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타(클로저스) (문단 편집) === 명대사 === >'''"키...키킥...자유로워지는 거... 좋아하네..."''' >'''"이 [[홍시영|망할 여자]]가...! 이 [[홍시영|망할 여자]]가아아아아아아아아!!!!!!!!!!!!!"''' >'''"꼰대, 너는 이대로 괜찮은거야?! 모든 녀석들이 이 개목걸이가 채워지는 이 세상을?!"''' >'''"그래! 지옥에서 다시 만나자고! 그땐...내가 [[홍시영|널]] 요절내 주겠어!"''' >'''"시끄러워!! 내가 짜증난단 말이야! 내 주변에 기억을 잃는 녀석들은...이제 지긋지긋해...! 그러니까..! 쓸데없는 짓 하지마!"''' >'''"그렇게 찌질댈거면! 그냥 죽어버려! 이 [[이세하|멍청한 녀석]]! 그리고 클로저가 하기 싫으면 집어치워! 내가 너 같았으면 더러워서 그만뒀을 거야! 클로저가 아니여도 얼마든지 싸울 수 있다고! 빌어먹을 녀석들을 썰고 싶다는 마음이 있으면 말이지!"''' >'''"...아니, 오히려 그 반대야. 난...살아남기 위해 이를 갈며 이 힘을 키워왔어! 이 힘은 내 삶의 증거야! 그런데 그 힘을 빼앗아 가겠다고? 웃기지마! 난 절대로 안 뺏길 거야... 절대로!!'''" >'''"헷, 웃기고 있군! 다툼도 고통도 없는 세상에선, 인간이 살 수 없어! 인간은... 싸우기 위해, 고통 받기 위해 사는 거라고!'''" >'''"시끄러워! 누가 안 나간대? 당신은 구경이나 해! 당신이 키운 늑대가 얼마나 강해졌는지를!"''' >"헷, 평화 좋아하네. 너희 입맛대로 세상을 바꾸려는 주제에. 난... 그런 녀석들이 제일 짜증 나! 세상을 자기 마음대로 바꾸려는 놈들은... 내가 제일 먼저 썰어버리겠어!" >'''"헷, 꼴사납게 발버둥 치기 시작했군. 그 모습을 보니, 처음으로 [[데이비드 리(클로저스)|당신]]이 마음에 들어졌어. 그래! 그렇게 발버둥 치는 게 '살아있다'는 거야! 넌 이제야 겨우 살아난 거라고! 축하하는 의미에서... 내가 살아난 널 죽여주지!"''' >'''"나는...나타다! 지금 이 자리에 살아있어! 내가 살아있다는 걸 [[데이비드 리(클로저스)|네 녀석]]에게... 그리고 이 세상에게 보여주겠어!!!!"''' >'''"...칫, 걱정 말라고. 더 이상 [[홍시영|누구도]] [[소영(클로저스)|널]] 건들지 못하게 할테니까..."''' >'''"집어치워, 오글거리는 소리 지껄이지 마! [[레비아(클로저스)|레비아]]는 그 연구원이란 것들 때문에 그딴 인생을 보내왔다고! 웃기지도 않지! 죽여야 할 놈을 죽였을 뿐인데 말이야! 계속 고통받으면서 살아왔다고! 이제부터는 괜찮다고? 그러면 [[과거]]는! 이제 괜찮으니까... 옛 일은 그냥 잊어버리라는 거냐? [[내일]]이라는 것을 줄 테니까, 빼앗긴 [[어제]]는 없었던 걸로 하라고? 내가 되찾고 싶은 건 [[어제]]야! [[내일]] 같은 게 아니라고![* 이 장면을 통해 나타가 명백하게 [[사적제재|대부분의 등장인물들과 대립할 수밖에 없는 목표]]를 지향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유니온의 정의로운 개혁을 목표로 삼는 검은양, 자신들을 클로저로 임명한 김유정을 따라 검은양에 합류한 늑대개, 현재 상황의 해소와 더불어 똑같이 김유정과 뜻을 같이하게 된 사냥터지기와는 달리 나타는 미래가 아닌 과거를 선택하겠다고 선언함으로써 [[복수]]라는 개인의 목표를 위해 설령 적들뿐 아니라 동료들과 대적하는 한이 있더라도 자신의 뜻을 관철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킥킥...킥킥킥킥...... 재미있어...아주 재미있어!! 그런가! 돌고 돌아서, 아주 먼 길을 돌아서! 드디어 여기까지 온 건가! 아아, 그래. 고마워, 꼰대! 이것만은 몇 번을 감사해도 모자라겠군! 드디어 놈들을 찾아냈어! 킥킥킥...[* 스트립트상의 서술이며, [[최승훈(성우)|실제 성우]]의 더빙에서는 "히히히하하하..." 하는 광소에 가깝다.] 이 버러지 같은 것들!! 