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체 (문단 편집) == 생활 == * '''일반''' [[목욕]]이나 [[샤워]]를 하기 위해 [[목욕탕]]에 들어가거나, [[옷]]을 갈아 입을 때에는 나체가 된다. 다만 목욕이나 샤워를 하거나 옷을 갈아 입을 때 옷을 홀딱 벗는 것은 너무 [[유표성|당연한 거]]라서 이걸 보고 '나체로 있는다', '누드' 등으로 부르지는 않는다. 샤워 장면이나 목욕 장면도 예술적/포르노적 목적으로 쓰이기는 하나 [[샤워신]], 목욕신 등으로 부른다. [[성관계]] 역시 상호간 성적 본능과 쾌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나체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오히려 속옷 등을 입고 하는 쪽을 '[[착의섹스]]'라고 한다. 그 외에도 병원 중환자실에서 암 같은 대수술을 받을 때, 탈의실 같은 곳에서 옷을 갈아입을 때에도 전라가 되거나 반라가 되는 과정을 거친다. * '''[[나체족]]''' 일상에서도 알몸으로 다니기를 선호하는 [[나체족]]들도 있다. 다른 나라들에 비해 성(性)이 자유로운 서유럽이나 북유럽 쪽에 많이 있는것 같다. 나체족은 사람들이 많은 길거리에서도 옷을 벗는 경우가 많다. 이들이 몰려 사는 나체촌이라는 지역도 있다. 자기 집에서 일광욕을 할 때, [[누디스트 비치]] 같은 곳에서 나체로 있는 것, 축제 때 나체로 있는 것은 포함하지 않는다. * '''[[나체 수면]]''' 잘 때 완전히 옷 벗고 [[나체 수면]]을 하는 이들도 있다. 해당 문서로. * '''나체 생활''' 혼자 살거나 동성이나 애인끼리 [[자취]]하는 경우 다 벗고 지내는 사람들도 있다. 일단 압도적으로 편하고, 눈치볼 필요가 없다는 논리다. [[걸스데이]]의 유라도 라디오에서 멤버들끼리는 집에선 이렇게 지낸다는 요지의 발언을 한 적이 있다. 다만 "다 벗고 지낸다"라고 말하긴 해도 보통 [[속옷]] 차림으로나마 뭔가 걸치고 있는 경우까지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 * '''나체 시위''' 현안을 파격적으로 알리기 위해서 나체로 시위를 하기도 한다. [[레이디 고다이버]] 같은 사례가 있다. [[토플리스]] 운동과 같이 나체 상태 자체가 목적인 경우도 있다. * '''기타''' 사람이 사망하게 되면 전부 다 알몸이 된 다음에 [[영안실]]에서 [[염습]]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생활 속 모든 나체 중에서 '''유일하게 자신이 직접 보지 못하는 유일한 장면'''이라고 할 수가 있다. 특히나 급사나 사고사(살인, 자살 포함)의 경우 [[부검]]을 하는 등 알몸으로 있는 기간이 더 길어진다. [[인간]] 이외의 모든 [[생물]]은 평생 나체로 산다. 많고 많은 생물 중에서 오직 인간만이 [[옷]]을 만들어 입으며 나체를 금기시하고 외설스럽게 여기는 것도 인간 이외의 생물에게서는 발견할 수 없다.[* 때문에 [[인간]]의 동물성을 강조하려는 목적에서 '옷을 입은 [[원숭이]]'라는 말을 쓰기도 한다.] 평생 나체로 살다 나체로 죽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다른 생물들에게는 아예 '나체'라는 개념 자체가 없을 것이다. 나체라는 [[개념]]이 있다는 것 자체가 인간이 다른 생물과 다른 가장 큰 [[차이]]이다. 요즈음에는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에게 옷을 입히곤 하지만 이는 인간이 입혀주는 것일 뿐 자발적으로 입는 것이 아니므로 개, 고양이라는 동물 종이 옷을 입는 문화를 지니고 있다고 말할 수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