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너트령 (문단 편집) == 대전 == 5세대 첫등장 이래 줄곧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는 풀 타입 최강의 탱커. [[핫삼]][* 4세대에서 자속 선제공격기 불릿펀치 및 특성 테크니션을 얻어 혜성처럼 부상했다.]과 더불어, 너트령은 5세대에 등장한 이래로 대전 환경에서 '잠재파워-불꽃'을 '잠재파워-얼음' 만큼의 높은 채용률(특히 풀 및 에스퍼 타입 특수 어태커들에게)로 끌어올린 주인공이다. 자속 공격기로는 자력으로 [[자이로볼]], [[파워휩]]을 배우며 유전기로 [[기관총(포켓몬스터)|기관총]]을 습득한다. 20밖에 되지 않는 스피드와 자이로볼의 궁합은 환상적이다. 최저속 보정을 하면 스피드 실능치가 22로, 무보정 90족부터 최대 위력을 꽂아 넣는 것이 가능하다. 이외의 공격기로는 [[섀도크루]], [[땅고르기#s-2|땅고르기]], [[독찌르기]], [[대폭발(포켓몬스터)|대폭발]], [[탁쳐서떨구기]], [[보복(포켓몬스터)|보복]] 정도다. 보조기로는 자력으로 [[저주(포켓몬스터)|저주]]와 [[철벽(포켓몬스터)|철벽]]이 있고 기술머신으로 [[전기자석파]]를, 유전기로 [[씨뿌리기]], [[압정뿌리기]], [[스텔스록]]을 배운다. 기술폭은 좁은 편이지만 기술들이 대부분 너트령과 잘 맞기 때문에 기술칸 채우기에 부족함은 없다. 저주와의 궁합이 좋은데 스피드는 느려지는데 공격력이 올라가서 자이로볼 위력이 더욱 높아지고 안 그래도 튼튼한 물리방어는 더 강해진다. 풀 타입과 강철 타입이 서로의 약점을 상쇄해주는 덕분에 약점이 2개밖에 없는데 내성만 무려 10개[* 5세대까지는 페어리가 없었지만 고스트, 악 타입까지 반감으로 받아 11개였다.]인 엄청난 방어 상성을 가진다. 얼음, 비행 공격을 1배로 받는 덕분에 [[냉동빔(포켓몬스터)|냉동빔]] 같은 기술을 들고 오는 물 포켓몬의 천적이며, 비행 포켓몬을 상대로 허리를 펴고 다닐 수 있다. 역으로 대부분의 강철 타입이 반감해내지 못하는 물 타입과 전기 타입의 공격을 모조리 반감해낸다는 점에서도 훌륭하다. 풀 타입이 붙은 덕분도 있지만, 이미 종족치 차원에서 물리 특수 양면으로 상위권인 덕분에 특수내구가 낮은 강철 포켓몬이 어려워하는 [[하이드로펌프]], [[10만볼트]], [[번개(포켓몬스터)|번개]]를 받아넘긴다. 거기에다 [[씨뿌리기]], [[버섯포자]], [[수면가루]], [[맹독(포켓몬스터)|맹독]], [[독압정]]을 무시하고 [[스텔스록]]에도 HP가 1/16밖에 깎이지 않으니 상태이상으로는 쓰러뜨린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상태이상을 이용하려면 [[도깨비불(포켓몬스터)|도깨비불]] 등으로 화상을 걸어 HP를 닳게 하거나 [[뽐내기]]나 [[이상한빛]] 등으로 혼란을 걸어 자해하게 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수밖에 없다. 