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테이박 (문단 편집) ==== 2014 시즌 ==== || {{{#ffffff 이름}}} || {{{#ffffff 기록}}} || {{{#ffffff 비고}}} || || [[나성범]] || '''157안타(5위)''' 30홈런 14도루 '''101타점(5위)''' 88득점 [br] 타율 0.329, 장타율 0.597, 출루율 0.400 [br] 2루타 28개, 3루타 5개, 42볼넷, 15사구 || 3할 30홈런 100타점 달성 [br] 첫 골든글러브 || || [[이호준]] || 115안타 23홈런 3도루 78타점 59득점 [br] 타율 0.271, 장타율 0.481, 출루율 0.371 [br] 2루타 20개, 3루타 0개, 67볼넷, 3사구 || - || || [[에릭 테임즈]] || 152안타 '''37홈런(3위)''' 11도루 '''121타점(2위)''' 95득점 [br] 타율 0.343, '''장타율 0.688(2위)''', 출루율 0.422 [br] 2루타 30개, 3루타 6개, 58볼넷, 7사구 || 3할 30홈런 100타점 달성 [br] || 시즌에 들어가기에 앞서 ‘나이테 트리오’는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그리고 시즌 전 기대를 200% 충족시키는 대활약을 펼쳤다. 시즌 중반 4번 타자가 이호준에서 테임즈로 바뀌면서 ‘나이테’ 이름 그대로의 타순은 변했지만, NC 중심타선의 위력은 변하지 않았다. [[나성범]]은 2014 시즌 타율 0.329 30홈런 101타점 OPS 0.997로 1군 데뷔 2년 만에 리그 정상급 타자로 거듭났다.[* 그렇다고 나성범이 일찍 터진 것은 아니다. 대졸 선수라 4년 동안 대학에서 뛴 기간과 졸업 후 1년을 2군에서 뛰었기 때문에, 당시 나이는 [[세는나이]]로 26살이었다. 고졸로 첫 해부터 1군 풀타임으로 뛴 [[김하성]]은 같은 나이의 시즌을 마치고 포스팅을 신청했을 정도로 나성범은 그렇게 일찍 터진 것은 아니다. 물론 뛰어난 성적을 거둔 것은 확실하다.] [[테임즈]] 역시 타율 0.343 37홈런 121타점, OPS는 1.110을 찍으며 최고의 외국인 타자로 떠올랐다. 여기에 [[이호준]]도 녹슬지 않은 방망이를 과시하며 20홈런 78타점의 기록을 남겼다. 이들은 셋은 평균타율 0.311 OPS 0.986, 87홈런 300타점을 합작했다. 세 명이 합작한 87홈런은 NC의 2014 시즌 팀이 기록한 143홈런의 '''60.8%'''에 해당한다. 이는 팀 홈런 1위 넥센의 중심타선(유한준-박병호-강정호)이 담당한 56.3%(112/199홈런)을 뛰어넘는 비중이다. 또한 팀 전체 타점(697점)의 43%도 ‘나이테 트리오’가 담당했다. 이들의 장타력과 생산력이 NC의 타선에 기여한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