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초 (문단 편집) == 남초 국가 == 사실상 대부분의 나라가 남초이다. 여초인 나라는 노인 여성 즉, [[할머니]]들이 많아져서 그렇다. 남녀 자연성비가 105:100이기 때문에 전쟁 중이 아닌 이상 젊은 세대는 어느나라나 남자 인구가 많다. 남초 국가는 남아선호현상으로 인한 성비 왜곡으로 인한 남초 국가(중국, 인도, 파키스탄, 베트남), 외국인 노동자 유입(+자국민 여성 유출)으로 남초가 된 국가(중동 대부분), 적당히 높은 출산율(2~3명대)+비교적 적은 남성과 여성의 평균수명 차이(3~4세)로 인한 남초 국가(이스라엘, 북아프리카, 파라과이, 볼리비아) 로 구분된다. 유럽은 전체적으로는 심한 여초인데 북유럽인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은 남녀 평균수명 격차가 적어서(약 3~4세) 중립~약간 남초다. * [[인도]] - 남초 국가들 중에서도 [[중국]]과 더불어 가장 심각한 경우. '''여성 100명당 남성이 112명'''이다. 위의 아랍에미리트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대부분 남성인 탓에 성비가 높은 반면, 이쪽은 '''매우 심각한 [[남아선호사상]]이 문제이다.''' 중국과 더불어 [[여아 낙태]]의 쌍벽을 이루며 최근 한국 등 여러 나라에서 [[국제결혼]]을 남초 현상의 해결 방책으로 선택한 상황이라 인도 여성들의 외부 유출도 우려되고 있어 말 그대로 헬게이트가 열렸다. 물론 순기능으로 카스트 제도의 완화도 존재한다. 이런 점과 더불어 이공계열이 전통적인 남초 학과이기 때문에 IIT는 여학생 비율이 20%를 넘지 못한다. * [[중국]] - 같은 중화권인 [[홍콩]], [[싱가포르]]와 다르게 아직까지 남아선호사상이 강하다. * [[아이슬란드]] * [[노르웨이]] * [[스웨덴]] - 2016년 3월 기준으로 남성인구가 여성인구보다 277명 더 많아졌다. 사실 이 정도 가지고 남초라고 보긴 애매하긴 하지만. * [[베트남]] - 2015년 기준 출생아 성비가 무려 '''112.8:100'''까지 벌어졌을 정도로 심각한 남초국가다. * [[방글라데시]] * [[인도네시아]] * [[필리핀]] * [[부탄]] - 성비가 무려 113:100 다. * [[파키스탄]] * [[카타르]], [[쿠웨이트]], [[바레인]],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 한국과 마찬가지로 외국인 노동자들 때문에 남초가 된 케이스다. 이 나라들 중 가장 심한 나라는 아랍에미리트인데 성비가 무려 '''274:100'''이라는 매우 극단적이고 경이적이라 할 정도로 남초현상이 심각하다. 다만 내국인의 성비는 낙태까지 금기시하는데다가 남성우위사회이기는 해도 인도와 달리 신랑이 신부측에 [[지참금]]을 내줘야하기 때문에 그리 심각한 편은 아니다. 카타르의 경우는 교민들 역시 현지 취업한 회사원, 태권도 사범, 교수 등이 많아 직업 특성상 남초이다. * [[이란]] - [[아자디 스타디움]]이 금녀의 구역인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근데 성비는 의외로 103:100다.(보통 105:100까지는 정상 성비로 취급한다.) * [[시리아]] * [[레바논]] * [[이라크]] * [[요르단]] * [[예멘]] - 내전 중인 국가인데도 희한하게 남자 수가 여자보다 더 많다. * [[이스라엘]] * [[이집트]] * [[알제리]] * [[나이지리아]] * [[아프가니스탄]] * [[파라과이]] - 본래 [[삼국동맹전쟁]]으로 인해 성인 남자의 90%가 절멸할 정도로 심각한 여초 국가였는데 200년 사이에 남자 수가 급격하게 늘어 현재는 도리어 남초 국가가 되어 버렸다. * [[볼리비아]] - 이쪽도 특이하게 중남미 국가에서 보기 드문 남초 국가다. * [[몰디브]] * [[키프로스]] * [[타지키스탄]]: 소련 시절 [[독소전쟁]]으로 구성국들은 모두 [[여초]]가 심했는데 중앙아시아 구성국들은 출산율이 높고[* [[한국]], [[중국]], [[인도]] 등과 달리 [[중앙아시아]]에서는 [[여아 낙태]]는 없었지만 자연 출생 성비도 남자가 105대 100으로 기본적으로 많다. [[타지키스탄]]은 소련 구성국 중 출산율이 제일 높았다.] 남녀 수명 격차가 크지 않아[* 중앙아시아도 남자들이 술을 마시기는 하지만 슬라브인들처럼 과음해서 알콜중독자가 되지는 않는다.] 여초가 약화되었고, [[소련 붕괴]] 이후 '''1998년에 타지키스탄은 구 소련 구성국 중 최초로 여초에서 남초 국가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