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넝마주이 (문단 편집) == 개요 == >다리 밑 움막에서 큰 광주리를 짊어지고 나온 넝마주이는 갈고리를 뱅뱅 돌리며 다리 위로 올라간다. >- [[박경리]] 《시장과 전장》 중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헌 옷이나 헌 종이, 박스, 폐품 등을 주워 모으다가 고물상에 파는 사람이다. 길거리에서 폐지가 가득 쌓인 큰 나무 수레를 끌고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단어 그대로 해석하면 '''넝마'''[* '''명사''' 낡고 헤어져 입거나 덮는 데 쓸 수 없는 옷이나 이불 따위를 뜻하는 말.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를 '''주'''워 가는 '''이'''로, 넝마 + 줍- + 이로 구성된 합성어이다. 넝마꾼이라고도 부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