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문단 편집) == 기타 ==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유행인 가운데, 남북은 2020년 1월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지를 위해서 사무소를 잠정 폐쇄하기로 합의하였다. 남북 양측 인원 모두가 철수하고 사무소가 폐쇄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무소 폐쇄 동안 서울과 평양간 전화와 팩스를 설치해 계속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통일부가 [[http://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0130/99458563/1|발표하였다]]. *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건립과 유지에 '''대한민국 정부 예산이 300억원가량''' 투입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https://news.v.daum.net/v/20200616162519987|기사]] 초기 비용 8600만원만 승인받고 100배나 넘는 97억을 개/보수에 사용해 대북 제재 위반 논란까지 일어났던 건물이었다. *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전력은 통일부에서 공급하는 시스템이었으며, 2020년 6월 16일 15시부로 전력 공급을 중단하였다. * 공동연락사무소 폭파를 계기로 [[학자]] 출신이었던 제40대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사표를 내고 사임하였다. [[김연철]] 전 장관의 후임자로는 이인영 의원, 임종석 전 비서실장, 서호 통일부 차관 등이 거론되고 있었다. 결국 후임자는 [[국회의원]] 출신 [[이인영]]이 내정되었다. * 제41대 통일부 장관 [[이인영]]은 후보자 당시 인사청문회에서 북한이 연락사무소를 폭파한 배경에 대해 "남측 민간단체 전단 살포와 남북합의 이행 부진에 대한 불만 등 다양한 요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부는 조속히 남북 대화를 재개해 관련 문제의 실질적 해결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우리 측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여러 방안이 검토돼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며 "남북관계 특수성상 손해배상 청구 등 사법 절차에 따라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북한의 연락사무소 폭파가 남북 합의 위반이라는 것은 동의했다. 그는 "북측의 연락사무소 폭파는 판문점선언 및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구성·운영에 관한 합의서에 배치되는 것으로 본다"며 "북측의 폭파 행위는 남북관계에서 전례를 찾을 수 없는 비상식적이고 있어선 안될 행위였다"고 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828528|#]] * 2021년 9월 23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대한민국|남]][[북한|북]][[미국|미]]'''연락사무소를 설치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109221555001|#]] [[분류:대한민국의 외교]][[분류:북한]][[분류:2018년 설립]][[분류:2020년 폐지]][[분류:외교공관]][[분류:남북관계]][[분류:북한의 없어진 건축물]][[분류:통일부]][[분류:개성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