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낙하산 (문단 편집) == 한국의 SF [[단편소설]] == 단편집 [[독재자(소설)]]에 수록된 [[곽재식]]의 단편이다. 웹진 거울에도 올라왔었으며 [[http://mirror.pe.kr/index.php?mid=novel1&category=39189&page=3&document_srl=38811|여기서 읽을 수 있다]] 웹진 거울에 투고할 때는 원래는 마녀가 나오는 본격적인 환상물을 쓰려고 했는데 마감시간 때문에 낙하산을 투고했고, 또 단편집 독재자로 단편소설 청탁을 받았을땐 독재자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역사소설을 쓰려 했는데 이번엔 또 분량이 너무 많아져서 이 독재자가 나오는 단편의 10년 후 배경으로 또 한편을 더 썼는데, 역시 분량이 많아져서 결국 독재자 책을 낼 때에는 낙하산 원고를 보냈다고. 참고로 그 10년후 배경이라는 중편은 [[http://mirror.pe.kr/index.php?mid=novel1&category=39189&page=2&document_srl=38985|지진기]]라는 작품으로 역시 웹진 거울에 공개되었다. 내용은 주인공이 비행기 사고로 하늘에서 추락을 하면서 시작한다. 추락하는 생생한 묘사와 충돌끝에 그게 꿈이었다는게 밝혀진다. 광물분석회사에 직원으로 다니는 주인공이 요즘들어 새로온 부장한테 들들볶여 스트레스를 받아 그런 악몽을 꾸었다는 것. 부장은 점점 주인공을 들들 볶고, 주인공은 마치 예지몽처럼 느껴지는 악몽을 끊임없이 꾸게 된다. 어느 날 운명처럼 비행기를 타야할 일이 발생한다. 그러나 주인공은 아무 걱정없이 비행기에 탑승하는데, 바로 자신이 그런 악몽을 꾸는 원인이 예지몽이나 그런게 아니라 침대 매트리스가 낡아서 누우면 푸욱 꺼지는 현상 때문에 그런 꿈을 꿨던것. 바닥에서 잠을 자자 악몽은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예지몽 따윈 없었으며 주인공은 안심하며 전근을 가게 된다. [[분류:동음이의어]][[분류:도구]][[분류:항공]][[분류:단편소설]][[분류:한국 SF 소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