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만주철도주식회사 (문단 편집) === 쇼와제철소 === ||[[파일:쇼와제철소.jpg|width=100%]]|| || 쇼와제철소 전경 || 1939년 일제가 [[안산시(중국)|안산시]]의 철광맥 및 [[푸순시]]의 탄광을 바탕으로 건립한 '쇼와 제철소(昭和製鋼所)'는 당대 세계에서 손에 꼽히는 규모의 [[제철소]]였다. [[만철]]에서 [[안산시(중국)|안산시]] 일대에 1918년에 세운 안산제철소를[* 현 중국 영토 내에 세워진 최초의 제철시설이었다.] 기반으로 독일 [[크루프]]의 기술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거대 일관제철소로 재탄생시킨 것인데,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가장 중요한 제철소 중 하나이기도 했다. 본토 [[기타큐슈]]의 [[일본제철|야하타 제철소]] 바로 다음의 생산량을 자랑했다. 일본 패망 이후에는 내전을 거쳐 최종적으로 [[중화인민공화국]]에 소유권이 넘어가 오늘날까지도 [[중앙 관리 기업(중국)|중국 정부 소유의]] '[[http://en.ansteel.cn/|안산강철집단(안강)]]'으로 남아 있다. 안강은 2021년 기준으로도 세계 제철업계에서 3위의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2021년 1위는 [[중국바오우강철집단]], 2위는 룩셈부르크의 [[아르셀로미탈]]. 4위는 [[일본제철]], 그리고 5위는 역시 중국의 사강제철이었다. 한국의 [[포스코]]는 6위, [[현대제철]]은 17위였다.[[https://www.steel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724|#]] 그리고 2022년에는 바오우가 또다시 대규모 인수합병을 진행하여 2위와의 격차를 훨씬 늘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