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낙타 (문단 편집) == 대중매체 == * [[메탈슬러그 시리즈]] - [[카멜 슬러그]]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 [[낙타(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 [[유희왕]] - [[데스 낙타]], [[삼봉 낙타]] * [[포켓몬스터]] - [[폭타]] * [[https://en.wikipedia.org/wiki/The_Camel_Boy|The Camel Boy]]: 1980년대 후반에 평일 저녁, KBS-1에서 방영한 장편 호주 애니메이션이 있는데 약 80분 정도 시간에서 한 40분은 19세기를 배경으로 부탄인 꼬마가 주인공으로 [[고비 사막]]을 지나며 우연히 구한 어린 낙타와 친구가 된다. 호주 철로공사에 동원하고자 낙타들을 데려오면서 같이 오고, 이 꼬마도 우연찮게 호주로 오며 소동을 벌인다는 이야기. 마지막에 호주인 고약한 부자가 낙타들을 쏴 죽이라고 하지만 꼬마와 친한 아저씨가 그냥 총을 허공에 대서 쏴 낙타들은 우르르르 달아나 호주 사막으로 퍼진다. 그 꼬마는 목걸이를 어린 낙타에게 씌워줘 그 낙타도 야생으로 사라지고 자신은 부탄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20년쯤 지나 이때 야생으로 퍼진 낙타들을 호주인들이 잡으면서 어린 호주인 꼬마가 주인공이 된다. 낙타를 잡아 아랍으로 파는데 목걸이를 단 낙타를 잡고 그 꼬마도 어찌하여 이번에는 반대로 부탄으로 간다. 이 와중에 그 목걸이를 달았던 낙타는 죽고 그 새끼 낙타가 목걸이를 이어받는다. 그리고 부탄으로 온 꼬마는 부탄군 장교에게 잡히는데 낙타 목걸이를 보고 놀라워한다. 바로 20여 년 전 그 꼬마가 이 장교였다. 자신이 목걸이를 달아준 그 낙타의 죽음. 그리고 그 자식을 알게 되어 그 장교는 친절하게 대하고 호주로 돌아가는 이야기였다. 이 애니에서 나오던 호주 사막으로 낙타 떼를 퍼뜨리는 게 이 이야기를 토대로 만든 듯하다. 이 애니는 1984년에 만들어졌으며 대한민국에서는 낙타와 소년이라는 제목으로 더빙, 방영했다. [[모험왕 블링키]] 원작자로 유명했던 유태계 호주 애니메이터 및 동화작가인 요람 그로스(1926~2015) [[https://blog.naver.com/kisswing0/221648940834|원작]]으로 그가 손수 각본이나 감독을 맡은 애니메이션이다. 애니메이션 자첸 괜찮지만 극중 부탄인으로 나오던 꼬마아이가 [[터번]] 쓰고 나오며 피부색도 서남아시아인, 인도인같이 그렸다......부탄은 오히려 한국이나 중국에 가까운 동아시아적 민족 국가라 한국인이랑 매우 비슷하고 불교를 믿고 터번은 쓸 리가 없지만 사실 극중 나라 부탄은 가상인 나라 이름으로 극중에 아랍어를 쓰며 나라 이름도 실존하는 나라 부탄의 영어 이름인 Bhutan이 아니라 이 애니에 나온 나라는 Bhustan이라고 쓴다. 게다가, 극중 꼬마 아이 이름부터가 알리이며, 알리에게 낙타에 대하여 도와준 건 무싸(Moussa) 할아범이며 극중 대사를 봐도 우리 부탄 왕국은 석유가 많다라고 말하는 걸 봐도 전혀 다른 나라임을 알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