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납땜 (문단 편집) == 팁 == *칼팁은 매우 유용하다. 칼팁을 사용하면 납 흡입기하고 거의 빈틈없이 밀폐시켜서 빨아낼수 있다. 그리고 납을 제거하기 전에 인두에 플럭스를 묻혀서(가열되어 있더라도 쓸 때마다 찍어서 묻히면) 사용하면 납이 더 잘 제거가 된다. *금속 표면에 납땜이 잘 되지 않는다면 플럭스를 바른 후 납땜을 시도하자. 만일 금속 표면에 녹이 슬었거나 산화 상태가 심하다면 플럭스도 통하지 않으므로 사포나 녹 제거제로 표면을 닦아내야 한다. *작업 중 발생하는 땜납 조각과 부스러기를 모은 뒤 플럭스를 묻혀서 녹이면 재사용이 가능하다. *알루미늄 표면을 사포로 긁어낸 뒤 미네랄 오일을 이용하여 산소와의 접촉을 차단한 후 납땜을 시도하면 알미트납 없이도 알루미늄을 납땜할 수 있다. 단, 무연납의 경우 아연 성분이 첨가되어 있지 않는 한 알루미늄과의 결합력이 떨어지므로 이 방법도 사용하기 어렵다. *온도조절형 인두기를 사용한다면 가급적 낮은 온도를 사용하자. 온도가 작업에 필요한 것보다 너무 높으면 작업 대상물이 열로 인해 손상되거나 인두팁의 산화가 촉진되기 때문. [[http://blog.daum.net/bobwe_kim/139|링크]] 하지만 아무리 뜨거운 인두라고 해도 '''차가운 납이 닿는 순간에는 순간적으로 온도가 약간 내려가니''' 열량을 유지하는 차원에서도 온도가 링크에 나온것보다 조금은 더 높아도 크게 상관이 없다. 융해된 납은 450℃~500℃ 이상이 되면 용접이나 정련 시에 녹은 금속이 산소와 접촉하면서 발생하는 금속 산화물의 미립자인 퓸(fume)이 발생하므로 '''400도가 실질적으로 마지노선이라 할수 있다.''' 그 이상 온도라면 폐 속으로 미세 금속가루가 들어갈 확률이 급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