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서울대학교 (문단 편집) == 주변 맛집 == 남서울대 학생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식당이나 카페 위주로 작성되었다. 가격 대비로 자주 이용할 수 있는 식당, 학교 내의 이용할 수 있는 시설 등을 나열했다. * '''학생식당''' || 또 학식 가냐?!?! - 응 나 지금 거지야... || 남서울대 주차장에서 나와 중앙에 바로 보이는 학생회관에 식당이 있다[* 좌측은 취업정보센터이고, 우측은 학생편의시설이다. 지식정보관과 디자인 정보관 쪽에서 본다면 반대로 생각하면 된다.]. 학생들은 거리 상으로 가까운 학생식당에서 식사를 해결하기 마련인데, 1층은 컵밥, 뚝배기, 분식, 백반, 라면[* 라면의 종류는 자주 바뀌는데, 2016년에는 [[신라면]]을 팔았으나, [[2017년]]부터는 [[진라면]] 매운맛을 팔고 있다.], 2층은 볶음밥, 돈까스, 중식[* 중식은 [[2016년]] 2학기 이후로는 없어졌다가 2017년 1학기부터 다시 팔기 시작했다.], 튀김, 양식 등으로 구성된다. [[과거]]에는 카드 결제가 되지 않아 [[현금]]으로만 식권을 구입했어야 했으나, [[현재]]에는 카드 식권 발급기가 배치되었다. [[2019년]] 들어서는 [[김밥]]도 팔고 있다가 호응이 없었는지 몇 주 팔다가 말았다. 식사 비용은 주로 4,000원에서 5,500원 사이로 평균적인 값을 유지 중이며, 보편적으로 [[인기]]있는 메뉴는 컵밥이다. 가격이 저렴하고 맛도 무난해서 많이 먹는 편이다. [[냉면]] 종류는 날씨가 추워지면 팔지 않는다. 2020년 이후로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 째 폐쇄 중이었다. 언제 다시 열지는 미지수였는데, 2022년을 앞두고 새롭게 바뀌었다. 백화점 푸드코트 형식으로 새롭게 바뀌었는데, 총 3층으로, 약 2300㎡ 공간에 700석이 넘는 좌석을 보유했으며, 총 9개 코너에서 다양한 메뉴를 제공 중이다. 단순히 식사만 하는 곳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충전포트와 콘센트가 테이블마다 설치되어 있으며, 1인 좌석이나 룸 스타일의 좌석까지 갖추는 등 학생들이 자유롭게 공부하거나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되었다. 22년 10월 '오늘의 메뉴'라는 신규 점포가 2층에 오픈되어 매주 다른 메뉴를 6,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 '''채움''' 엘림 생활관(기숙사) 2관 1층에 있는 카페테리아 형식 음식점. 매주, 매달 나오는 음식이 다르니 꼭 입구에 게시된 메뉴판을 확인하고 들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가격대는 5,500~6000원으로 주로 판매되는 음식은 파스타, 돈가스, 볶음밥이다. 23년 현재,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는 [[뷔페]] 형식으로 '멀베리'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파스타는 맛은 괜찮으나 양이 부족하고, 돈까스는 종류가 무엇이냐에 따라 양이 급격히 변하니 주의하고 먹을 것을 추천한다. 치킨까스하고 아쿠아 돈까스[* 샐러드를 얹고 소스를 뿌린 돈까스]가 양이 가장 많다.[* 김치치즈돈까스는 양이 정말로 주먹만하여, 혹여나 나온다면 주의하고 주문하기를 바란다.] 볶음밥은 매운 것도 있고 달달한 것도 있으니 꼭 메뉴에 있는 '''매콤'''이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자. [[음료수]] 가격대는 2,000에서 4,000원 대로 작은 크기의 피자도 판매하며, 여름 한정으로는 물냉면, 비빔냉면을 판매한다. 맛은 나쁘지 않다고 한다.[* 확실히 시켜먹는 사람들이 간간이 보인다.] 프라페는 나름 괜찮은 편이나, 커피는 복합 원두를 사용한 듯 하니 커피 맛에 예민하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 '''압구정김밥''' ||오늘뭐먹을래? 압구정까지 가면서 생각해보자|| 별 거 없고, 걍 [[김밥천국]] 같은 여러 음식을 한데 파는 평범한 분식점이다. 