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체 (문단 편집) === 예술 === [[그리스]]의 영향을 받은 문화권에서는 인간의 나체를 [[예술]]로 보는 관점이 있다. [[인체]]의 곡선이 그대로 드러나 아름답기 때문. 허나 이들도 '알몸'이라는 것은 인식하는지 약간 수줍어하는 듯 하다.[* 클로디아의 비밀이라는 책에서 이 부분이 드러난다. 주인공은 벌거벗은 [[조각상]]을 보고 있는 동생을 보며 이건 얘가 보기에는 너무 하드하지 않음?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저 생각을 하는 누나도 아직 12살이다.] 동양권에선 아직까지도 누드를 그리는 행위에 대해 "아, 예술이구나..." 정도로 이해할 뿐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진 않으며, 때문에 [[사진작가]]가 [[누드모델]]을 구하기도 상당히 복잡한 편이다. 2002년~2004년에 [[대한민국]]에서는 여자 연예인들의 누드 화보 촬영이 거의 유행처럼 번져서 너나 나나 누드 화보를 내곤 했다. [[성현아]]를 시작으로 [[권민중]], [[이지현(1977)|이지현]], 가수 이주현, [[이혜영(1971)|이혜영]], [[스페이스 A]]의 멤버 루루, [[김완선]], [[박혜경]], [[이재은(1980)|이재은]], [[황혜영(가수)|황혜영]], [[추자현]], [[유채영]], [[소냐(가수)|소냐]], [[이상아]] 등이 누드 화보집을 냈다. 물론 상업적 성격이 짙어 예술성은 떨어지는 편이고 누드 화보집을 내서 반짝 이슈 메이킹을 한 후로 이들 대부분은 거짓말처럼 잊혀졌다. 이런 여자 연예인들의 누드 광풍은 점점 식상해지기도 하고 2004년 [[이승연 위안부 누드 사건]]으로 갈 데까지 갔다는 비판을 받게 되자 2005년부터 서서히 가라 앉았으며 2010년에 [[장미인애]], 2011년에 [[이제니]]가 누드 화보를 낸 게 현재까지 마지막이다. 영화의 노출 장면은 예술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아서 드러난 몸매가 아름다울 경우 찬사를 받기도 한다.[* 《[[블루 라군]]》의 [[브룩 실즈]], 《파라다이스》의 [[피비 케이츠]], 《[[타짜(영화)|타짜]]》의 [[김혜수]] 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