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초 (문단 편집) == 특정 연령층만이 남초인 국가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전체 성비는 여초인데 40세 이하는 남한과 마찬가지로 남초다. * [[일본]] - 대부분의 [[국립대학]]과 명문 [[사립대학]]이 남초 현상을 보이고 있다. * [[아르메니아]] * [[아제르바이잔]] - 이 두 국가는 2010년대 들어 출생아 성비가 111~115:100에 달할 정도로 남아선호사상이 심하다. 그런데 위로는 남녀 평균수명 차이가 커서(약 8~9세) 전체적으로는 여초다. * [[대한민국]] - 2023년 기준 전체적으로는 99.5:100 정도로 약간 여초이지만 23~39세(1984~2000년생)은 107~112:100 정도로 상당한 남초다. 대한민국은 역사적으로 보면 1925년에는 남성과 여성의 평균수명이 거의 똑같거나 오히려 여자가 0.5~1세 정도 낮아서 105:100 정도로 심한 남초였다가 성비가 낮아지고 1944년에는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일본의 징집으로 일시적으로 여초가 되었다(99.8:100). 이후 광복과 한국전쟁으로 인한 인구 이동(상대적으로 남한은 남초, 북한은 여초)+한국전쟁으로 인한 남성 인구 손실 등으로 1955년에는 정확히 100:100을 기록했다. 이후 한동안 높은 출산율로 다시 남초가 되었다(약 101~102:100). 그러나 1970년대 이후 남성과 여성의 평균수명 차이가 벌어지고 출산율도 점차 하락하면서 1985년에는 남녀 평균수명 격차가 8.5세에 달하고 성비는 100:100 언저리까지 감소했는데, 그 이후 남아 선호 사상으로 인한 성비 왜곡으로 다시 남초가 되었다. 그러다 2010년대 이후 저출산 고령화로 성비가 다시 낮아져서 2018~2020년경 여초로 바뀌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여아 선호로 바뀌어서 출생아 성비도 2022년 기준 104.7까지 떨어졌다. 인구 예측에 의하면 앞으로 한동안 99~99.5:100 정도의 약한 여초가 이어진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