사실 원래 '[[이경규]]의 압구정김밥'이라는 김밥천국 같은 비슷한 분점이었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 프렌차이즈가 미미해진 케이스. 시간이 지날수록 주로 돈까스나 라면, 찌개류나 덮밥류까지 메뉴도 다양하고 가격도 적당한 식당이다[* [[돈까스]]도 체움만큼 맛있고, [[순두부찌개]]도 자연식당만큼 맛있다!]. 늘 그렇듯 점심때에 가면 인산인해로 자리가 없고, 주말에도 꼭 한 두 테이블 은 차 있을 정도로 학생들한테 많이 사랑받는 식당. 그러나 이 식당의 진정한 묘미는 바로 단골이 되면 높은 확률로 주어지는 서비스. 주로 [[물만두]]나 [[참치김밥]]을 주시는데, 주실때마다 감사하다고 꼭 말씀드리자. * '''머글거리''' 머글, 먹을거리, 머글거리 등으로 통용되는 [[백반]]집. [[제육볶음]]과 돼지찌개가 대표 메뉴다. 제육볶음은 조금 달달한 편에 국물이 많고 고기가 연하다. 다만 돼지찌개는 자연식당의 그것과 비교해 기본적인 양념이 달라 맛 또한 상이하다. 2018년 1학기까지는 자연식당의 맞은편에 있어 학교에서 조금 멀었지만 예향이 망하면서 그 자리에 들어오면서 학교와 가까워졌다. 가격은 전 메뉴 6,000원, 일부 메뉴 7,000원. * '''브레댄코(Bread&co)''' 과거에는 [[크라운베이커리]]였으나, 크라운베이커리가 망하면서 일반빵집으로 운영하다가 신라명과 계열의 브레댄코 브랜드를 달고 운영하고 있다.[* 크라운베이커리가 망할 당시 남아있던 지점들이 거의 브레댄코로 갈아탔다.] 프랜차이즈의 빵집처럼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2,500 ~ 4,500원 정도 가격대로, 그렇게 비싸지 않다. 판매가 가장 많은 제품은 [[샌드위치]]이며, 재료에 따라 가격대가 달라진다.[* 2,500원에서 3,000원 사이.] 또한 한가지 맛으로만 구성된게 아니라 두가지 맛으로 구성된 제품도 있다.[*예시 핫치킨과 참치, 또는 에그와 참치로 구성되어있는 식이다.] 그리고 불고기 버거도 판매하는데, 500원을 추가하면 음료수까지 먹을 수 있어 3,000원으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단, 음료수 리필은 안되기 딱문에 오직 한번만 마실 수 있다.[* 음료수칸에 '또 먹으면 언니들이 이놈 한다!'라고 쓰여 있다.] 샌드위치 외에도 학생들이 주로 찾는 품목은 프라페 종류이다.[* 이는 전부 브래덴코에서 사왔다고 생각하면 된다.]그 중 오레오 프라페와 그린티민트초코칩 프라페[* 오레오프라페는 2800원, 그린티민트초코칩은 3500원 정도다.]가 인기많은 편이다. 브래덴코 기프티콘 사용불가 지점이다. 만약 브래댄코 기프티콘이 생겼다면 다른 지점을 찾아보자. KT 통신사 할인도 불가능. * '''태화루''' 정문 밖으로 나가서, 맘스터치가 있는 건물 1층에 있다. 중식이 고픈 학생들이라면 한번쯤은 가게 되는 중국집인데, 음식이 빨리 나오는 편이라 갓 나온 탕수육이나 짜장면, 짬뽕을 먹을 수 있다. 단, 가격은 다른 중국집과 차이가 없으니 돈이 많이 나올 수도 있다. 과거에는 한솥도시락이 있던 자리였는데, 한솥도시락은 성산아파트 맞은편 건물로 이전하였다. * '''[[맘스터치]]''' 말 그대로 [[프랜차이즈]] 햄버거집 맘스터치다. 가볍게 [[싸이버거]]를 먹고 싶다면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KB국민은행 락스타 이전에는 당구장을 운영했었다. * '''꼬불(고추장 불고기)''' 체육관에서 대학교 밖으로 나가는 길을 찾은 다음, 우측으로 쭉 가다보면 고추장불고기라고 집이 있다. 2018년 1학기까진 지하에 있었으나 2학기부턴 지상으로 이전했다. 넓고 사람들의 인식도 좋다보니 자주 교수님과 학생들의 회식 자리로 쓰이기도 한다. 밥이 먹고 싶은 학생들이 자주 가는 집이다. 가격대는 1인분 당 6,000원 정도이다. 코스는 고추장불고기를 먹고 난 후, 볶음밥으로 마무리 하는데, 양이 은근히 많다. 반찬의 리필이 가능하다. * '''자연식당''' || 돼지찌개야말로 가장 완벽한 음식이다. - 한 09학번의 한마디 || 대로변에서 건물 뒤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며, 파란색으로 자연식당이라고 써 있다. 가격대는 5,000원 정도이다. 