이 풀/강철이라는 타입 조합은 비슷한 위치인 벌레/강철 타입 조합과 비교하자면 일장일단이 있는데, 벌레/강철은 약점이 불꽃 1개밖에 없지만 고화력 어태커가 많은 물/전기를 1배로 받고 반감이 하나 더 적은 반면, 풀/강철 타입은 불꽃 외에도 격투 2배라는 약점이 하나 더 있으나 반감이 1개 더 생기고 풀 타입 덕분에 대다수의 강철 타입들이 고전하는 물, 전기 타입을 반감으로 받아낼 수 있으며 씨뿌리기, 버섯포자와 같은 가루 계열 기술들을 무시한다는 장점이 있다. 이걸로도 모자랐는지 스탯도 매우 탄탄하다. 종족값 총합 수치는 489로 메이저 포켓몬 사이에서는 하급에 속하지만 쓸모없는 특공과 스피드에 낭비가 매우 적어서 웬만한 500~540급 부럽지 않을 만큼 분배가 훌륭하다. 특히 트릭룸에서 쓰면 실질 종족값은 600족에 버금가는 수준이 된다. 체력이 약간 낮은 편이지만[* 덕분에 체력에 노력치를 보정해주면 효율이 좋다.] 훌륭한 방어와 강철 타입치고는 준수한 특방[* 강철 타입 중에선 3위에 해당하는 특수방어다. 이보다 특방이 높은 강철 포켓몬은 [[레지스틸]], [[대코파스]], [[킬가르도]] 실드폼(140)과 [[바리톱스]](138)밖에 없다.] 덕분에 막이로 부족함이 없고, 물리 내구에 풀보정하면 양쪽 각각 내구력이 88518/60333이라는 훌륭한 내구력을 자랑한다. 우수한 상성 조합으로 체감 내구력은 더욱 크다. 7세대 최강의 물리 어태커 중 하나인 메가 보만다의 이판사판태클에는 높은 확률로 2타에 쓰러지나 씨뿌리기, 먹다남은음식, 방어 등을 감안하면 두 방 버티는 것도 어렵진 않다. 공격 수치만 보면 (어태커로서는) 낮은 수치지만 자속으로 쓰는 [[파워휩]]과 [[자이로볼]]이 위력이 높기 때문에 실질 화력은 의외로 꽤 높은 편이다. 공격 풀보정에 머리띠를 끼고 날리는 파워휩의 결정력은 '''43200''', 풀파워 자이로볼의 결정력은 무려 '''54000'''으로, 이는 공격 풀보정 [[카푸브루루]]의 [[우드해머]]와 맞먹는 위력이다. 다만 자속기의 타점이 워낙 별로인지라 상기한 결정력을 뽑아낼 수 있는 상황이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잘 체감되지는 않는다. 여기에 특성 철가시 덕분에 웬만한 물리 어태커에게 우위를 점하며, 울퉁불퉁멧과 조합할 경우 접촉기를 주력으로 하는 포켓몬에게는 사신과도 다름없는 존재가 된다.[* 특히 격투 쪽 물리기들은 대부분 접촉보정을 받는 기술들이라 무턱대고 약점 찌르기도 곤란하다.][* 단 너트령은 체력 회복 수단이 마땅치 않아 먹다남은음식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게다가 6세대까지는 철가시/까칠한피부/울퉁불퉁멧 등에 의한 더블 KO는 기술을 '''사용한''' 쪽이 먼저 쓰러진 후 기술을 맞은 쪽이 쓰러지기 때문에, 너트령이 맞아 죽어도 상대와 같이 죽는다면 승리 판정이 들어왔다. 하지만 7세대부터는 기술을 "사용한" 쪽보다 기술을 "맞은" 쪽이 먼저 쓰러지게 바뀌는 너프를 먹었다. 아무튼 철가시의 효율이 너무 압도적인지라 숨겨진 특성 위험예지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위험예지의 그나마 쓸 만한 점을 찾아보자면 상대방이 가진 불꽃 타입 서브웨폰을 간파하는 정도. 