를 파내어 콘크리트와 장갑판으로 뒤덮고, 대형 함포와, 초대형 기관포[* 옆에 있는 가옥들이 장난감 집처럼 보이게 할 정도의 크기다.], 레일건 등이 수백, 수천 대씩 빽빽하게 설치되어있어 사도가 침입하면 동시에 난사해대는 엄청난 화력과 규모를 자랑한다...하지만 아무리 약한 사도도 이 정도는 기본으로 씹어버리고 들어오며,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작중 후반에는 거의 모두 대파되고 만다. 그 외에도 [[야시마 작전]]이 진행된 곳과 같은 콘크리트와 장갑판으로 완전히 요새화된 거대한 산들이 여럿 있으며, 이런 곳들은 자체적인 요격 시스템은 없지만 산 전체를 요새화시켜 강화시킨 만큼, 웬만한 전략핵무기를 직격으로 맞아도 건재할 만큼 엄청난 내구도와 방어력을 자랑한다. N2 미사일 발사시스템도 숨겨져 있어서, 유사시에는 사도를 향해 전술핵무기 크기의 N2 미사일 수백 개를 발사한다. * 그 외 시설 네르프 본부 내에는 수백 개의 거대한 통로가 얽혀있으며, 엄청나게 긴 엘리베이터들, 정체불명의 거대 파이프들과 구조물들, 높이만 수백 미터는 되보이는 거대한 공간들이 여럿 방치되어 있다. 예산 한계로 모두 관리는 어려운 듯.~~왜 지어놓은 걸까~~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에서 나온 것처럼 대 테러용 방책으로 통로들에 베이클라이트를 주입해 침수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그냥 이런 잉여 시설들 자체의 내구력도 쓸데없이 상당해서 잠긴 문 하나 부수려면 C4를 직격으로 터트린 다음에 근거리에서 대전차포로 갈겨야지 열릴 정도다. * 주거 시설 미사토나 리츠코, 오퍼레이터들 같은 직원들에게는 직원용 아파트가 주어지며, 이 아파트들은 사실 제3동경시 바깥의 꽤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다.[* [[아르미사엘]] 전에서 [[에반게리온 영호기]]의 자폭으로 3 동경시가 통째로 증발했을 때도 한참 떨어진 먼 곳에 있어서 안전했다.] 그 외 제3동경시 시민들은 주변의 일반 가옥이나 아파트에서 거주한다. * 제1지부 [[미국]]에 위치한 지부. 소재지가 확실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초반부에서 마기에 해킹을 걸어온 컴퓨터들의 소재지 중 하나가 매사추세츠주여서 이곳이 아닐까 한다. 아마 [[MIT]] 근처에 위치해있지 않을까 싶다. '''존재감 無.''' [[에반게리온 3호기]]를 건조하긴 했으나 제2지부의 소멸에 쫄은 정부가 '''우격다짐'''으로 본부로 보냈다. 기동실험도 안한 채로. 거기에 그 3호기는 그대로 사도화. 그 뒤로는 단 한번도 언급되지 않았다. [[양산형 에반게리온]]도 건조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어디서 몇 호기를 건조했는지도 모르는 마당에... * 제2지부 [[미국]]에 위치한 또 하나의 지부. 네바다 사막 한가운데 있다고 한다. '''~~[[AREA 51]]?~~'''[* 영문 위키에는 실제로 그럴 수도 있다고 쓰여있다.] 일본에만 에반게리온의 수가 집중적으로 몰린다는 점[* 신 극장판에서는 에바의 보유수가 국가의 이권 다툼 규모일 정도로 각 국의 신경이 곤두서있다는 설정으로 나왔다. 그래서 법으로 한 국가당 에바 보유수는 3대로 제한하고 있다.]