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매 (문단 편집) == 대중매체 == 현실과는 사뭇 다르게 대개 [[형제애]]를 나타내기 위한 소재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여러 장르의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는 남매의 장점만 겸비한 경우가 많고, 적잖은 경우 중증 [[브라콘]] 또는 [[시스콘]]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일상물이나 드라마류에서는 투닥거리는 경우도 꽤 많으나 역시나 결정적인 순간에는 오빠/누나같은 인물이 나타나 주인공을 응원하는 최고 조력자 역할이다. 액션성이 짙은 장르에서는 주인공이 맏이인 경우 동생은 보호의 대상이 되나, 주인공이 동생인 쪽이면 주인공보다 한단계 더 성장한 선배격인 인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두 쪽 다 주인공 포지션으로 나오는 작품도 적지 않은 편. 또 남매가 서로 정의의 편vs빌런인 경우도 꽤나 있는데 이럴 때는 가족과 이상간의 괴리로 인해 꽤나 복잡한 양상을 띈다. 가장 서로를 의지하는 가족 정서적인 모습을 강화시킬수도, 또 갈라섰을때 비극이 곱절로 배가되는 경우에도, 다른 형제자매등 친족보다 그 파급력이 남매지간을 따라잡을만한게 없다시피 하다. [[근친물]]에서는 아예 [[근친상간|]]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실제 남매가 있는 사람들은 해당 매체를 보면서 "현실반영이 전혀 되지 않았다"라면서 애초에 강한 불호를 나타낸다. 다만 세상은 넓은데다 인류 역사에서 정말로 남매끼리 [[성관계|그렇고 그런 짓]]을 해 버리는 경우가 벌어졌다는 이야기가 존재하고 있으며, 현대에 접어들어서는 당연히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기 힘든 관계이기 때문에 눈총을 받으며, 덧붙여 강간일 경우에는 일반적인 강간죄보다 처벌이 가중된다.] 의외로 4남매 이상이 나오면 [[고명딸|고명아들이나 딸]]로 그려지는 경우가 꽤 나오며, 4남매일 경우 2남 2녀로 그려지는 경우는 비교적 적은 편이다.[* 물론 찾아보면 있는 편이다. [[나니아 연대기]]의 페벤시 남매([[피터 페벤시|피터]], [[수잔 페벤시|수잔]], [[에드먼드 페벤시|에드먼드]], [[루시 페벤시|루시]]), [[뷰티풀 군바리]]의 4남매([[정수호]], [[정세오]], [[정수아]], [[정세아]]), [[아바타 시리즈]]의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의 자녀들([[네테이얌]], [[키리(아바타 시리즈)|키리]][* 다만 키리는 친자녀는 아니고 양딸이다.], [[로아크]], [[투크티리]]) 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