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부자들(영화)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121788, expert=6.63, audience=9.06, user=9.00)]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Inside Men, expert=없음, user=8.2)] [include(틀:평가/왓챠, code=naebujadeul-2014/mtndts, user=3.9)] ||★★★ '''‘외부자들’에게는 가망 없는 곳에서 꾸는 백일몽''' -[[김혜리(평론가)|김혜리]]- ★★☆ '''적나라하고 자극적인 효과 자체에 사로잡혀 있다''' -[[이동진]]- ★★☆ '''‘내’용이 ‘부’실하니 ‘자’랑할 건 배우‘들’뿐''' -김현수- ★★★★ '''내부자가 되어서야만 알 수 있는 대한민국 권력의 구조''' -[[황진미]]- ★★★☆ '''<베테랑>의 19금 버전 ‘정의는 어쨌든 살아 있다’''' -이주현- ★★★ '''현실을 닮아 영화가 점점 무서워진다''' -이용철- ★★★ '''기득권의 판, 속속들이 파헤친다''' -이예지- ★★★ '''말과 수가 아니었다면 이기지 못했을 판''' -윤혜지- ★★☆ '''클리셰의 지뢰밭''' -[[박평식]]- || 연기파 배우들로 유명한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등의 연기가 호평 일색을 받았다. 특히 이병헌이 이전의 사건으로 아직 구설수에 오르고 있음에도 연기만큼은 절대 흠잡을 수 없다는 게 주된 반응. 주연은 물론이고 조, 단역들도 모두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많다. 네이버 영화에서 11.25 기준 네티즌 평점은 9.08이며, 대조적으로 전문가 평점은 6.79이다. 특히 점수를 짜게 준 5점대가 2명인데, [[박평식]]이랑 이동진이다. [[이동진]] 평론가는 5점 만점에 2.5점을 주었는데, 해당 리뷰 글에선 키배가 일어나기도 했다. 영화의 스토리나 개연성, 연출 부분에서 미흡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을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커버했다는 평들이 평론가들 사이에서 지배적이다. 영화 개봉 후, 감독과 배우가 최초 편집버전이 3시간 40분짜리였고 많은 내용을 쳐낼 수밖에 없어서 아쉬웠다고 언급하며 500만 관객을 돌파하면 감독판을 공개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해서, 감독판이 공개되면 평가가 바뀌지 않을까 기대를 받기도 했지만 감독판의 공개 후에도 영화에 대한 평론가들의 평가가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다. 영화 [[신세계(영화)|신세계]]의 음악을 감독했던 음악감독 조영욱이 맡은 본작의 OST도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모든 진상이 밝혀지는 결말 부분에 흐르는 7분짜리 음악 [[https://youtu.be/0ZPxIw5aBpE|"우 검사"]]에 대한 평가가 좋다. 2016년 [[제37회 청룡영화상]]에서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이병헌]])을 수상했다. 어느 때보다도 남우주연상 경쟁이 팽팽했음에도[* [[송강호]]([[밀정(영화)|밀정]]), [[곽도원]]([[곡성(영화)|곡성]]), [[정우성]]([[아수라(영화)|아수라]]), [[하정우]]([[터널(영화)|터널]])도 후보였는데, 모두 탁월한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이병헌의 수상에는 큰 이견이 없었으나, 작품상을 받은 것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대표되는 정치계의 부패에 대한 민중의 분노를 반영한 수상이라는 의견이 많다. 심사위원들 역시 "올해 한국 사회가 가진 집단적 스트레스, 집단적 무의식을 제대로 짚어준 작품이다", "무서울 정도로 시대를 앞서간 작품이다"라고 평가하며 작품의 완성도보다는 소재와 주제를 높이 평가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01992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