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해 (문단 편집) === 줄거리 === [include(틀:스포일러)] 제주도 이남 동중국해에서 자원이 발견되자 한국은 자원추출기지를 건설한다. 그러자 배아파하는 일본은 제2호위대군을 제주도근처에 배치시켜 버린다. 대한민국 해군의 제3함대는 제2호위대군과 치열하게 대치하지만 결국 제2호위대군이 한국[[EEZ]]로 넘어오게 된다. 그런데 해상자위대 군함의 [[CIWS]]가 대한민국 해군의 대잠헬기[[링스]]를 향해 오발해 격추시키는 사태가 벌여지자 두 함대의 충돌은 피할 수 없었다. 제3함대는 치열하게 싸워 [[무라사메급]] 구축함 두척을 침몰시키거나 대파시키는 분전을 하지만 전멸을 면치 못한다.[* 승무원은 거의 죽고 함체만 남은 [[광개토대왕급]] 구축함에 막타를 날리려 공자 [[F-2]] 지원전투기 4대가 접근하지만 '''살아남은 골키퍼 CIWS가 두 대를 격추시킨다.'''] 일본은 한국에 대한 해상봉쇄를 실시하고[* [[충무공 이순신급]]을 단 두 척만 건조한 2000년대 초반의 한국 해군은 상대가 안 됐다. 한척은 격침당하고 한척은 도주한다.]하지만 공군 [[F-16]]은 조기경보기열세에도[* 2012년에 한국은 [[E-737]] 4대를 도입한다.] 불구하고 항공자위대가 제주도를 폭격하는 상황은 면했다. 한국의 컨테이너선들이 해상자위대에게 나포당하거나 격침당하자[* 하지만 약간은 어설펐다. 한번은 '''한국 초대형 컨테이너 선이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에 대놓고 꼬라박아 격침시킨다.'''] 한국의 경제는 IMF 때처럼 심각한 타격을 입는다. 그러자 한국은 [[209급]] 잠수함 [[나대용]]함과 [[214급]] 잠수함 [[우치적]]함 등 3척을 동원해 일본을 '''역으로 해상봉쇄 시키기로 한다.''' 실패하면 한국은 영원히 거덜나는 중대한 작전이였다. 결국 개시된 작전. 한국 잠수함들은 일본 잠수함들과 대잠망들을 교묘하게 피해 일본 도쿄만에 잠입하는데 성공한 뒤 해상자위대 1호위대군과 요코스카 자위대 시설을 어뢰와 미사일로 타격한 뒤, 기뢰들을 마구 부설했다. 일본 군함들이 줄줄이 피격되어 격침되자[* 민간 소방선 1척은 기뢰에 격침되었다.] 일본 소해함들이 다가갔지만 잠복한 또다른 한국 잠수함 우치적함[* [[214급]]잠수함의 가명]이 [[하푼]] 미사일을 꼬라박아 일본 소해함들을 격침시킨다. 일본 해상자위대와 일본 경제가 큰 타격을 입자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와 협상을 한다. 하지만 한국은 '''추가로 [[209급]] 잠수함 6척을 2달 이내에 보내 일본을 상대로 한 해상봉쇄를 계획한다.''' 그래서 일본 해자대 잠수함 1척이 부산에 잠입해 기뢰 4발을 투하하고 상선을 격침시키지만 '''그 상선은 중국 상선이었다. 이런 뻘짓 덕분에 중국 정부로부터 엄청난 항의를 받고 중국 정부에 사죄해야만 되는 고초를 겪었다.''' 일본 국민들이 고통받고 외교적으로 고립된 일본은 한국 잠수함을 격침시키기 위해 대규모의 대잠작전을 벌인다. 철수 명령이 떨어지자 한국 잠수함 3척은 한국으로 후퇴하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일본 잠수함들이 끈질기게 추격했다. 그래서 2척만 살아남았고 한일간 교전 행위는 미국과 노르웨이의 중재로 일단락된다. [[동해]]에 등장했던 이찬복 소령이 잠수함 위에 날아다니는 다국적 방송사 헬기들과 한국 잠수함을 호위하는 '''미국 항모전단을 보면서''' 푸념한다. 그리고 김병률 중장과 재회를 하면서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