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성혐오 (문단 편집) === [[성폭력|성범죄]] === 성범죄가 발생하면 그 범죄자 개인에 대한 증오를 넘어서 남성 전체에 대한 혐오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다. 미디어매체에서 이런 편견을 더더욱 더 부추기는 경향이 있다. 영화든 예능이든 애니메이션이든 가슴이나 다리를 쳐다보면서 노골적으로 과장해서 좋아하는, 여자들의 입장에서는 [[판치라]], [[몬스터 신사론]] 등의 상당히 기분 나쁜 변태성만 강조된 남자들만을 반복해서 보고 있다가 토크쇼 등지에서 '''"어쩔 수 없어, 남자들은 다 그래."'''라고 (남성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남자 패널들이 스스로 인정하는 순간부터 남성들을 바라보는 편견들이 눈사태처럼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게 된다.[* 성갈등이 심각해진 2020년대부터는 이런 입장을 표력하면 같은 남성들에게도 남자들을 일반화시키고 남혐에 핑계거리를 준다는 이유로 비판당하는 경향이 커졌다. 워낙 사회 분위기가 민감해져서 이런 발언은 농담으로라도 허용되지 않는 분위기.] 통계상으로 남성 범죄자나 남성 성범죄자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선량한 대다수의 남성들까지 성범죄자나 죄인, 변태, 짐승으로 일반화시키는 것은 [[우생학]]과 다름없는 비상식적인 행위이다. 그리고 [[성범죄]]는 남성들만 저지르는 것이 아니다. [[2013년]] 기준 97.5%의 성범죄자는 남성, 나머지 2.5%의 성범죄자는 여성이다. 심지어 이를 인지하고 지적한 것은 남성 관련 집단이 아니라 여성운동계였으며, 절대적인 비율만 보면 낮을지언정 혼인빙자간음죄나 강간죄의 피해자는 여성만이 아니며 남성 또한 해당할 수 있음을 아주 오래 전부터 강조해 왔다.[* 물론 이는 남성의 권익을 보호하려고 했다기보다는 여성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회복하려고 했기 때문일 공산이 크고, 실제로 한국 내에서 주류가 된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이것을 가장 악용하고 있다.] 래디컬 페미니즘을 양성하는 데 가장 악영향을 끼친 [[여성가족부]]에서조차 '성인 남성 성폭력 피해자 지원 안내서'라는 책자를 발행하기도 했다. 이런 여성들의 편견에는 남성에 대한 무지도 한 원인이 되지만, 가장 큰 이유로는 여성단체들이 정치적인 이유로 특정 사건을 과장시켜 악용하기 때문이다. 명예훼손으로 처벌될 짓을 하고 검거가 되면 [[소라넷]]은 아직도 못 잡아 놓고 '''여자니까 빨리 잡았다'''라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52&aid=0000895938&m_view=1|선동하기도 한다.]] 이 예 말고도 여성이 잡혀가면 여성이라서 빨리 잡았다는 주장을 하는데 경기도 경찰청에서 통계된 바로는 몰카 범죄 검거율은 [[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6&seq_800=10105713|97프로에 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