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낭낭하다 (문단 편집) == 개요 == [[2014년]]경 인터넷 상에 등장해 널리 쓰인 인터넷 유행어. 2014년 6월 14일 배달 어플 [[배달의민족]] 리뷰란에 재연맘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어느 회원의 리뷰가 캡처되어 돌아다니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해당 회원은 [[중국집]]에 [[짜장면]] 2그릇을 주문하고 [[군만두]]를 서비스로 주고 짜장면 하나는 아이도 먹을 것이므로 보통보다 양을 좀 많이 줄 것을 요구하였는데 '''"군만두가 안 와서 섭섭하다."'''는 식의 리뷰를 달았다. 이때 '''"그까짓 서비스 하나 챙겨주는 게 그리 어렵냐?", "원가도 얼마 안 하지 않느냐, 애기 키우는데 마음이 상했다"'''라는 어처구니 없는 억지를 부리는 바람에 빈축을 사게 되었다. 이후 이 리뷰가 이후 누군가에 의해 캡처되어 돌아다니게 되었고, 이때 작성자가 사용하였던 '''낭낭하다'''는 표현의 어감이 심히 기묘한 관계로, 수많은 커뮤니티 사이트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기 시작하였다. 거기다 [[2015년]] 4월경에 리뷰 작성자와 동일인으로 추정되는 한 인물의 블로그 글들이 대형 커뮤니티들을 중심으로 퍼져나갔고[* 재연맘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쓴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game_classic&no=6763579|위메프 복숭아]]도 있다.] 하나의 유머소스화가 되었다. 다만, 본 블로그의 주인이 정말로 캡처 속의 그 재연맘인지 아니면 단순한 어그로성 사칭인지는 확인하기가 힘들다. 블로그에 "낭낭하다는 말 다들 쓰면서 왜 그래?"라는 태그가 걸리기도 했지만, 본 블로그 주인은 "내 이름이 재연인데 왜 나보고 엄마라고 그러냐?"라는 포스팅을 올렸으므로, 두 사람이 동일인이라는 판단은 함부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단순한 유행어에서 하나의 관용어구로 굳어졌다는 점에서 2011년 [[엉덩국]] 만화로 자리잡은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찰지구나]]와 통하는 면이 있다. 자매품으로는 막줄에 쓰인 '''[[줌마체|"퐈악 상해부렀스"]]'''가 있다. 이쪽 역시 표현이 찰지기는 하지만 낭낭하다는 쪽이 어감이나 활용면에서 좀 더 쉬운 측면이 있기에 활용도는 조금 떨어지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