공/방 수치만 탄탄한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우선적으로 특유의 상성 때문에 교체를 매우 잘 부르는 데다가, 그 타이밍에 맞춰 [[탁쳐서떨구기]], [[대폭발(포켓몬스터)|대폭발]], [[스텔스록]], [[압정뿌리기]], [[전기자석파]], [[씨뿌리기]] 등을 날려주면서 상대 파티를 대차게 휘저을 수 있다. 즉 막이 능력에만 특화된 것이 아닌, 다재다능한 플레이메이커 겸 탱커, 혹은 막이나 깔짝으로 매우 많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마비 너프 이전에는 전기자석파를 사용하는 전법도 사용되었다. '무난'이라는 유저가 개발한 전술로, 스피드에 노력치를 84 투자해 실수치를 51로 만들고 먹밥으로 체력을 보강한다. 마비에 걸린 포켓몬은 스피드가 25%가 되므로 최속 130족(스핏 실능 200)까지 커트할 수 있다. 이때 [[아이언헤드]]를 이용해서 풀죽음과 몸저림의 시너지를 노리고 중간중간 [[대타출동]]과 [[씨뿌리기]]를 섞어준다. 하지만 불꽃 타입에게는 4배 피해를 입기 때문에 내빼는 것이 상책이다. 격투 타입 기술은 대부분 물리기고 2배라서 1번 정도는 가까스로 버티며 철가시 데미지를 줄 수 있지만 강한 특수 기술이 많은 불꽃타입 포켓몬을 상대로는 절대 꺼내면 안 된다. 주력 기술은 전부 반감당하는데 동속인 코터스를 제외한 불꽃 포켓몬 모두가 이 녀석보다 빠르고, 그 코터스도 한 방에 못 죽이면 7세대부터 가뭄을 얻은 코터스의 불꽃 기술 1대에 땔감 신세다. '''모든 불꽃 포켓몬이 너트령의 하드 카운터'''라고 봐도 된다. 그나마 내구가 높은 편이라 [[잠재파워]] 불꽃이나 [[불꽃엄니]], [[불꽃펀치]] 정도는 맞아도 한 번은 버틸 수 있지만, 탱커 포켓몬이 체력바가 빨개져서는 아무 의미가 없다. 스피드가 너무 낮아 랭업형 포켓몬이나 [[트릭(포켓몬스터)|트릭]], [[앵콜(포켓몬스터)|앵콜]] 등에 힘없이 무너질 수 있고, 강철 타입을 상대로도 때릴 게 없다. [[땅고르기#s-2|땅고르기]]가 있지만 위력이 60에다 스피드 1랭크 하락으로도 추월할 수 없는 녀석들이 많고 [[메가리자몽Y]], [[무장조]], [[철화구야]] 같은 경우는 아예 건드리지도 못하니 패스. 상대가 특수어태커라면 항상 잠불을 생각해야 하며 물리 어태커라도 불꽃 서브웨폰을 항상 주의해야 한다. 격투 타입에도 너트령을 충분히 박살낼 수 있는 녀석들이 많으므로 이 두 타입 앞에서는 최대한 너트령을 내놓지 말자. 비자속 [[제비반환]] 따위로는 [[비조도]] 급의 봉지내구에게도 1타가 안 나온다. 차라리 [[파워휩]]으로 때리는 게 위력이 더 잘 나온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반피 회복기는 가지고 있지 않다. 따라서 보통 울퉁불퉁멧을 끼는 [[무장조]]와는 달리 체력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먹다남은음식을 장착한다. 그나마 [[씨뿌리기]]가 있고, 그 뒤 방어 연타, 그리고 먹다남은음식의 틈새 회복 + 우수한 내구력으로 다소 HP가 빨리 차는 느낌은 있으나 반대로 그걸 빼면 HP를 채울 수단이 없다는 것. 