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납땜 (문단 편집) === 납땜기 === [include(틀:공구)] [[파일:indu.png]] * 인두기 구성 요소: 인두팁(인두촉), 보호파이프(히터커버), 히터, 박스너트, 그립(손잡이) * 인두기 종류: 유선 전기인두기, 무선 배터리 인두기, 가스 인두기 등(인두기 온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위 이미지 클릭) 가장 보편적인 납땜 도구는 '''전기 인두기'''이다. 전원에 연결하면 팁이 달궈지게 되며, 달궈진 팁을 이용해서 실납을 녹여서 원하는 부위에 적용하게 된다. 전기 인두기가 보편화 되어 있지만, 전기 인두기가 개발되기 이전부터 존재해 지금까지도 가스 인두기는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전기를 끌어오기 어렵다거나 현장에서 빠르게 즉석으로 납땜이 필요한 경우 소형 토치가 달린 가스 인두기를 사용한다. 화재위험 때문에 민감한 현장에서는 사용이 금지되지만 간편성 때문에 소수 나마 수요가 있다. 유연납의 경우 적절한 팁 온도는 300도 정도, 무연납은 조성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350도 정도가 된다. 이처럼 적정 온도가 다르므로, 유연납용 인두기를 써서 무연납을 녹이기에는 다소 곤란하다. 인두 팁이 상하게 되고, 인두기의 히터(가열 장치)의 수명에도 극히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2000년대 이후의 상용제품들은 상당수가 무연납을 사용하고 있다는 게 문제. 그래서 보통 디솔더링(칩 제거시)에는 무연납이 붙어있는 접점에 유연납을 땜질해서 무연납에 유연납을 섞어버리는 요령이 있다. 이러면 유연납이 섞여서 녹는점이 내려가기 때문에 훨씬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유연납의 사용이 금지되는 환경이라면 비스무트나 인듐 계열 납을 대신 사용하면 된다. 가격대에 따라 기능이 추가되기도 하는데, 실습용 인두기처럼 꽂아 놓으면 달궈질 때까지 기다려서 적당한 온도가 될 때까지 기다려 적당히 납땜을 하는 것이 가장 저렴한 경우. 가격대가 올라갈수록 온도 조절, 온도 측정 등의 기능을 갖추게 된다. 최근에 AliExpress 등에서 파는 TS-80 인두기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약 10만원)에 USB 전원, 온도조절, 온도 측정 등의 기능을 두루 갖춰 해외에서 유명해지기도 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_Z9es-D9_8g|EEVBlog 리뷰]] 가격은 이보다 1/10 정도고 비슷한 기능을 하는 제품 JCD-80W 인두기가 있다.(약 1만원, 무료배송)[[http://ko.aliexpress.com/item/4000290304598.html|#]] 이외에 양날인두라고 부르는 집게처럼 생긴 인두기도 있는데 보통은 SMD 실장 소자를 납땜하기 위해 사용하는 물건이다. 반대로 SMD 소자를 기판에서 제거하는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