건물 외관이나 내부는 허름한 편이나, 짧고 강렬한 음식을 먹고 싶다면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2022년기준으로 기사식당의 성격이 강해졌다. * '''씨부리또''' 성산 아파트 앞에 있는 브리또 전문점. 가격은 기본 4,000원에 속재료, 또는 음료를 추가하면 올라간다.[* 속재료는 닭고기, 돼지고기, 쇠고기 등 고기종류, 웨지감자 등이 있다.] 주문할 때 밥양, 소스양, 매운맛단계 모두 조절 가능하다. 양많이로 주문하면 곱빼기(+1000원)로 주문하는 것과 비슷한 양이 나오기도. 처음 주문할때는 양을 적게 주기도 한다. 먹다가 양이 많다고 남기는 사람이 좀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 지하 1층에 있던 외할머니 식당은 영업중단. * '''라온''' 2019년 에클라시아 자리에 새로 오픈했다. 가게 분위기는 바뀌지 않았다고 하고 대신 24시간제로 바뀌었다. 추후 배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 '''마탐스''' 지식정보관 4층에 있는 커피숍. 자리도 많고,[* 테라스 자리까지 포함하면 상당히 넓다. 거기에 콘센트도 있다.] 맛도 나름대로 괜찮은 편이다. 메뉴는 카페에서 볼 수 있는 브레드를 판매하니 빵과 커피를 먹고싶다면 가보는 걸 추천한다. 가격대는 채움과 비슷한 편으로 그리 비싸지 않다. * '''식사를 합시다''' 태화루와 같은 건물에 위치해 있던 식당, 현재 성산아파트 건너편으로 이주했다. 콩불(콩나물+불고기)이 먹을만하다. 매운맛 조절 가능. * '''얌샘''' 식사를 합시다 가게의 바로 오른쪽에 있는 분식집. 메뉴가 상당히 다양하지만, 그만큼 복불복이 심한 편이다. 라면, 오므라이스와 뚝배기 등의 음식이 평이 좋으며, 최악의 음식으로는 냉면, 돈까스 덮밥이 꼽힌다. 참고로 [[삼성페이]]가 안 된다. * '''동순원''' 성환역 건너편 주택 빌라 밀집지역에 숨어 있으며, 손님이 하도 많아 꼬우면 오질말던가 마인드를 가질 정도의 맛집이다. 위와 비교 할 그런 클라스가 아닌 맛집이며 학교학생들이 대부분 모르는 곳이다. 성환역 토박이들이 주로 찾아오는 곳이며 일반적인 짜장, 짬뽕 탕수육의 맛이 아니다. 학교보다 성환역에 가깝기 때문에 오전 수업과 오후 수업이 텀이 길다면 한번 갈 때 마다 볶음밥, 짬뽕, 짜장, 탕수육 하나 씩 정복하기 바란다. 다만, 타 지역 사람들 입맛에는 케바케가 심하므로 고려해보길 바란다. 짜장면에서는 특히 오이맛이 강하다. 70 80 년대 중국집 들의 초기 맛을 유지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한 곳으로 당시의 향수의 맛에 찾아오는 사람도 많다. * '''공주집'''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온집이다. 졸업하고 나선 가기 힘드니 학교 다닐때 찾아가서 맛을 보도록하자. 흔히 생각하는 붉은 닭갈비가 아니라 이름 그대로 간장 양념을 먹인 닭을 볶다가 이곳만의 특징으로 같이 나오는 생채를 곁들여 볶아 함께 먹으면 묘한 중독성이 있다. 다만 색깔이나 비주얼 때문에 호불호는 좀 갈리는 편. 간장 닭갈비 8,000원 / 닭도리탕 25,000원 * '''한솥''' 도시락 프랜차이즈 전문점 * '''성환반점''' 본래 배방 휴대리 깊숙한 오지(?) 에 있는 허름한 아파트 상가에서 중식을 하다가 가게를 넘기고 남서울대 부근 현 위치로 와서 오픈한 곳. 옮기기 전에도 위치에도 불구하고 주변 심지어 타 지역에서도 알음알음 찾아와 대기줄이 생길 정도로 유명한 준전국구 맛집이었다. 이유는 굴 만으로 배가 불러질 정도의 엄청난 굴 양을 자랑하는 굴짬뽕 때문. 맵기 조절을 할 수 있는 메뉴는 이 굴짬뽕과 매운 짜장인데 최고 단계는 거의 챌린지 급이라 할 정도로 지독한 맵기를 자랑하며 소스 특성상 매운짜장 쪽이 더 맵다. 그 외에도 이곳만의 마늘탕수육도 별미로 유명했다. 사장 겸 주방장이었던 분이 그대로 이곳에서 주방을 맡아서 이전하기 전 맛 그대로이다. 굴을 좋아하는 이들은 한번 먹어보자. 상기한 대로 엄청 매운 메뉴에 도전해 보는 것도 재미의 하나. * '''집 밥''' 파스타가게 위치에 새로 오픈한 가게. * '''진라 쿵푸''' 학교앞 마라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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