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냉정JC (문단 편집) == 구조변경 과정 == 남해2지선이 개통된 이래 확장이 거듭되며 설계가 여러 번 바뀌었다. 초기 개통 시에는 제2지선의 순천방향이 본선 좌측으로 합류했으나, 본선의 왕복 4차로 확장 때 분기점 구조를 뜯어 고쳐서 지금은 2지선이 본선 우측으로 합류한다.[* 제2지선은 태생이 왕복 4차로였으나, 남해 본선은 2지선이 생기고도 한동안 왕복 2차로여서 여기서부터 정체가 극심했다. 2차로 도로에 4차로 도로가 합류했는데 그대로 왕복 2차로이니 막힐 만 했다.] 당시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1090300099211007&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1-09-03&officeId=00009&pageNo=11&printNo=4768&publishType=00020|기사 사진]]. 초기에는 [[남이JC|남이 분기점]]처럼 서김해-장유 간 진출입로가 없었다가 이후 개통되었다. [[http://nozomi7383.tistory.com/1047|위성사진]] [[창원터널]]이 없을때는 2지선 마산 방향에서 본선 북부산 방향, 본선 순천 방향에서 2지선 서부산 방향 진출입이 불가능하였다.(남해선의 [[산인JC|산인 분기점]], [[창원JC|창원 분기점]]과 똑같은 구조) [[창원터널]] 개통 이후 장유 나들목의 통행량이 폭주하자 1996년 4차선 확장 이후 두 진출입로가 생겨 일반적인 분기점이 되었다. --하지만 현지인들은 북부산~장유를 오갈 때는 그냥 서김해IC에서 빠진다-- 2001년 창원~냉정 구간의 왕복 8차로 확장 때는 본선 분기점 구간에 교량을 새로 놓았고, 그 다리 아래로 2지선이 합류하는 구조가 되었다. 기존에는 남해본선이 밑에 있었고 남해제2지선이 위에 있었다. 구 본선 구간이 한동안 방치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전에는 본선 냉정분기점 구간이 고저차가 있었음이 확인된다. 2014년에 냉정~북부산 구간과 남해2지선을 확장하면서 다시 한번 갈아엎었다. 확장 시점이 냉정분기점부터인데, 여기부터 왕복 6차로를 만들어야 되는 상황이지만 분기점에 있는 교량이 왕복 4차로짜리라 확장이 애매하자 도공은 기존 구간을 내다버리고 바로 북쪽에 있는 산을 조금 깎아서 이쪽에 왕복 6차로짜리 교량을 만드는 것으로 해결했다. 아울러 이설 구간에 있던 본선(순천방향)→2지선 램프도 새로 만들었다. 원래 냉정분기점 구간 자체가 본선 지선 가리지 않고 급커브가 심했으나, 이 급커브의 원인이었던 산을 갈아버리고 직선화를 시키면서 본선의 선형이 개선되었다. 그리고 본선(북부산방향)에서 2지선으로 빠지는 램프도 위치를 옮겼다. 그런데 새로 쓰게 된 램프가 다름아닌 예전에 2지선→본선(순천방향)으로 합류하던 램프다. 순천행 도로가 졸지에 서부산행 도로로 바뀐 셈. --역주행-- 그리고 기존에 사용되던 본선(북부산방향)→2지선 램프는 폐도처리되었다. 2지선→본선 램프도 모조리 새로 만들었다. 남해고속도로2지선 냉정~장유 구간이 왕복 6차로로 확장되었으나 순천방향 램프는 예전처럼 편도 2차선이고, 우측 차선 하나는 북부산으로 납치된다. 구 북부산행 램프는 신설 북부산행 램프 공사 과정에서 없어졌지만 일부 구간의 흔적이 남아있다. 이 공사 과정에서 2001년 이전에 썼다가 방치되던 오리지날 본선 구간도 대부분 날아갔으며, 2001년에 생긴 구 본선 구간은 얼마 뒤 진례~주촌 간 [[1042번 지방도]] 왕복 4차로 확장사업에서 일부 사용되었다.[* 냉정분기점 근처에 삼거리도 새로 만들어서 진례~장유를 잇는 장유로(이쪽도 동시기에 왕복 4차로로 확장)와 만나게 해놨다.] 그리고 폐도처리된 옛날 램프들의 일부가 1042번 지방도 인근 풀속에 짱박혀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