지금까지 잘도 숨어다녔겠다! 잘게...잘게...... 아주 잘게 썰어버리겠어! 캬앗하하하하하하하하![* [[하버트 웨스트 호프만|위상력 강화 시술을 주도한 연구원]]이 성 안에 있다는 정보를 듣고 나타가 하는 대사로 이때 성우의 연기력이 폭발해 최고로 소름돋는 연기력을 보여준다.]"''' >'''"이 나타님에게 그런 [[가족|구질구질하고 낯간지러운 건]] 필요 없어! 끝까지 싸우고...! 마음에 안 드는 것들은 죄다 썰어버리고...! ......그렇게, 살 거야. 거리의 들개처럼 죽어버릴 때까지."''' >'''"킥킥... 고맙다... 정말 고맙군... 뭐라고 감사해야 할 지 모를 정도로, 정말 고맙다!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쓰레기같은 놈이어서, 몸둘 바를 모르겠군! 하버트 웨스트 호프만!!"''' >'''"그런데 이제와서... 정말 이제와서... 마지막의 마지막에 이르러서..! [[복수|빼앗긴 어제를 되찾으려는]] 나에게, [[미래|빛나는 내일]]을 흔들지 말라고! 나도 모르게...잡고 싶어지잖아...! 이 빌어먹을...빌어먹을 꼰대같으니...!"''' >'''"...시끄러워....시끄럽다고! // 각오하고 있었다고, 각오하고 있었단 말이다! 그런데, 왜! 네놈들은! 계속해서 거기에 있으려는 거냐![* 호프만과의 결전 도중 트레이너와의 마지막 대화를 상기하며 자신의 선택을 존중하며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늑대개 팀원들의 대답에 고뇌하며 하는 독백.~~독백치곤 시끄럽게 소리치긴하지만~~]"''' >'''"이 망할...!! 거기 서! 거기 서라고, 이 빌어먹을 자식아!! 여기까지 왔는데. 여기까지 몰아붙였는데! 닥쳐, 범생이 자식...! 이 망할 검은양 놈들.. 방해만 없었어도...박사 놈을 죽일 수 있었을 텐데![* 이 부분은 이슬비로 플레이할 시에 나오는 대사다.] 망할 자식들...네녀석들이 방해만 하지 않았어도...놈을 죽일 수 있었을 거야! 또 다시, 또...또 쓸데없는 감정에 휩쓸렸어! 빌어먹을, 빌어먹을, 빌어먹을!!"'''[* 이 시점부터 나타는 인간 불신이 심각한 쪽으로 극대화한다.] >'''"고맙다. 정말 고마워! 네 덕에 계속해서 깨닫고 있어!이제는 믿지 않아! 네 녀석이 다시 한번 그것을 알게 하줬거든! 네가 준 배의 상처가 욱신거린다고! 누굴 믿어봤자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는 것!"''' >'''"킥, 키키킥...... 이 벌레 자식, 내 감정을 먹고 자란다고 했던가? 먹을테면 먹어보라고 해. 이깟 벌레가 겁나서 벌벌 떠느니, 죽는 쪽이 나아! 하지만, 내가 죽는 것보다는 네놈의 죽음이 한 걸음 더 빨리 찾아올거다! 언터처블!!"''' >'''"그래, 그게 네놈과 이 나타님의 차이다! 네놈이 좋아하는 것은 그저 전쟁, 내가 좋아하는 것은 전투지! 좋아, 어울려주지! 전쟁광 대 전투광의 싸움이다!"''' >'''"멍청한 놈, 아직도 모르겠냐? 그걸 심은 것은 네놈이 아냐. ......다른 얼간이들에게 열어젖혔던 , 내 얼빠진 마음이었지."''' >'''"멍청한 놈. 멍청한 놈들 같으니...! 뭐가 늑대개 팀이야! 너희들은 죄다 멍청이야! 멍청이 팀이다! 내마음대로 하긴 뭘 내 마음대로 하라는 거야!? 왜 내 눈치 따윌 보고 난리야! 나같은건 내버려두고... 너희끼리 내일로 가버리면 되잖아...! 내일도 있는 녀석들이, 대체 왜...!! ...멍청이들이랑... 같이 나갈 시간이군.쳐자고 있어, 망할 꼰대. 난... 가서 멍청한 짓 좀 하고 올테니까."'''[* 호프만의 추적이 아닌 거점의 보호를 우선하기로 결정한 후 트레이너가 잠든 병실에서 한 독백. 이후 나타는 호프만을 살해하는 대신 죽기직전까지 패는 선에서 복수를 끝낸다. 다른 팀원들과의 미래를 위해 평생의 목적을 포기한 것.] >'''"그게 이제부터의 네 인생이다! 이번엔•••••• 네 녀석의 차례야! 네 악몽 속에서 나를 봐라! 네 녀석은 영원히 나한테 얻어터지게 될 테니까!"'''