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인 (문단 편집) === 흥선대원군의 남인 등용과 오늘날 === 다만 [[흥선대원군]] 집권 이후 "[[숭례문]]을 3층으로 높이겠다"는 야사와 같이 근기 남인, [[이언적]]과 [[이황#s-1]], [[유성룡]]의 후손 등을 비롯한 영남 남인이 등용되었고, 이후로도 영남 세력은 대원군의 지지 세력인 [[위정척사파]]가 되었다. 남인의 후예들은 후에 [[독립운동가]]로도 일부 이어지게 되었지만, 이미 정치세력으로서의 의미는 [[정조(조선)|정조]] 대에 끝난 것이나 다름 없었다. 그러나 어떻게 보면 [[조선]] 최후의 붕당인데, 숙청당한 경기/충청권 기호남인과 달리 [[영남]] 지역에 상주한 정통파 남인인 [[영남남인]]은 지금까지도 [[경상북도]] 일부(특히 [[경주시]], [[안동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