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테이박 (문단 편집) ==== 2020 시즌 ==== || {{{#ffffff 이름}}} || {{{#ffffff 기록}}} || {{{#ffffff 비고}}} || || [[나성범]] || 170안타 '''34홈런(3위)'''[* 국내 선수중 1위] 3도루 112타점 '''115득점(2위)''' [br] 타율 0.327, '''장타율 0.602(3위)''', 출루율 0.394 [br] 2루타 37개, 3루타 2개, 49볼넷, 9사구 || 부상 복귀 첫 시즌[br]3할 30홈런 100타점 달성[br]홈런 커리어 하이[br]100타점-100득점 달성 || || [[애런 알테어]] || 134안타 31홈런 22도루 108타점 90득점 [br] 타율 0.278, 장타율 0.541, 출루율 0.352 [br] 2루타 20개, '''3루타 7개(2위)''', 46볼넷, 12사구 || [[20-20]] 클럽 달성[br]30홈런 100타점 돌파 || || [[양의지]] || 151안타 '''33홈런(4위)''' 5도루 '''124타점(2위)''' 86득점 [br] 타율 0.328, '''장타율 0.603(2위)''', 출루율 0.400 [br] 2루타 26개, 3루타 1개, 46볼넷, 14사구 || 홈런,타점 커리어 하이[br]3할 30홈런 100타점 돌파[br]역대 포수 타점 신기록 || || [[박석민]] || 109안타 14홈런 0도루 63타점 58득점 [br] 타율 0.306, 장타율 0.466, '''출루율 0.436(1위)''' [br] 2루타 15개, 3루타 0개, 75볼넷, 10사구 || 데뷔 첫 타이틀 홀더 || [[https://sports.v.daum.net/v/20201124220606749|2020 나테의박, 2016 나테이박 넘었다]] 2020년 10월 3일 알테어가 100타점을 기록하게 되면서 양의지(103타점), 나성범(101타점), 애런 알테어까지 3명의 선수가 한 시즌에 100타점 이상을 기록하게 됐다. 이는 '''KBO리그 역대 4번째이자 NC 팀 사상 3번째다.'''[* 2015년 나성범-테임즈-이호준, 나바로-최형우-박석민, 2016년 나성범-테임즈-박석민.[[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41&aid=0003057006|[IS 포커스] 선두 질주 NC, 100타점 4번 타자가 '3명'이나 있다]]] 2020년 10월 27일 '''KBO 최초로 한 시즌 30홈런-100타점 3명''' 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1028034500007?input=1195m|NC 타선이 또? KBO 최초 한 시즌 30홈런-100타점 3명]] 2020 시즌 나테의박의 특징 중 하나는 '''알테어가 클린업 타순에 없다는 것이다.''' 일명 [[애런 알테어#s-5.1|팔테어]]로 불리며 하위 타순에서 타점을 쓸어담았다. 알테어는 호타준족 툴가이 외야수로서 이름을 떨치며 KBO 데뷔 첫 시즌에 [[20-20]]과 30홈런 100타점을 달성했다. 긴 재활을 마치고 복귀한 [[나성범]]이 3할-30홈런-100타점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한 가운데, 지난해 타격 3관왕 [[양의지]] 역시 팀의 4번 타자로서 2년 연속 맹활약하며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특히 올 시즌은 일찌감치 '''홈런 및 타점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이제 팀의 고참 중의 고참급인 [[박석민]]은 타점보다는 출루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어쩔 수 없는 에이징 커브에 대응하고 있는데, 여전한 노림수를 통해 두자릿수 홈런을 때려내며 [[클라스는 영원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장타율은 전성기에 비해 못 미치지만 '''출루율'''은 전성기 이상을 보여주며 2015년, 2010년 다음으로 가장 높은 출루율을 기록해 전부문 통틀어서 개인 첫 타이틀을 수상했다. war, wRC+ 모두 NC 입단 첫 시즌인 16년 이후 최고의 성적을 기록한 것은 덤. 이들은 [[2020년 한국시리즈]]에서도 맹활약했고, 강력한 타격의 힘을 바탕으로 NC의 숙원이었던 창단 첫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