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즈굴 (문단 편집) == 애매모호한 전적 == 과거의 행적과는 반대로 반지의 제왕 본편에서의 전적은 애매모호하다. 사실 나즈굴 자체는 평범한 인간 따위는 그 존재만으로 공포와 절망에 질려 덜덜 떨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대적도 못할만큼 강력한 자들이다. 하지만 원래 [[반지 원정대]] 자체가 '''나즈굴을 상대하기 위하여 결성된''' 9명의 정예 영웅 파티이기 때문에 좀 빛이 바래는 감이 있다. 인간보다 상위종족인 요정 레골라스는 애초에 이들을 보고도 전혀 공포를 느끼지 않으며[* 반지의 악령이 되었다지만 원본은 인간이기에 요정, 그것도 요정왕의 적통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없었다. 반지전쟁의 시대에서 레골라스를 두렵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사우론 본인이나 발록 정도다.], 간달프의 경우 [[이스타리]]의 일원인지라 이들 아홉 명 모두를 동시에 상대할 수 있다. [[아라고른 2세|아라고른]]의 경우 [[두네다인]]이라서 평범한 인간들과는 다르며, 김리 역시 태생부터 단단한 [[난쟁이(가운데땅)|난쟁이]]이다. 보로미르는 인간이지만[* 그러나 곤도르 섭정 가문의 시조는 누메노르 귀족의 후손, 에뮌 아르넨의 후린이다. 혹여 인간과 피가 많이 섞였다고 하더라도 보통의 인간과는 달리 엄연히 고귀한 두네다인의 피가 흐르는 가문임에는 틀림없다.] 나즈굴과 직접적으로 만난 적이 없다. 호빗 종족은 선천적으로 악 저항 수치가 상급인 종족이라 공포는 느껴도 이에 굴복하지 않는다. 프로도가 인간 전사들이 찔리면 몇시간도 못버티고 악령의 수하가 되어버리는 모르굴의 칼에 찔리고도 2주 동안 버텼고[* 다만 칼조각이 어깨에 박혀서 저주의 냉기가 서서히 심장으로 파고들어가고 있었기 때문에 죽어가고 있었다. 아라고른의 응급처치로 독기를 늦추고, 최종적으로 엘론드가 치유해 주지 않았으면 끝장이었다.] 메리는 두네다인의 단검으로 마술사왕에게 칼빵까지 놓았다. 나즈굴의 변명을 해주자면 김리, 보로미르, 아라고른[* 작가 공인 설정상 가운데땅 최강의 인간이다. 아예 작중에 아르웬이 '''"전투로는 당신을 죽일 수 없어요."'''라고 하는데 딱히 인정은 안 하지만 부정도 안 한다. 실제로 그는 반지원정대 결성 시점부터 [[마이아(가운데땅)|마이아]]가 아닌 그 누구에게도 패하거나 전투력 부족을 이유로 물러나지 않았다.]은 자신의 종족에서 최상급의 전사들이었고 레골라스[* 요정왕 [[스란두일]]의 하나뿐인 아들. 즉 신화시대의 혈통을 짙게 이어받은 존재다.]도 그 못지않게 강했다. 메리와 피핀은 원정대의 넘사벽 타 구성원에 비해 강하지는 않았지만 [[엔트주스]]의 영향으로 호빗들 중에서는 아주 크고 건장했다. 추격자와 도망자라는 위치적 이점을 이용하여, 폭풍간지를 뿜으며 주인공 일행을 몰아붙이지만, 항상 딱 거기까지. 거기서 대상이 반격이라도 해오면 그대로 후퇴하기 일수이다. 물론 호빗 따위야 상대도 안 되지만, 호빗만 잡은 적도 없고, 혼자 있는 간달프를 조지려다가 역관광당하거나, 원정대가 사른 게비르에서 오르크의 함정에 빠져 옴짝달짝 못할 때 공격하다 [[레골라스]]의 활에 격추당한다.[* 나즈굴은 괜찮지만 타고있던 날짐승 펠비스트를 쏴서 떨어트린 거다.] 다음은 그 굴욕적인 행로다. 