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오세티야 (문단 편집) == 관광 == 캅카스 산맥 지대에 자리잡아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다.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고 하나 러시아 국적 외의 입국 희망자는 최소 근무일 기준 3일전 [[http://www.mfa-rso.su/en/taxonomy/term/13|"입국 허가"]]를 위한 커버레터를 보내 허가를 받아야 한다. 대중교통으로는 러시아 연방 북오세티야 공화국 블라디캅카스와 남오세티야 츠힌발리를 잇는 노선의 버스가 있다. 숙박시설은 츠힌발리 버스 터미널 바로 앞의 호텔 Alan이 있으며 전화예약(러시아어, 오세트어)만으로 예약할수 있다. 출입국 지점은 총 4곳이 있는데 조지아와의 경계에 있는 '모사브루니(მოსაბრუნი) / 라즈더헌(Раздӕхӕн)', '페레비(პერევი) / 페레우(Пъереу)', '카르즈마니(ქარზმანი) / 카르즈만(Карзман)', '시나구리(სინაგური) / 시나구르(Синагур)'는 허가증이 있는 조지아인, 오세트인만이 왕래할수 있다. 이외의 경우 러시아 연방과 남오세티야를 잇는 로키 터널(Рокский туннель, Roki Tunnel)을 통해 입국이 가능하다. 굳이 입국하지 않더라도 조지아의 접경지역인 에르그네티(ერგნეთი, Ergneti)에서 남오세티야의 수도 [[츠힌발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실제로 외국인들도 남오세티야를 보려고 방문한다고 한다. 남오세티야 인근 조지아 주민에 따르면 종종 조지아인을 납치해 인질로 삼아 돈을 요구한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