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성고등학교 (문단 편집) == 기타 == * 남성재단을 설립한 이윤성의 남편인 백인기는 아버지 백남신과 함께 친일인명사전에 포함된 인물이다. 백남신은 1908년 [[동양척식주식회사]] 설립에 참여한 전북대표 2인 중 한명이다. 또한 [[경술국치]] 이후 일제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인물이기도 하다. 1918년에는 일본군이 시베리아로 출병했을 때 미곡 4천 석을 군용미로 헌납하여 조선총독부로부터 훈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 남성재단의 교사들은 재단 내의 학교에서 근무지를 바꾸며 근무하기도 한다. 때문에 남성중, 남성고를 졸업할 경우 한 교사를 6년간 보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 동일한 교명의 '''[[남성여자고등학교]]'''라는 학교가 존재하는데 이 학교는 청주시가 아닌 [[부산광역시]] [[중구(부산)|중구]] [[대청동]]에 위치한 [[여자고등학교]]로 사립이라는 점은 동일한 특징이다. 또한 두 학교 모두 [[배구]]로 유명한 학교이며 유명 배구선수들을 대량 배출하였다. * 위에는 다 나열하지 않았지만 익산에서 남성고에 들어가지 않으면 어디 있을 자리가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지역 유명 인사들이 많다. 좋게 생각하면 명문이고 다르게 생각하면 "지역의 권력을 꽉 잡고 놓지 않는 학연의 온상"이다. 그리고 익산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남성고가 익산을 망친다라는 시선으로 바라보기도 한다. 실제로 익산시민들 중에 남성고 출신인 경우 자부심이 지나친 사람들이 있다. 졸업 횟수 운운하면서 선후배 관계를 들먹이는 사람들이 있다. * 12월 말에 1학년[* 70회]의 마지막 [[야간자율학습]]이라는 명목으로[* 실제로 다음 날 기숙사 방 변경으로 인해 전교생의 70%에 달하는 기숙사생이 야간자율학습을 시행할 수 없었고, 그 다음날은 [[종업식]]이라 '''정말로 공식적인 야자는 그 날이 마지막이었다.'''] 1학년 전체에서 '''이럴 때가 아니면 언제 야자를 튀어보겠느냐.'''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야간자율학습이 시작되고, '''정말로 전교생의 절반 이상이 사라졌다.'''[* 말이 절반이지 10반을 제외하면 '''각 반마다 1~2명 정도만 남았었다.''']평소의 야자 분위기를 생각해보면 상상도 못할 일. 그런데, 하필이면 그날 야자감독 교사가 학년 [[부장교사]]였고, 엄청난 수의 학생들이 사라진 것을 파악한 후 극대노하여 각 반 담임 교사를 통해 문자메세지 발송으로 소집령을 내렸다. 이에 일부 학생들이 복귀하여 비교적 가벼운 처벌을 받았으나, 끝까지 버티고 안 들어온 용자들이 있다. 그 다음 날 그들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학교 뒤편에 500제곱미터 가량의 잔디밭이 있다. 출입금지라는 말도 있지만 이는 잔디보호를 위한 계절에 따른 한시적 조치이고 누구나 산책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장소다. 학생들도 이곳에서 풋살이나 캐치볼 등을 자주 즐긴다. 교사들도 이곳에서 산책을 하거나 담배를 피우기도 한다. 잔디밭 양쪽 옆 정자에서 배달음식을 먹는 학생들도 종종 볼 수 있다. * 2015년 초가을부터 남성중에서 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운동장에 우레탄 트랙과 신 농구코트 추가 공사를 시작했다.[* 많은 남고생들이 착각하는 점인데 남고 앞의 운동장은 사실 남성중 것이고, 남성고의 운동장은 엄밀히 말해 '''없다.'''] 이 공사가 착공되기 전 교감이 교육청에 공사를 연기해 달라고 건의를 했지만 겨울이 되면 자재가 얼어버린다는 이유로 고3이 수능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 진행중이다. 당시 고3 학생들의 증언에 따르면 주말을 포함하여 매일 공사를 진행했고 소음이 심해지자[* 농구대 밑의 콘크리트 덩어리를 파쇄하는 작업에서 특히 심했다. 아스팔트에 구멍뚫는 소리와 동일한 '두두두두'소리가 30m 반경에서 들려온다고 생각해보자] 게다가 예상완료일자는 11월 중순이었지만. 수능일 전후로 잠깐 공사를 하지 않았고, 결국 수능일이 지나서까지 공사를 마치지 못하였다. '''2016년 3월 28일에 완공되었다.''' * 2015년부터 학생들에게 갑자기 학습 플래너를 나눠주고 있다. 나중에 검사해서 정도에 따라 상을 수여하겠다고 했는데 16년이 된 지금까지 아무 소식이 없는 상황이다. 사용하기는 학생들 나름이지만 플래너에 수록된 학교 일정표는 너무 믿지 말자. '''어차피 바뀐다'''. * 2016년도 나누어준 학습 플레너에는 아예 학교 일정을 기록하지 않았다. 어차피 계획은 계획으로써의 의미를 다하지 못하기 때문에 학교측에서 일정을 계획하지 않기로 결심한 모양이다. * [[학생증]]이 현금카드와 티머니 기능을 한다. 입출금과 계좌이체[* 휴대폰에 NH콕뱅크를 깔면 편하다.] 모두 자유롭고, 급식실 쪽의 쪽문으로 나가면 있는 2개의 서점에서 모두 학생증을 이용해 계산할 수 있다.[* 다만, 현금카드라서 딱 저 두 곳만 된다. 일반적인 상점에서는 결제가 안 될 것이니 현찰을 들고 가는 것이 좋다.] * 교정에 각종 과일나무들이 많다. 문제는 이것들을 따지 못하게 해서 오히려 [[함정]]이 되어버린다는 게 문제. 당장 가을만 되면 잘익은 홍시들이 체육관 입구에 부비트렙처럼 쏟아진다.[* 70회의 한 용자가 상기한 홍시를 '''진짜 따 먹었다.''' 맛있다고 한다.] * 지상파 방송 노출경험으로 1996년 4월 4일 '신세대보고 어른들은몰라요 <10대의 출사표>편' 방송이 있다. 여학생 배우를 기대했으나 남자고등학교인 만큼 출연자가 전부 남자여서 학생들의 실망이 컸었다. 당시 양호담당 교사까지 남자였다.[* 정식 양호교사가 없이 교련교사가 역할을 대체했다.] * 교칙상 가능했음에도 하절기에 생활복을 입고 등교할 수 없었다. 18학년도 학생회의 노력으로 교칙을 바꾸면서 같이 언급되어 지금은 입은 채로 등교할 수 있게 되었다. * 급식을 담당하는 조리 종사원이 코로나19에 걸려 석식으로 도시락을 배식한 적이 있다. * 급식실이 학기 시작까지 공사가 마무리가 되지 않아 조식과 석식을 [[이리남성여자고등학교]] 급식실에서 먹고 중식으로 도시락을 배식한 적이 있다. [[분류:학교법인 화성/남성학원]][[분류:전라북도의 남자고등학교]][[분류:익산시의 고등학교]][[분류:나무위키 교육기관 프로젝트]][[분류:1946년 개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