영화와 소설이 혼재되어 있다. * 소설 초반에 설정이 명확하게 잡히지 않았던 시기에는 샤이어 변두리의 버섯 농부 매것[* Farmer maggot, 영어로는 구더기라는 뜻이지만, 톨킨 옹에 의하면 발음만 같은 고대어라고 한다.]이 자꾸 귀찮게하면 개들을 풀어놓겠다고 엄포를 놓자 곧바로 말 머리를 돌려 농지에서 빠져나간다. 그 외에도 이후 묘사되는 공포의 존재와는 상당히 다른 골때리는 행보들이 초창기에 나온다.[* 샤이어에 와서도 바로 몇 발자국만 가면 프로도의 집인데도 프로도를 못 찾고 마을을 빠져나갔다.] * 브리에서 [[아라고른 2세|아라고른]]과 합류하기위해 샤이어를 떠나던 [[호빗]] 네명을 포착하고는 추격을 개시하지만, 처음에는 자기들 바로 밑에 숨은 호빗들을 못찾고 계략에 넘어간다. 그 후 다시 프로도 일행을 쫓지만, '''강을 못건너서 놓치고 결국 호빗들이 브리에서 아라고른과 합류하는 것을 허용.'''[* 소설에서는 프로도가 나즈굴을 피해서 본래 브리로 향하는 길이 아니라 묵은숲을 통해서 샤이어를 빠져나가면서 나즈굴과 아라고른 둘다 우회했다. 이 과정에서 고분악령을 조우하고 두네다인의 검들을 얻는다.] 브리까지 다시 쫒아갔으나, 아라고른의 재치[* 소설에서는 달리는 조랑말 여관의 호빗 종업원 '놉'이 시전한다.]에 속아 '''빈 침대의 이불만 난도질'''하고 만다.[* 소설에서는 그래도 조랑말들이 모두 도망치게 해서 브리를 조용히 빠져나가서 추적을 피하려는 아라고른의 계획을 망친다.] * 먼저 떠난 [[간달프]]를 포위하기 위하여 9명 전부가 간달프를 [[아몬 술]]에서 공격하지만 '''[[역관광]]당한다.''' 이 때 간달프가 싸우는 과정을 어렴풋이 [[아라고른]]과 [[프로도]] 일행이 언뜻 봤고(정확히는 강한 빛을 봤다.) 소설에서는 아라고른이 "간달프는 아몬 술, 이 곳에서 꽤 어려운 전투를 했다."라는 투의 말을 했다. '''결론은 9:1 상황에서 못 이겼다.''' 이는 당연한게, 나즈굴이 강력한 마력을 지니고 있지만, 실체는 악령화된 인간에 불과하다.[* 생전에도 나름대로 이름난 왕들이자 전사들이었다고 한다.] 그에 반해 간달프는 이런저런 제약을 받는다곤 해도 일단은 '''[[마이아(가운데땅)|마이아]]'''다. 간달프가 전력을 다할 수 있는 조건이라면 나즈굴 전원이 공격해도 그를 이기지 못하는 것이 이상할 것은 없다.[* 간달프가 [[이스타리]]로서 지닌 제약에 대해 다소의 오해를 지닌 사람들이 많은데, 지상에 내려오며 그가 원래 지녔던 마이아로서의 권능이 사라지거나 약화된 것은 아니다. 단지 그들의 상관들인 발라들이 만든 규정에 의하여 권능을 함부로 쓰는 것이 '''금지'''되었을 뿐이다. 정확히는 힘이 아닌 지혜로, 소박한 태도를 취하고 가운데땅의 선한 종족들을 이끄는 '인도자'의 역할이기 때문에 사우론 본인과 권능으로 직접 대결을 벌이는 것, 그리고 인간들과 요정들 앞에서 대놓고 본모습을 보이거나 권능을 사용해서 지배하려 드는 것이 금지된 것이다. 고로 제약사항에 해당되지 않으면서 마이아로서의 권능을 필히 사용해야만 되는 상황이었던 발록을 마주했을 때는 힘을 온전히 발휘하여 쓰러뜨리는 것이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영화에서도 짧막하게나마 볼 수 있는데 그 유명한 모리아의 다리에서 발록의 채찍을 막을때와 추락 후 발록을 쫒아가 토벌할 때 본연의 권능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 이후 아라고른과 호빗들이 떨어진 틈에 기습[* 소설 상에선 아라고른이 있었지만 다른 나즈굴에 정신이 팔려있었고, 프로도가 반지에 홀려 반지를 껴버린다.], [[프로도]]에게 치명상을 입히고 죽일 뻔하지만 [[아라고른 2세|아라고른]]에게 당한다.