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낙타 (문단 편집) === [[토탈 워 시리즈]] === * [[로마: 토탈 워]]: 일종의 특수 자원으로 특수 지역에만 있으며 그 지역에서는 낙타를 탄 병종을 양성할 수 있다. 특히 말을 놀라게 함 이라는 특성이 있어 대기병 유닛으로 쓰는 편. 낙타 병종을 쓰는 팩션은 누미디아, 이집트, 파르티아이며 특히 파르티아의 낙타 카타프락트는 중장갑이라 적 중기병 때려잡는데는 그만이다. 누미디아의 낙타 기병대는 경기병이라 낙타 카탁까진 아니더라도 적 기병을 그럭저럭 잘 때려잡는 수준이라 주력으로 쓰인다. 다만 이집트의 낙타 궁병대는 잉여 취급. 그 외에도 베두인 용병 베두인 궁수 용병이 낙타를 타고 다닌다. * 확장팩 [[로마: 토탈 워 - 바바리안 인베이젼]]: 동로마 제국, 사산조 페르시아, 베르베르가 사용하며 역할은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사산조 페르시아는 실제 역사에선 낙타를 전쟁에 쓰지 않았음으로 명백한 고증 오류. 특히 이 시리즈에서는 중장갑 낙타 용병대가 있어 병사들 대부분이 경무장인 베르베르는 낙타부대로 기병을 잡고 이 용병을 중기병으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 [[미디블2: 토탈 워]]: 무어만이 사용한다. 특히 화약 시대 이후에 나오는 낙타 총병대는 가히 최강 기병의 반열에 들 정도. 그 외에도 근접 기병도 존재 하나 충격력이 말보다 약함으로 대기병용으로나 쓴다. 그 외에는 베두인 낙타병이라는 용병 궁기병도 있다. * [[엠파이어: 토탈 워]]: 오스만 제국, 무굴 제국, 마라타, 바르바리, 페르시아같은 중동 팩션들이 사용한다. 다만 시대가 시대라 큰 역할은 기대 안 하는 게 좋다. 센티널 낙타 총병으로 깔짝거리며 기병 괴롭히는 정도에 만족하자. * [[토탈 워: 나폴레옹]]: 이집트 캠페인에서 주로 등장하는데 베두인의 주력 유닛이 낙타 기병이며(애당초 유닛이 낙타밖에 없다.) 오스만도 사용하고 프랑스 플레이시에도 보조병 형식으로 낙타 기병을 뽑을 수 있다. 그외에는 그캠에서 오스만의 유닛으로 낙타 총병이 존재하는데 말 그대로 깔짝거리며 기병 건드리는 이상의 역할을 기대하긴 힘들다. * [[토탈 워: 로마2]]: 역시나 중동계 팩션들이 즐겨 쓴다. 다만 잉여력이 많이 강해진 탓에 잘 쓰이진 않는다. 다만 Beasts of War dlc로 나오는 낙타 카탁은 강하긴 하다. * [[토탈 워: 아틸라]]: 또 사산조 페르시아에게 쥐어줬다(...) 앞에서 말했듯 사산조 페르시아는 분명히 낙타를 전쟁에 안 썼는데도! 뭐 유저가 사산조 잡으면 다른 중기병이 강력하고 전작의 파르티아 보다 창병도 강력하고 코끼리도 있는 등 다른 대기병 수단이 많아 잘 쓰진 않지만... 그 외에도 사막 팩션들이나 동로마 제국이 낙타기병을 사용하며 특히 힘야르의 알마콰 창기병대는 빠른 속도와 떡장으로 아토에서도 최강의 충격기병으로 인정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