첫 등장한 5세대 때는 [[글라이온]], [[탱탱겔]]과 함께 제일 애용받던 방어형 [[사기 포켓몬]]. [[라티오스]], [[킹드라]] 등 강력한 용성군을 쓰는 포켓몬에 대한 접수 역할로서 크게 활약했다. 5세대 당시 핫삼과 함께 잠불의 유행을 주도했으며 비팟에서도 자주 채용, 비팟은 비팟 미러에 대응하기 쉽지 않은데, 이 녀석이 있다면 상대 비팟을 접수하는 것이 가능했다. 이 녀석의 물리 접수력은 대단히 높아서 온갖 물리 어태커를 깡패 상성으로 관광 태웠고, 물리막이인지 특수막이인지 물리딜탱인지 깔짝인지 형태를 예측하는 것도 매우 까다로웠다. BW 발매 초기에는 타입 상성의 완벽한 보완이라는 무기로 [[탱탱겔]]과 조합해 일명 '너트겔(낫토게루)'이라는 파티가 유행했다.[* 5세대까지는 탱탱겔이 너트령의 약점 중 불꽃을 반감하고 격투를 무효로 받았으며, 너트령도 탱탱겔의 약점인 풀, 전기, 악, 고스트를 모두 무효로 받았다. 하지만 6세대부터는 강철타입의 방어상성 너프로 악, 고스트까지 받아주지는 못한다. 6세대부터는 탱탱겔보다는 물/비행이나 물/페어리가 더 궁합이 좋은데, 둘 다 불꽃과 격투를 반감하는 것은 물론, 너트령도 전기, 바위를 반감하고 풀을 1/4, 독을 무효로 받기 때문.] 그러나 [[썬더(포켓몬스터)|썬더]][* 열풍을 채용한 경우], [[버섯모]][* 5세대까지는 풀 타입에게도 버섯포자가 통했다.] 등 차례차례 메타 포켓몬이 늘어남에 따라 입지가 점차 줄고 [[몰드류]]와 [[불카모스]]의 대세에 따라 그에 기점을 제공해주는 녀석으로 5세대 후반으로 갈수록 막이형은 점점 평가가 낮아졌다. 탱탱겔의 [[도발(포켓몬스터)|도발]]+[[도깨비불(포켓몬스터)|도깨비불]], 버섯모의 [[버섯포자]], [[마자용]]보다 느려서 [[앵콜(포켓몬스터)|앵콜]]에도 쉽게 막히고 포이즌힐 [[글라이온]]의 존재 등 물막으로서 당시 대전 환경에서 너무나도 밀리는 점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대전 환경 연구에 따라 어설프게 내구에 투자해서 보조형으로 가느니 그냥 노력치를 체공에 몰아주고 구애머리띠를 달아 무식하게 운용해도 강하다는 게 밝혀지면서 단순 무식 어태커로 사용하는 케이스가 후반으로 갈수록 늘어났다. 내구에 많이 투자를 안 해도 약점을 찔리지만 않으면 타고난 종족값과 내성으로 버텨낼 수 있고 비록 주력기가 풀, 강철 타입이라 반감이 많긴 하지만 애초에 상대를 많이 가려야 하는 너트령과 공격기가 고정되지만 화력을 폭발적으로 올려주는 구애머리띠는 상당히 궁합이 좋다. 이런 경우 자이로볼과 파워휩은 당연히 확정적으로 들어가고 상대의 대타출동이나 옹골참, 기합의 띠에 대항이 가능한 [[기관총(포켓몬스터)|기관총]] 역시 거의 확정적으로 선택되었다. 위와 같은 [[날빌]]의 극단적 형태로, 5세대 초반 일본 포켓몬 커뮤니티 등지에는 공격을 풀보정하고 기합의띠를 채용하는 '''기띠 너트령'''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지금 보면 '이게 무슨 소리야'라는 반응이 나오겠지만, 당시의 메이저 [[테라키온]], 스카프 [[샹델라]], 스카프 [[불비달마]] 등을 모두 카운터 칠 수 있었기에 의외로 먹힐 때가 많았다. 