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테이박 (문단 편집) == [[VS 놀이]] == 야구관련 커뮤니티나 게시판에서 최강 클린업 떡밥이 자주 투척되곤 할 때마다 2015 시즌 나-이-테 트리오가 종종 소환되곤 한다. 이쪽은 KBO 최초로 '''클린업 세 타자가 모두 100타점'''을 달성했고, 나성범은 [[20-20]], 테임즈는 [[40-40]]을 달성한 이른바 '달릴 수 있는 클린업'이라는 것을 무기로 삼고 있다. 하지만 임팩트 면에서는 밀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그 이유를 살펴보면, * 타점이 전적으로 타자의 능력과 관련된 스탯이 아니기도 하고, 테임즈를 제외한 나머지 둘은 세이버스탯이 꽤 떨어진다. * 경기수도 144경기로 늘어나 누적 스탯을 쌓기가 용이했다. * 2014~2016년이 KBO 역사에 남을 타고투저의 해였기 때문에 타격스탯이 전체적으로 상향되기도 했다. * 결정적으로 '''두번의 가을야구에서 모두 침묵해 우승을 놓쳤다.''' 특히 2016 한국시리즈 4경기에서 2점밖에 내지 못 한 부진은 나테박이 콰르텟 이름값에는 전혀 걸맞지 않는 역사적인 부진이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삼성 라이온즈]]의 [[이마양]][* [[2002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게다가 당시 한국시리즈 MVP는 이마양 트리오의 일원이었던 [[마해영]]이었다.], 두산 베어스의 [[우동수]][* 우동수 역시 우승을 하지는 못했지만 [[2000년 한국시리즈]]에서는 리버스 스윕 직전까지 가는 등 선전하였으며 그 다음 해에 심정수가 빠져나가고 심재학이 들어와 우동학 트리오로 재구성한 뒤 우승을 하였으니 나테이박 보다는 낫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2000년 한국시리즈 당시 상대였던 00현대는 지금까지도 KBO 역사상 가장 강한팀을 고를때 늘 언급될 정도로 강했던걸 감안해야 한다.] 등과 견주기에는 살짝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