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일(웹툰) (문단 편집) == 기타 == * 들쥐떼들 에피소드가 타 에피소드에 비해 유독 댓글 논쟁이 심하다. 다른 에피소드들은 평점이 기본적으로 9.99를 유지하는데 들쥐떼들 에피소드는 유독 평점이 9.8대를 유지하며 조금 깎여있다. --사실 9.8이 깎인 점수라는게 더 이상하지만 일단 넘어가자-- 이 에피소드가 연재되기 전에 [[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이 일어났고 에피소드 초반에 구련이 최준웅에게 이번 일은 감정적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판단해야한다고 말한 것 때문에 에피소드 주역인 김산이 몰래카메라 범인인 에피소드로 추측되었었다. 그러나 김산이 점점 무고한 사람이라는 것이 드러나면서 이번 에피소드는 마녀사냥 피해자에 관한 이야기임이 드러났음에도 댓글은 계속해서 김산이 범인일 것이라고 확정짓거나 심지어는 몰래카메라 가해자를 옹호하는 에피소드냐며 작가에게 실망하는 댓글이 늘어났다. 게다가 [[트페미|가해자의 정체가 남성이 아닌 여성임이 드러난 157화는 별점 테러를 받았고 댓글들은 또다시 성별 전쟁이 일어났다.]]--분명 이런 거 하지 말자는 에피소드인데도 댓글러들은 계속 그러고 있다--[* 네이버 웹툰의 회차 평점이 깎이는 이유는 작화 문제, 스토리 문제(악역 캐의 지나친 악행이나 주연들의 고구마 언행 등) 등이 있는데 내일은 연재 초기부터 꾸준히 이런 부분에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고 오히려 독자들이 몰입하고 공감하기 쉬운 주제를 잡기 때문에 특별한 이유로는 평점이 깎일 이유가 없었다. 들쥐떼들 에피소드도 마찬가지이며 초반에 최준웅이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무작정 김산을 욕했을 때는 댓글에 최준웅을 비판하는 의견이 있었어도 평점이 마구 깎이지는 않았다.] 158화에서 그 가해자도 과거에 몰래카메라 피해자였다는 것이 알려지자 [[내로남불|그녀의 잘못을 내덮어두고]] [[논점일탈의 오류|어쨌든 남자가 더 성범죄를 많이 저지르니 남자 잘못이 크다]]는 등의 반응도 나오는 등 댓글 논쟁이 전혀 식어가지 않고 있다. * [[https://www.webtoonguide.com/ko/board/rds01_interview/14801|작가의 인터뷰]]에 따르면, 《내일》이라는 제목은 죽음을 결심한 사람들이 아픔을 이겨내고 맞이할 '내일'이라는 뜻과, 다른 사람들의 일을 '내 일'처럼 여긴다는 뜻, 그리고 주인공 3인방이 해야하는 '나의 일=내일'이라는 세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타이틀 캘리그라피의 ㄹ이 숫자 3과 흡사한 모양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본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내일(MBC)|드라마]]에서도 동일한 타이틀 디자인을 사용한다. || [[파일:내일 로고.png|width=80%]] ||<#1f2023> [[파일:내일 로고 화이트.png|width=80%]] || [[파일:내일(MBC) 로고.png|width=80%]] ||<#1f2023> [[파일:내일(MBC) 로고 화이트.png|width=80%]] || ||<-2> '''웹툰 로고''' ||<-2> '''[[내일(MBC)|{{{#fff 드라마}}}]] 로고''' || * 몇몇 캐릭터들의 이름은 작가의 지인들에게 빌려왔다. 최중길, 노은비, 류초희, 정선우, 김훈 등이 그 이름이다. 물론 남궁재수, 방국봉, 맹장염 등과 같이 특이한 이름은 작가가 창작해낸 이름이다. * 에피소드에 삽입되는 BGM들은 전부 팀 [[오이소박이(아티스트)|오이소박이]]가 담당하고 있는데 라마 작가가 주호민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오이소박이 팀과 친자매 사이라고 한다. * 2023년 만우절 당시 표지 이미지가 바뀌었고, 네웹네컷이라는 4컷의 장면이 공개되었다. || [[파일:내일 만우절 이미지 1.jpg|width=200]] || [[파일:내일 네웹네컷.jpg|width=250]] || || {{{#ffffff,#e5e5e5 변경된 표지 이미지}}} || {{{#ffffff,#e5e5e5 네웹네컷}}} || [[분류:내일(웹툰)]][[분류:웹툰/목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