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낙태 (문단 편집) ===== 오해 ===== 낙태에 대한 강경한 입장 때문에 페미니즘 계열을 필두로 [[가톨릭]]이 태아 성감별 낙태에는 침묵했으면서 낙태죄 폐지를 반대한다는 의견을 제기한 적 있다. 하지만 가톨릭계는 당연히 태아 성감별 낙태도 강경하게 비판했다. 90년대 초반 [[한국 가톨릭]] 매체에서 낙태를 비판하는 글의 상당 부분은 이런 [[80-90년대의 여아 낙태 문제|태아 성감별 낙태]]를 비판하는 내용이었다. 가장 독재가 강경했던 유신정권 시절에도 낙태허용규정이 있던 [[모자보건법]]이 73년 제정되자 바로 반대하는 성명을 낸 집단이었다. [[http://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190078|#]] 또한 1986년에는 주교위원회 가정사목담당 박토마 주교(춘천교구장)가 11월 26일 '하나낳아 알뜰살뜰'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80원짜리 [[우표]]를 가톨릭 신자들이 사용하지 말 것을 촉구하는 담화문을 발표했다. [[https://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337229|#]] 위에서도 언급되었듯이 가톨릭은 사형제 폐지를 요구할 정도로 생명윤리에 관해서는 일관되게 강경한 입장이므로 남아선호사상에 의한 낙태에만 선택적으로 침묵했다는 식의 비판은 사실과 완전히 다르다. 아무래도 한두 세대 전 옛날 일이다보니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를 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