[* 소설에서는 프로도가 칼에 찔리기 전에 [[누메노르 단검]]을 꺼내들어(이때 마술사왕을 제외한 다른 두 나즈굴은 주춤했다.) 먼저 마술사왕의 발을 찌르고 아라고른이 불붙은 장작을 들고 뛰어들어와 후퇴한다. 또 '''저항을 예상하지 못했다'''라고 아라고른이 추측하는 부분이 나온다. 톨킨의 설명에 따르면, 이 당시 마술사왕은 간달프에게 된통 당하고 난 후 반지를 되찾는 중요한 임무를 실패할까봐 지나치게 신중해졌다. 그런데다 프로도가 예상외로 거세게 저항했고 나즈굴을 해하기 위해 만들어진 옛 보검(나중에 메리가 마술사왕에게 박아넣은 것과 같은 종류의 검)을 어디서 구했는지 들고 있으며, 프로도가 찔리면서 읊조린 '엘베레스 길소니엘'이란 이름을 듣고 회색항구의 요정족과 관련있는 자라고 지레짐작했다. 그런 상태에서 아라고른이 달려들자, 어차피 모르굴의 칼로 찔러놓아 오래가지 못할테니 일단 후퇴하고 추적하며 숨이 끊어지길 기다리자는 판단을 내리고 후퇴한 것이라고 한다. 착각과 천운이 섞인 셈이었다.] * 이후 [[글로르핀델]]과 합류한 일행을 추격하다가 프로도가 탄 글로르핀델의 말을 따라잡지 못한 채,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잡으려는 순간 [[엘론드]]와 [[간달프]]의 마법에 걸려 말과 형체를 잃고 [[사우론|주인]]에게로 도망쳤다. 이후 원정대 추격을 관두고 본대 지휘로 역할을 바꾼다.[* 다만 엘론드는 인간과 요정의 최후의 동맹 당시 사우론에게 직접 맞설 수 있었을 만큼 강력한 요정군주이고 (그의 아버지가 다름아닌 [[에아렌딜]]임을 기억하자), 반지 빌랴의 주인인데다가 [[깊은골|홈그라운드]]였다는 점까지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 밤에 사른 게비르의 함정에서 간신히 빠져나온 반지 원정대를 공격하려다 [[레골라스]]에게 '''격추'''당한다. 참고로 펠비스트, 날개달린 어둠의 첫등장이다. 다만 이건 갈라드리엘의 활이라는 템빨과 그냥 레골라스가 매우 뛰어난거다. 더군다나 레골라스가 떨군 건 나즈굴이 아니라 그가 타고 다니던 펠비스트였다. * 영화에서 바로 눈 앞에서 프로도를 발견하나 놓쳐버리고 [[파라미르]]가 쏜 화살에 펠 비스트가 맞고 후퇴. * 기습적으로 [[오스길리아스]]와 둑길요새를 점령하고 후퇴하던 [[파라미르]]에게 중상을 입히지만 [[간달프]]가 끼어들어 결국 죽이진 못한다.[* 사실 중상을 입힌 것도 나즈굴이 아니라 [[남부인]]이다.][* 어쨌든 공격 한번은 성공시킨 게 맞다. 파라미르는 나즈굴을 직접 상처 주거나 나즈굴에게 상처입어야 옮는 저주의 냉기 때문에 반시체가 되었는데 이걸 애비라는 놈이 죽었다고 확신하고 화장해버리려다가 지가 혼자 타죽는다. 파라미르는 간달프가 구출, 아라고른이 치료해 준다.] * 대장 [[앙그마르의 마술사왕]]이 [[미나스 티리스]] 공성전을 지휘. 미나스 티리스의 성문을 뚫고 지원군 로한의 [[세오덴]] 왕을 죽이고 승승장구하다가 '''[[에오윈|남장여자]]와 [[강노루 집안 메리아독|한 호빗]]의 손에''' 끔살당한다. 