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초 (문단 편집) == 대표적 남초 대상 업계 == * [[주식]] 관련 회사 옛날이나 지금이나 전 세계적으로는 남성들이 가정을 먹여살리는 [[가정]]을 꾸려 [[가장]]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보니, 힘도 많이 들고 돈도 많이 버는 능력 충만한 사람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요즘같은 불경기에는 무작정 [[저축]]만 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지금같은 불경기에는 저축만 하면 손해다. [[물가]]가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오르기 때문이다.] [[주식투자]]가 굉장히 중요한데, 물론 [[운]]이 엄청 따르는 것인지라 한 번 대박을 치면 부자가 되지만 한 번 쪽박을 치면 빈자가 된다. 쨌든 주식 관련 회사에는 남성 고객들이 굉장히 많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주식을 하는 남성 직장인들이 절대다수라 주식투자 관련 회사들의 주요 고객들은 남성들이 매우 많다. [[뉴욕]]증시, [[상하이]]증시 등에 가 보면 남성 직원들도 물론 많지만 남성 고객들도 그만큼 많다. * [[방위산업체]] * [[도박]] * [[성매매]] 등 오피 계열 유흥 * [[스포츠]] 알다시피 체력싸움이다보니 상대적으로 남초이다. 특히 [[농구]]나 [[야구]], [[축구]]인 경우는 사실상 극남초[* 대한민국의 [[WKBL]]과 [[KBL]]의 인력풀 차이를 봐도 알 수 있다. 물론 야구는 아예 남자는 프로야구 위주, 여자는 아마야구 위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올림픽에 야구가 있었을 때도 남자부만 있었고 여자부는 [[소프트볼]]이라는 별도의 스포츠로 했다. 한국은 올림픽 야구에만 나가고 거기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수확했으나, 올림픽 소프트볼에는 계속 못 나갔다.], 다만 [[배구]],[[수영]] 같은 일부 종목에선 여성의 비율이 꽤 높아서 엇비슷한 경우가 많다. 올림픽 메달리스트 비율도 남성이 여성보다 훨씬 높다.[* 당장 한국만 해도 최초의 금, 은, 동메달리스트가 모두 남성 (양정모, 송순천, 김성집)이었고 여성이 올림픽 메달을 딴 것은 금메달과 은메달이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서향순, 여자 농구 대표팀), 동메달은 [[1976 몬트리올 올림픽]]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이었다.] * [[여행]]업계 대체로 여성들보다는 남성들이 여행을 좋아하는 편이다. * [[PC방]] 사실 최근따라 [[게임]]에 관심 있는 여성의 비율이 늘어나곤 있다만, 아직은 남성 이용자 비율이 높다. * 자동차용품점 * 산업용품 대리점 * 오디오 / 음향기기 전문점 * 악기수리점 * 자동차 딜러 * 시계매장 * IT업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개발, 보안 할 것 없이 업계특성상 확실한 급여를 주는 대신 크런치 모드 등 수시로 야근을 돌려 집에 가기도 힘든 인생을 사는 비율이 높은데다 이공계 인재 선호도가 높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남성의 비중이 압도적이다. * 건설업 : 대표적인 남초 직종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같은 건설 분야 공기업은 남성 직원 비율이 더 많지만 여성 직원 비율도 적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