예를 들어 불비달마의 경우, 너트령을 받으러 온 불비달마에게 최대 위력 [[자이로볼]][* 당시 메타였던 스카프형의 경우 뭘하든 자이로볼이 최대 위력으로 들어갔고, 이외의 도구를 착용한 경우에도 불비달마가 준속 이상이기만 하면 최대 위력의 자이로볼로 때릴 수가 있었다.]로 반피를 깎고, 다음 턴에 플드를 사용하고 피가 까인 불비달마가 다시 자이로볼을 맞고 기절하든지 아니면 다시 불비달마를 불러들이든지 두 가지의 숨막히는 이지선다를 강요했다. 이것이 스텔스록 등과 결합되면 [[불카모스]]도 관광태울 수 있는 등[* 반대로 스텔스록 없이는 기띠 너트령은 불카모스의 [[나비춤#s-2|나비춤]] 기점 헌납이나 다름이 없었다. 불비달마와는 달리 자이로볼로 확정 2타가 나지 않았고, 이를 특성으로 보완할 수도 없었기 때문.]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존재했으나, 점점 연구가 진행되면서 정석 너트령이 훨씬 쎄다는게 입증되고 노보청, 버섯모에게 매우 약해진다는 점, 스텔스록이 깔려있지 않을 때는 오히려 불카모스에게 기점을 헌납하게 된다는 점 등 각종 약점이 발견되고, 이내 소리소문 없이 묻혔다. 지금도 일본 포켓몬 커뮤니티에서는 5세대의 기띠 너트령의 악몽이 이따금씩 회자된다. 6세대에 와서는 새롭게 짜여진 환경이 더욱더 유리하게 작용, 우선 이 녀석을 위협하는 격투 포켓몬이 [[파이어로]] 한 마리 때문에 상당수가 자취를 감췄고 메타를 차지하는 [[캥카#s-5.1|메가캥카]]에도 쉽게 대항할 수 있어 재차 고평가를 받는다. 메가캥카가 너트령 때문에 [[불대문자(포켓몬스터)|불대문자]]를 채용하는 특수형, 쌍두형이 진지하게 연구되었을 정도이니 말 다한 셈. 다만 이 녀석도 그 파이어로에게 당할 수 있으나 철가시 덕택에 파이어로가 뜨더라도 철가시+반동 대미지 덕분에 너덜너덜하게 만들어 줄 수는 있다. 7세대에서는 [[철화구야]]의 등장으로 입지가 위험해질 것이라는 예측이 있기도 했지만, 이 녀석과 철화구야는 타입부터가 다르고 스락이나 전기자석파, 철가시 등 특징 면에서 차별화가 매우 쉽게 되기 때문에 별 상관 없이 예전처럼 쓰이고 있다.[* 물론 철화구야와 직접 대면하면 철화구야가 화염방사를 배우기 때문에 너트령이 불리한 건 맞다.] 2017년 11월에는 더블배틀 기준으로 철화구야보다 사용률이 높다. 메가[[리자몽]], 불카모스 등 쟁쟁한 불타입 포켓몬이 많아졌지만 그래도 잘만 쓰이고 있다. 불꽃 타입만 치우면 그 지배력은 무지막지하며, 비팟에 자주 기용되는 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당시 자주 쓰였던 누리레느와 느지느와 상성보안이 완벽한것은 덤이다. 초전설전에서는 [[가이오가#s-4.2.2.1|원시가이오가]]와의 조합이 흉악하다. 원래 비팟과 상성이 좋기도 하지만, 시작의바다 밑에서는 4배로 찔리는 불꽃이 무효가 되어 약점은 격투만 남는다. 그런데 GS룰에서는 격투 기술의 채용률이 높지는 않아 미친 장악력을 보여준다. 가이오가 미러전이 벌어져도 상대 가이오가를 쉽게 잡아내며, [[제르네아스]]의 카운터라는 점에서 매우 높은 채용률을 보여준다. 물리 특화의 경우 [[레쿠쟈#s-4.2.1|메가레쿠쟈]]의 생구+1[[용의춤]] [[화룡점정#s-3]]을 확정으로 버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