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공 (문단 편집) === [[네이버 지식iN]]의 포인트 === 상기 내공에서 관용적인 의미를 따온 것으로 짐작되며 질문자가 질문을 올릴 때 일종의 보상으로 걸게 된다. 질문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답변을 하였다고 채택 될 경우 질문자가 건 내공은 채택자에게 돌아가며 이 내공이 쌓임에 따라 계급이 변한다. 원래 네이버나 엠파스 등 지식검색 서비스에서 사용자들이 주고받는 포인트를 농담삼아 내공이라 칭했는데, 이를 네이버에서 공식 명칭으로 삼은 것. 최근 개편으로 인해 내공 인플레 현상이 생기고 있다. 물론 지식iN 출범 초창기엔 누구나 공평하게 최하 계급에서 시작했으니 별도의 내공 부여 장치가 없다면 상위 계급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생길 수밖에 없었으므로 어쩔 수 없는 조치였다고 볼 수 있으나, 이런 장치가 해가 갈수록 남용되면서 인플레가 극심해져 버렸다는게 문제. 해가 갈수록 늘어나는 계급 수와 요구 내공은 이를 극명히 보여주며, 여기에 질문을 해도 채택하면 내공 절반을 돌려받고 일정 기간 답변을 하면 열심답변 보상으로 일정량의 내공을 보너스로 주는 등[* 일주일에 몇 번 답변했느냐에 따라 다르다. 1일 답변 시 100, 3일 답변 시 300을 주니, 최대 700의 보너스 내공을 매주 월요일마다 얻을 수 있다.] 거의 내공을 퍼주는 수준이다. 이러다 보니 내공은 등업 조건에 충족될 만큼 쌓이고 쌓여도 채택답변수가 모자라서 등업이 보류되고 있는 이용자가 매우 많아졌으며,[* 특히 신계 이상 등급에서 이런 사용자들이 상당히 많다.] 나중에 활동한 사용자들이 답변 및 채택 수가 훨씬 적음에도 과거에 활동한 사용자보다 내공과 계급이 높은 사태가 생겨나고, 기존의 사용자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더욱이 질문 등록시 추가내공 설정을 최대 100에서 질문자의 보유 내공까지 확대시키면서 내공 인플레 현상이 더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이용자는 커녕 에디터도 무시하는 네이버의 독단을 보여주는 케이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