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체 (문단 편집) === [[포르노]] === 나체는 [[포르노]]로 많이 활용된다. 예술 누드와 [[포르노]]의 누드의 차이점이 있다면 포르노 누드는 욕망을 '''일으키는 것'''에 무게를 두고, 예술 누드는 욕망을 '''표현'''하는 것에 무게를 둔다. 이 기준선은 예술과 외설을 구별하는 가장 본질적인 기준을 '목적'에 두는 구별방법에서 기인한 것이다. 즉, 성적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작품은 외설이고, 작가의 의도를 표현하기 위해 성적인 요소를 도구로써 사용하는 것은 예술이라는 것.[* [[비정상회담]]에서는 [[장위안]]이 '야한 것'과 '관능적인 것'은 다르다면서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 구분방법 자체가 워낙에 원론적이고 모호하다. 과연 예술 누드는 욕망을 일으키지 않고 포르노 누드는 욕망을 표현하지 않을까..? 또 만약 그 대상이 그림이나 사진 같은 정적인 것이 아니라 영상이라면 그 둘의 경계는 더더욱 구분하기 어려워진다. 따라서 예술과 포르노를 개념적, 원론적으로 구별하는 데 주로 쓰이지 특정 작품이 외설이냐 예술이냐를 구별하는 데 쓰기는 어렵다. 특히 구별이 모호한 경계선상에 있는 작품이면.. 고로 지금도 포르노와 예술의 경계에 대한 논쟁은 상당히 격심한 편이다. 약간 옷을 입고 있는 것이 더 야하다는 착의 페티시도 있으나, 역시 가장 선호되는 것은 전라이다. 특히 성인 피규어의 경우에도 결국엔 다 벗겨지는 형국인 이유도 관련이 있다. 야동이나 그림적인 표현으로도 가장 욕구를 자극하는 것은 여성의 아름다운 나체라고 한다. 고전 명화에서 유난히 나체의 여성을 가장 많이 표현한 것도 선호도가 제일 높기 때문이었다. 적당한 착의도 선호도가 높으나 결론적으로 가장 보고 싶어하는 것은 모든 부분을 볼 수 있는 "누드"이기에 벗기는 과정의 전인 착의도 흥분이 된다는 것. 성인잡지 역시 가장 매출이 높은 것은 모든 게 보여지는 누드잡지였다. 굳이 게임에서도 누드패치를 제작해 집념으로 끝까지 다 벗기고야 마는 이유가 있다. [[나체초밥]]이라는 것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