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성혐오 (문단 편집) === [[폭력]]/[[전쟁]] === 남성을 [[폭력]]적이며, [[전쟁]]을 일으키는 존재라고 여긴다. 호주의 여성폭력광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214&aid=0000623199|뉴스 영상 링크]]에서 남자가 여자를 괴롭히는 건 좋아해서, 관심있어서라는 어릴때부터 배우는 폭력 정당화와 뉴스에 나오는 강력범죄 피의자는 남성이 더 많으니 '''자신의 남성혐오는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극단적인 페미니스트 중에는 여자가 세계 정치의 주도권을 잡을 경우, 아니 아예 남성이 멸종되고 여성만이 사는 세상이 이뤄지면 전쟁이 사라지고 영원한 평화가 올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예를 들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집 [[파라다이스(소설)|파라다이스]]에 실린 단편 '내일 여자들은', 미국 작가 아민더 달리왈의 만화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09|우먼월드-여자만 남은 세상]] 등.]--물론 그러면 인류가 멸망한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르며, 세계사적으로 전쟁과 학살을 일으킨 [[여왕]] 등 여성 지도자도 많았으므로, 이러한 주장들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 뿐이다.[* 중국 [[나당전쟁|주변 국가를 침공하고]] 소수민족 독립을 막기 위해 소수민족들을 학살한 [[측천무후]], [[슬로보단 밀로셰비치|자신의 남편]]을 부추겨 [[유고슬라비아 전쟁|발칸 반도에서 전범행위를 일으킨]] 미랴나 마르코비치, 민주화 세력을 탄압하는 독재자 [[셰이크 하시나]], 나라의 주요 권력을 쥐어잡아 남편 [[니콜라에 차우셰스쿠]]도 능가하는 잔혹성을 보여준 [[엘레나 차우셰스쿠]], [[킬링필드]]의 확장에 크게 관여하고 가족 자체를 해체해버리는 극단적인 [[래디컬 페미니즘]] 정책으로 수많은 [[이산가족]]을 양산한 [[이엥 티릿]], [[메리나 왕국]]을 통치하며 자국민의 절반을 학살한 [[라나발로나 1세]] 등이 있다. 지도자는 아니긴 하나 [[우스타샤]] 전범 [[딘코 사키치]]의 아내 나다 사키치와 [[프랑수아 뒤발리에]] 시기 정치범 수용소 '포르 디망슈'의 소장이던 막스 아돌프 부인 역시 웬만한 남성 전범/독재자도 능가하는 악랄함을 보여줬다.] 즉, 남자와 여자 간의 [[진영논리]]에 불과하다. 전쟁은 성별과 무관하게 인간 자체의 정복욕과 전쟁을 통한 여러 이득을 얻으려는 이기심 등에 기인한다. 그런 전쟁을 결정하는 지도자가 남성이 대부분인 이유는 예전에 여성의 사회 진출이 제약되면서 여성이 지도자가 될 기회가 적어서였다. 이러한 배경을 무시하고, 전쟁을 일으킨 자들 중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보아 남자의 본성이 폭력을 좋아하기 때문에 전쟁을 일으키는 거라고 하는 것은, 반대급부로 여성의 사회 진출이 제한된 배경을 무시한 채 위인들이 대부분 남성인 것을 놓고서(남자가 더 많은 것을 놓고) '남자는 우월하다' 라는 주장을 하는 것과 같다. 이러한 극단적 남성혐오를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비판하는 작품도 있다. 한국에 '합성인간 22X'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제리 솔의 SF 소설 '더 하플로이드(The Haploids)'가 그것으로, 사건의 흑막인 거너 박사는 [[제2차 세계대전]]을 겪은 뒤 이 항목과 똑같은 유형의 남성혐오를 갖고 '''아예 남성들을 멸종시키고 반수체 여성들만이 사는 세상을 만들려고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