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냐한남자 (문단 편집) == 기타 == * [[https://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708452&no=5|5화]]에서 [[타가메 겐고로/작품 목록#s-18.2|어부들의 선창가]]를 [[패러디]]한 포스터가 나온다.[* 현실에서는 [[http://julcara88.egloos.com/3155548|서브컬처 동아리 광고 포스터]]로 썼다.] * 등장인물들의 sns도 있다. [[http://me2.do/FkAjgOoV|한보미의 인스타그램]]과 김나비의 인스타그램, [[https://twitter.com/kim_young_cheol|김영철의 트위터]]. 깨알같이 김나비 인스타는 팔로잉이 한보미 것밖에 없다. 웹툰의 엔딩을 고려해서인지 현재 김나비의 인스타는 아예 사라진 상태. * 귀여운 그림체에 개그스러운 분위기와는 달리 [[치명적 유해물|실제로는 여러모로 암울한 편]]. 시즌 1만 해도 여주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어딘가 비틀린 애정을 품고 있었으며[*스포2 남주인 춘배에 경우 냥국에서 추방당하면서 버려지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 보미에게 의지했고(이후에는 진심으로 사랑했지만), 남훈은 민수를 향한 사랑이 너무 강한 나머지 민수의 말 한마디면 누구든 두들겨 팰 정도로 맹목적이였고, 이지는 부모에게 버려진 트라우마로 여자들을 꼬시며 불안감을 떨쳐왔고, 민수는 보미를 사랑하는 마음과 보미한테서 자신의 죽은 언니를 겹쳐보는 마음이 충돌해서 자신한테 집착하는 남훈에게 의존했다. 한편 보미는 자신이 반한 남자가 죄다 멍인이고 이들이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한게 아니라는 사실에(남훈은 민수가 보미를 좋아해서 잘해준거고, 이지는 후에 진심으로 보미를 좋아하긴 했지만 누군가의 사주를 받고 춘배에게 접근한게 문제였다) 심신이 지쳐갔다.] 이들의 관계가 얽히고 섥히면서도 시즌 2가 되어갈때까지 해결되기는 커녕 오히려 온갖 떡밥들이 투척되어 갈등은 심화되었다. 하지만 작가가 적절한 개그로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현란한 [[절단신공]]으로 완급조절을 한 덕분에 후반에 등장인물들이 진정한 애정을 깨닫고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는 과정까지 무사히 그려낼 수 있었다. 한편 춘배가 [[알몸 앞치마]]를 하거나, 여주를 좋아하는 [[양성애자]], 그리고 여캐들끼리 이어진 커플도 나오는 등 [[LGBT]] 요소도 있는 편. [[분류:웹툰/목록]][[분류:2018년 웹툰]][[분류:네이버 웹툰/완결]][[분류:코미디 웹툰]][[분류:판타지 웹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