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하트 (문단 편집) == 무한의 프론티어에 등장하는 로봇 == [[파일:external/i13.photobucket.com/nachtAlt.png]] 신장 3.3미터의 무인기동병기. 중량은 1.24톤 과거의 10년 전쟁 때 나타나서 그 능력을 과시했다. 머리에 달려 있는 타이레스 혼, 왼팔의 5연 체인건, 실드 클레이모어, 오른팔의 리볼빙 브레이커, 양 어깨의 거대한 레이어드 클레이모어 등 타격계 무장을 특기로 하며 돌격력하나는 일품. 평소에는 청색이지만, 출력이 상승하면 일시적으로 기체의 색이 붉게 변한다. [[폴미드 헤임]]의 왕이 아인스트의 세계에 갔을 때 [[아크게인]], 아벤트와 함께 호위로 사용했으며 이후 [[엘페테일]]과의 10년 전쟁에도 참여하여 악명을 떨쳤으나 전쟁이 끝난 이후 행방불명되었다. 게임에선 초반에 적으로 나오다 이후 [[아벤트]]와의 전투 이후에 [[팬텀(무한의 프론티어)|팬텀]]이 자신과 회로를 병렬시켜서 아군 전력으로 만들어준다. 성능의 경우 '''가장 구리다. 정말 구리다.''' 다른 두 대와 달리 지상의 뒤에서 튀어나와서 하단으로 5연 체인건을 깔아주고 클레이모어로 띄운 뒤 리볼빙 브레이커를 수직으로 쳐들어 올리고 내려오는 상대를 다시 리볼빙 브레이커로 찍어 돌진해 벽까지 밀어낸다. 여기서 다리의 붙은 캐논이 하단에 깔리기 때문에 콤보에 섞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클레이모어 후 리볼빙 스테이크가 적을 제대로 안 띄우면 이 다음의 돌진도 제대로 안 맞는다. 또한 블럭깨기 용으로 불러도 보통 클레이모어에서 깨지는데 이 때도 적이 보통 무게 이상이라면 돌진이 잘 안 맞는다. 그렇다고 데미지가 좋냐면 데미지가 맨 마지막 돌진에 몰려있어서 데미지도 제대로 안 나온다. 공격 전에 불러서 클레이모어쯤에 공격을 섞어두던가 서포트 호출 중에 어쩌다 나왔다면 속으로 이번 기회는 포기하자. 단, 돌격까지 제대로 들어갔다면 적이 튕겨져 나오기 때문에 다음 콤보로 이어 넣긴 쉽다. 그 과정이 너무 험난해서 문제지. 무난하게 쓰고자 한다면 어떤 공격이든지 일단 적을 띄워놓고 하단 5연 체인건 판정의 위쪽에 적을 걸쳐놓는다는 느낌으로 불러내면 돌격까지 높은 확률로 다 들어가니까 일단 적은 띄워놓고 보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