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냉병기 (문단 편집) === [[도끼]]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2298fbda2953903ccb4819a1a0746546.jpg|width=100%]]}}}||{{{#!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swedisharmy1.jpg|width=100%]]}}}|| || 중세시대 때의 도끼 종류 무기인 [[폴액스]] || 양날 도끼 || 스웨덴군의 의장용 도끼로 [[바이킹]]의 양날 도끼를 상징한다. 유사 이전 구석기시대부터 유물이 발견되며 현대에까지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병기. 실제 전장에서는 [[창(무기)|창]]이나 [[활]] 못지않게 많이 사용되었다. 로마 외 문화권에서는 검을 대신하여 높은 지위의 인간이 소유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오히려 그렇기에 로마 문화권에서는 야만인의 대표 무기처럼 인식되어 왔다.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꽤 숙련도가 필요하나, 날이 있는 무기와 둔기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 검과 달리 무게 중심이 전면부로 쏠리기 때문에 투척무기로 활용되는 경우도 잦았으며, 아예 투척만을 목적으로 만들어져 땅에 부딪혀도 튀어오르는 도끼도 만들어졌다. 예컨대 중세 초 [[프랑크인]]들은 양손도끼인 [[프랑시스카]]를, [[노르드인]] [[바이킹]]들은 한손도끼를 던져서 적의 방패를 깨부쉈다. 현대의 북한군도 투척용 손도끼를 보조무기로 장비하고 있는데, 사실 작업에 쓰는 경우가 더 많다. 한국군은 [[야전삽]]으로 대신하고 있다. 전투용 삽은 전투시의 유사성 때문에 도끼류 무기로 분류되는 경우도 많다. 또한 미군의 경우 미 대륙 토착무기(?)인 [[토마호크]]를 [[American Tomahawk Company]] 등의 회사에서 생산, 병기 + 도구로 쓰고 있다.[* 실제로 도끼는 전근대에는 일부 도검류와 더불어서 일상적 도구 겸 전시 무장으로서 애용되고는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