[* 자신에게 겁을 먹은 호프만을 몰아붙이며 한 대사. 본인 테마곡의 가사를 떠오르게 한다.] >'''"이미 늦었어. [[하버트 웨스트 호프만|너]], 심장도 다 뜯어먹혔잖아? [[메리 셀리 브리지스톤|네 사랑]]과 [[자업자득|연구의 결정체]]다. 마지막까지, 있는 힘껏 끌어안아 주라고."''' >'''"와라! 나한테 썰리러! 네 녀석들을 썰고, 멍청이들이랑 같이 내일로 가겠다!"'''[* 더 이상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로 나아가기로한 나타의 결심을 확실히 보여준다.] >'''"착각하지 마! 난... [[알파 나이트|그 녀석]]이 아니야. 난 나타다... 나타란 말이야! 나타인 채로... 끝까지 싸우겠다! // 시끄러워. 정말 시끄러운 녀석들이군. 그래도... 파리떼 날개짓보다는 듣기 좋군."'''[* 센텀 시티 챕터 2 마지막에서 부산 시민들이 차원종들과 싸우는 클로저들이 알파 나이트의 모습과 같다며 응원할 때. 나타는 난 알파 나이트가 아니라 나타이며 나타인 채로 싸우겠다고 외치자, 시민들도 나타라고 부르면서 응원해준다.] >'''"자기가 누군지도 모르게 된 녀석은... 살아남을 가치 따위가 없어. 죽고 나서, 지옥에서 다시 기억해내라! [[메리 셀리 브리지스톤|네 이름]]과, 네가 벌인 모든 쓰레기같은 짓거리들을!"''' >'''••••••웃기지 마. 웃기지 마! 웃기지 말라고! 지옥은••• 죽은 녀석들이나 가는 거다! 나는 아직 여기에 살아있어! 웃기지 마! 죽음은 해방 따위가 아니야! 그리고 나는••• 내 이름은 13번이 아니다! 죽어라! 그리고 죽어가면서 기억해! 내 이름을! 내 이름은••••••!!'''[* 팬텀 나이트의 악몽속에서 나온 실험체가 한 죽음으로써 이 지옥같은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말에 한 말로 나타의 가치관을 보여준다.] >'''"됐고, 안 싸울 거면 얼른 여기서 꺼져. 여긴, 싸워서 앞으로 갈 녀석들만 있으면 족하니까...![* 어나더 루시펠에 의해 잠들어있던 대행자들의 대군이 깨어나 위험에 처한 상황에도 클로저들이 포기하지 않자 당황한 더스트에게 한 일갈.]"''' >'''"강한 녀석만이 살아남는 세상...... 그래, 그건 나름대로 합리적인 방법이긴 하군. 하지만 말이야. 그런 세상의 꼭대기에 있는 게 [[미하엘 폰 키스크|네 녀석]]이란 게 마음에 안 들어! 너 같이, 모두를 지킬 수 없다고 우는 소릴 헤대는 약골이! 맨 꼭대기에 있다는 게 말이 되냔 말이야!"[* 자신이 수호자가 되어 선별작업을 걸쳐 남은 강한 인류를 이끌어나가겠다는 미하엘의 말에 처음엔 동조하는 듯 하다가 이내 반박하며 한 일침.]''' >'''"그딴 이유를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리겠다는 거냐, [[애쉬(클로저스)|넌]]? 제정신이 아니군. 죽어버리면 다 끝인데 말이야! 살아남는 자야말로 최강이다! 죽으면 아무것도 안 남아! 이루고 싶은 게 있으면, 살아남아서 이뤄야 하는 거다!"'''[* 군단과 인류의 전쟁 자체에 가치가 있다고 보고 미하엘의 폭주 따위로 전쟁이 끝나 버리는 걸 막기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린 애쉬에게 한 일침. 애쉬는 그 말도 일리가 있지만, 내가 이루고 싶은 걸 남에게 맡기는 '삶'도 꽤 나쁘지 않다는 걸 너도 [[트레이너|조만간 알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아... 아아아...!! 이 망할 꼰대가...! 일어서...!! 일어서란 말이야!!! [*하피 "나타... 트레이너 씨는 이미..."] 닥쳐...!! 닥치란 말이야!!!"''' >--볼프강: 그러니 이 볼프강 선생님이, 네 말투를 교정해 주겠다! 자, 따라해 봐라! '정말로 고맙습니다'라고!-- >--나타: 저...저... '''정신 나간 거 아니야?! 네 녀석을 썰어주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