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영신 (문단 편집) === [[육군, 우리 육군]] 신군가 제작 및 암기 강요 사건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 [youtube(PAt_a7_VjY4)]}}}[* 원본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되었다.] || || [[파일:armytigersong.gif|width=100%]] || || 육군 아미타이거[* 아미 타이거(ARMY TIGER)는 ARMY(육군) + '''T'''ransformative '''I'''nnovation of '''G'''round forces '''E'''nhanced by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제4차 산업혁명기술로 강화된 지상군의 혁신적 변화)라는 뜻이라고 한다. 육군의 상징이 호랑이라는 것을 이용한 [[역두문자어]]이다.] 육군 육군 육군 강한 육군 좋은 육군[* 개정 전에는 '''Go warrior Go victory(가라 전사여 승리를 위하여).'''] 육군 육군 육군 [[국방부 퀘스트|내 나라와 함께하는 우리의 청춘]]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너와 내가 사랑하는 우리의 육군]] 태극기를 가슴에 가슴에 품고 멋진 나라 내가 지킨다 [[워리어 플랫폼]] 최강의 전사 [[드론봇전투단|AI 드론봇 전우와 함께]] 평화를 수호하는 전장의 승리자 우리는 육군이다 육군 아미타이거 육군 육군 육군 강한 육군 좋은 육군 육군 육군 육군 위국헌신 이어가는 대한의 전사 대한민국 국가대표 더 좋은 육군 독립군의 후예답게 이 강산을 내가 지킨다 워리어 플랫폼 최강의 전사 AI 드론봇 전우와 함께 평화를 수호하는 전장의 승리자 우리는 육군이다 육군 육군 육군 아미타이거 || '''좀 실수해도 덕장의 이미지였던 남영신 총장의 이미지를 크게 실추시켰던 사건으로,''' 육군의 신군가인 [[육군, 우리 육군]]을 기도문처럼 암기하라고 지시해서 논란이 터졌다. [[https://youtu.be/vl6SfmzBoh0|#]] 해당 군가는 현재 네티즌으로부터 남/여군을 막론하고 "그나마 쥐꼬리만하던 애국심도 달아났다." 는 물론 "중독성이 아닌 독성이다."[* '''심하면 치사율 100%의 맹독성이란 비유도 있었다.'''] 또는 "얼마 먹을려고 했냐" 는 등 육군에 안가고 해군이나 공군에 가서 다행이라는 평도 있었으며 비판적으로 나오는 여론을 생각하지 않고 암기를 강요하는 지시를 하달해 논란이 터진 것이다. 그런데 하필이면 '''권위주의를 타파한 육군 쇄신 요구를 한 지도 얼마 안 되어 이런 대형의 논란을 터뜨렸는데,''' 무엇보다 남영신 장군은 주임원사단의 상부 불신 사건 이전부터 상호 존중문화를 군에 자리잡게 하자고 독려했는데 그 말이 무색하게 무조건적, 부당한 명령에 대한 복종 강요란 부조리로 정작 본인이 권위의식을 버리지 못하며 '''결국 스스로 약속을 어기고 돌려주었기에''' 이런 행태는 [[일구이언]]의 전형적 [[내로남불]] 아니냐는 지탄이 많았다. 그로 인해 위의 부사관단의 상부 불신성 항의 사건을 통해 비록 옛적부터 부사관단의 실태나 온갖 부조리 문제로 부사관들 측에도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뒷이야기가 있었음에도 이 사건을 계기로 '''그런 집단적 성토가 나올 만 했다는 재평가까지 들으면서''' 보안부대나 헌병대에 잡혀서 조사를 받아도 할 말이 없다는 말조차도 나오고 있다.[* 옛날에는 정치적 이유로 불신해서 비교적 최근의 과거까지는 항상 주임원사나 주요 고참급 부사관들을 필두로 한 부사관단의 상부 불신은 정치적, 고유의 파벌 사정으로만 보고 무시하는 여론이 있었으나 '''이제는 그 상부 불신의 이유가 부조리라는 인간적인 이유로 완전히 바뀌면서 군의 내분이 시작되는 움직임'''이라는 최악의 전망 역시 가능한데, 부조리로 인한 상부 불신을 방치하면 그때는 군대가 부정부패가 만연한 장성들과 고위 장교들이 아닌 하부 전투원 위주로 들고 일어나서 나라를 엎어버리는 다이나믹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조선일보]]에서는 [[임을 위한 행진곡]]과 비교하며 나노단위로 비판했다. [[https://www.chosun.com/opinion/journalist_view/2021/05/11/OHB7UXQPS5BPPPEORSOVRGLDVQ/|#]] 한글 단체들은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이 [[국어기본법]]을 어겼다며 [[고발]]하기로 하였으나, 육군본부에서 신군가 가사 중 일부 영어식 표현을 우리 국어로 수정하면서 한글단체에서 고발 계획을 철회하였다.[[https://youtu.be/AAJGQOZegSA|#]][* 참고로 동명이인인 '국어학자 남영신'이 있는데 그는 '보리 국어사전'을 편찬하는 등 우리말 바로쓰기 운동에 평생을 바친 사람이라서 국어학계에서는 이 사건이 더욱 관심을 끌었다.] 결국 육군, 우리 육군은 공식 영상도 공식 채널에서 비공개 처리되어 사라지며 소리소문없이 흑역사화되었고 국군의 날 행사에선 육군가가 잘만 제창되며 완전 철폐되는 줄 알았으나 정권 교체와 육군 주요 수뇌부가 물갈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육군에선 육군, 우리 육군이 그대로 잘 사용되고 있어, 워리어플랫폼, AI드론봇으로 대표되는 <[[아미타이거4.0]]> 사업을 계속해서 역점 사업으로 진행 중인 현재 육군 수뇌부에서도 <육군, 우리 육군>에 대해 큰 반감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