이 아니꼬왔던지 자신들도 건조할 권리가 있는 국가임을 앞세워 [[에반게리온 3호기]]와 [[에반게리온 4호기]]를 보란듯이 건조했으나, 4호기가 [[S2 기관]] 탑재 실험 도중 거대한 폭발을 일으켜 그대로 소멸했다.[* 진상은 알 수 없으나, 단순한 폭발은 아니라고 한다. [[아카기 리츠코]]의 추측에 따르면 [[레리엘(신세기 에반게리온)|레리엘]]이 생성한 것과 같은 디랙의 바다가 열렸을 수도 있다고 한다. 아니면 세컨드 임팩트와 서드 임팩트때처럼 4호기의 S2엔진이 개방되어 폭발 시스템이 활성화되면서 안티 AT필드 폭발로 날라갔을 수도 있다.] 이후 에바의 위험성에 쫄아서 3호기를 일본에 있는 본부에 양도하는 등 천조국의 위엄 따윈 사실상 없다.[* 사실 운용비가 나라 하나의 총예산과 맞먹는 에바를 바로 실전 투입이 가능할 정도로 완벽한 상태로 관리하고 있었다는 자체가 위엄이다. 게다가 일본에서 몇 년 동안 수십 대의 실패작만 뽑아내다가 겨우 불량품 두 대 만들고 포기한 에바 건조를, 어느정도 데이터베이스가 확보되었다지만 미국에서는 건조를 시작한 지 단 몇년 만에 [[에반게리온 2호기]] 이상의 성능을 가지는 에바를 두 대나 건조해냈다.] [[지못미]]. * 제3지부 [[유럽]]지역 지부. 독일에 위치해 있다. 게히른 시절부터의 유서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의 초반에 [[베를린]]과 [[함부르크]]에서 해킹을 걸어왔던 것을 생각하면 이 두 도시에 시설이 모두 있는 모양이다. [[에반게리온 2호기]]를 건조, 배속되어 있던 세컨드 칠드런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와 카지 료지를 딸려 본부로 보냈다. 카츠라기 미사토가 처음 게히른에 입소한 곳이고, 몇 년 동안은 독일에서 아스카와 있었던 모양이다. 후반부에 영호기의 양 팔을 빌려주는 곳으로 꽤나 자주 언급되는 편. [[샴셸]]에게서 얻은 기관의 일부를 바탕으로 [[에반게리온 4호기]]에 이식될 [[S2 기관]]을 만든 곳도 이곳이고, 후에 그 데이터로 양산기들에게 투입될 기관도 이곳에서 만들었다. 직접 사도를 격퇴하는 군사조직인 일본 지부와는 달리 연구, 파일럿 훈련을 주로 하는 모양이다. [[양산형 에반게리온]] 건조에도 참가했다. * 마츠시로 제2실험용 시설 [[일본]]의 [[제2신동경시]] 근처에 위치해 있는 시설. 사실 본부에 딸려있으며, 독립적 지부는 아니다. 현재 [[나가노]]에 위치에 있다. 본부의 백업용 지부로, 본부와 별개로 기술부가 존재하며, 에바의 수용및 실험을 위한 상당한 대규모 시설이 갖춰져있다. [[에반게리온 3호기]]의 기동실험이 이곳에서 이루어졌으며, [[바르디엘(신세기 에반게리온)|발디엘]]이 일으킨 전방위 폭발로 지부 자체가 날아가버린다. 마기 2호가 여기 위치해있으며, 폭발 이후에도 살아남아서 이후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에서 해킹 공격에 이용당한다. 이 밖에도 [[중국]] 등의 다른 몇 나라가 언급되긴 하지만,[* 7화에서 지위가 상당히 높은 듯 보이는 중국인 요원(총사령관인 겐도와 합석하고 있었다)이 향후 에바 건조 계획을 논하고 있었으며, 마기 6호도 [[북경]] 소재이다. 중국에도 지부가 있는 것이 거의 확실한 듯.] 등장인물의 대사로 확정된 지부는 저것이 전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