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녀탐구생활 (문단 편집) == 몰락 == 정가은이 2010년 7월 건강 문제로 하차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롤러코스터 제작진은 언론에 대놓고 '정가은 하차는 [[지상파]] 진출 때문'이라고 욕했었다. 게다가 정가은 측은 한 달 전부터 하차 의사를 밝혔으나 제작진은 작정한 듯 무시하다가 정가은이 하차를 발표하자 '대타도 선정할 시간 없이 하차했다'는 투의 발표를 쏟아냈다. 거기다 '제2의 정가은을 뽑는다'며 대대적인 홍보를 하는 걸 보면 심하다는 느낌까지 받는다. 롤러코스터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출연진 교체를 밥먹듯이 하던 프로그램이고 보면 역지사지라는 말은 전혀 모르는 듯하고 사회생활해 본 사람들이 늘 하는 '사회에서는 믿을 사람 없고 사회는 무섭다'는 말이 실감되는 부분. 원년 구성원 중 붙어있던 구성원은 정가은과 정형돈이 유일하며 퇴출된 고정 출연자는 부지기수다. 정형돈은 계속 한다고 했다. 참고로 새로 결정된 [[http://www.ytn.co.kr/_sn/1404_201007281335776227|2대 탐생걸]]로 [[서민서|서효명]]이 결정되었다. 하지만 연기력은 정가은보다 떨어진다는 평. 정가은도 연기력이 우월한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특징에 맞게 따라는 갔는데 서효명은 연예인 출신[* 어머니가 농구선수 출신 [[박찬숙(농구인)|박찬숙]]이다.]이라는데도 연기가 따로 논다는 평가가 많다. 이전에 뽑는다고 발표할 때는 대국민 선발전[* 일명 슈퍼스타 R.]으로 뽑는다고 해놓았으면서 별로 오디션 느낌도 안났고 선발전으로 뽑힌 이정아 외에 서효명, [[하연주]], [[임이지|이해인]] 3인을 추가 배치해 거의 짜고 치는 것과 마찬가지. 결국 "선발전은 왜 한 거임?"이라는 말들이 나왔고, 제작진은 '''오해입니다''' 기술을 시전했다. "원래 선발전 출신과 정가은 공동으로 가려고 했는데 정가은이 때려치워서 막장된 거임."이라는 말이나 했다. 게다가 이정아는 추가편인 일상탐구생활에 넣고, 갑툭튀한 서효명을 메인인 남녀탐구생활에 넣었다. "역시 tvN" 소리가 나오는 제작진의 이런 막장스러운 진행은 이미 예고되었다고도 볼 수 있다. 2010년 4월 19일에 시청자들과 기자들에게 한 달 전부터 홍보해온 '롤러코스터 봄소풍'[* 초대받지 않으면 참석할 수 없는 비공개 행사였다.]에서 출연진과 롤러코스터 타기 행사를 마련했으나 정가은은 예전에 받은 허리디스크 수술 때문에 부하가 걸리는 놀이기구는 탈 수 없고, 정형돈도 내부사정 때문에 롤러코스터에 타지 않았다. 정형돈은 상상원정대 시절에 가혹한 놀이기구 탑승으로 전립선이 파열된 적도 있었다. 한 달의 준비기간이 있었는데도 이 지경이었다. 더욱 가관인 것은 그 후 이 행사에 초대받지 못한 연예기자들이 행사 자체는 성공리에 끝났음에도 분풀이라도 하듯 '시청자들이 분노한다'는 식의 선동기사를 내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그후 서효명이 어느 정도 안정된 연기를 보였으나, '소재 고갈'이라는 문제가 이 코너의 앞날을 어둡게 했다. 정말 '방송을 만들기 위해 억지로 소재를 짜낸다'는 느낌이 절로 들 정도. 메인인 남녀탐구생활은 서효명, 보너스인 일상탐구생활은 1, 2로 나누어 1은 하연주, 2는 이정아가 여주인공으로 들어가는 분담체제가 확립되었고, 이해인은 남녀탐구생활에서 다시 빠지고 [[헐]]에만 출연한다. 2010년 [[9월 25일]] 방영분부터 여주인공에 변동이 생겨, 이정아가 하차하고 서효명이 일상탐구생활로 강등되어 하연주와 함께 출연, 주연인 남녀탐구생활 여주인공은 배우 [[윤지민]]이 출연하게 되었다. 이에 대한 공식 해명은 아직 없는 상태이다. 그리고 2011년부터는 어느샌가 다시 [[정가은]]이 탐생걸로 복귀했다. 구관이 명관이라고 원조다운 연기를 보여주었으나 소재고갈로 프로그램 자체가 침몰했다. 이후 2012년 [[3월 11일]] 오후 8시(재방은 자정)에 시즌 2로 부활, "한국인 탐구생활"로 복귀했으나, 2012년 [[6월]]에 폐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