원래 나즈굴은 반지의 힘 때문에 부상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마술사왕은 글로르핀델이 예언한 대로 이 자리에서 완전히 사망한다. * [[검은 문]] 전투에서 나타나지만 [[라다가스트]]가 부른 [[독수리(가운데땅)|독수리]]와의 공중전에서 일방적으로 밀렸다. 영화에서는 독수리들의 습격을 받았을 때 한 나즈굴은 중심을 잃고 펠비스트의 고삐에 대롱대롱 매달리다 결국 떨어진다.[* 다만 이 독수리들이 크기도 작아지고 약해졌다고는 하나 1시대의 소론도르의 후손들임을 감안해야 한다. 이들의 조상인 1시대의 독수리들은 무려 모르고스에게 상처를 입히거나 앙칼라곤의 용 부대들과도 맞서 싸울 수 있는 존재들이다. 만약 1시대의 그 전투력이 3시대까지 유지되었다면 사우론이고 모르도르의 군대고 뭐고 일방적으로 털어버렸을 것이다.] 물론 반지가 파괴되는 것도 모른 채 일방적으로 털리다 죽은 건 아니고, 위험을 감지하자 몇 몇 나즈굴들은 운명의 산으로 방향을 틀어 날아갔다. 하지만 운명의 산이 폭발하자 용암에 맞아 격추된 게 최소 두 명. 단, 이건 영화판의 장면이고 소설에서는 나즈굴들이 독수리들과 전투하기 직전에 사우론의 다급한 호출을 받고 [[운명의 산]]으로 향해서 독수리들과 전투하지 않는다. 물론 마찬가지로 운명의 산의 분화에 휩쓸려 모두 죽는다. * [[호빗: 뜻밖의 여정]]에서 악명 높은 대장인 마술사왕[* 다만, 왕관의 형태를 보면 카물에 더 가깝다는 추측이 있다. 애초에 마술사왕이라고 명시된 것도 아니기 때문에 다른 나즈굴일 수 있다. 외형은 마술사왕에 더 가깝다.[[http://img4.wikia.nocookie.net/__cb20140104120554/lotr/images/2/23/Movie_mistake.png|#]]]이 싸움과 거리가 먼 라다가스트에게 기습을 가하지만, 오히려 '''단번에 털려서''' 칼까지 빼앗기는 굴욕을 당한다. 물론 이는 라다가스트도 싸움과 거리가 멀지언정 엄연한 '''[[마이아(가운데땅)|마이아]]'''라는 사실을 감안해야 한다. * [[호빗: 다섯 군대 전투]]에서는 아홉 나즈굴들이 투명한 유령의 모습으로[* 반지의 제왕 때 나온 검은 기사도 아니고, 1편 때 나온 하얀 연기와 같은 형체도 아닌 투명한 형상이다. 역대 실사영화 중 처음 나오는 형상인데 본 모습으로 추정된다.] [[갈라드리엘]]을 압박하지만 곧 나타난 [[엘론드|신성]][[사루만|회의]] 일원들에게 유효타 하나 내지 못 하고 신명나게 얻어터지는 '''역대 최악의 모습을 보여준다.''' 아홉 전원이 덤벼들었고, 반지의 제왕 때처럼 육신을 잃으면 도망쳐야 했던 것도 아닌 본래의 모습으로 덤벼들었는데 탈탈 털렸다. 심지어 순간이동까지 동원해 이리저리 현란하게 움직이며 싸웠다. 마이아와 엘다르 요정왕에게 잠시나마 비빌 수 있었던 게 다행일지도 모른다.[* 사루만이 괜히 백색회의의 수장인 게 아니다. 간달프가 회색의 옷을 벗고 백색의 간달프로 각성하기 전까지, 사루만은 확고부동한 이스타리의 최강자였다. 간달프 몰아넣고 9:1로 싸우려다 역관광당한 놈들이 정신 멀쩡한 이 시점의 사루만에게 상대가 될 리 만무하다.] 이후에 사우론이 다시 나타나자 기세등등하게 그 앞에서 다시 압박을 가해오지만, 갈라드리엘이 [[에아렌딜]]의 빛을 비추자 발작을 일으키며 도망간다. 염두에 둘 것이 원작에서 분명히 백색의회의 일원들은 홀로 나즈굴 전원을 상대할 수 있다고 하니, 숫자로나 9 대 2(사루만과 엘론드)이지, '''실제 전력상으로는 1 대 2 열세로 맞붙은 것'''이나 다름없다.[* 1권에서도 엘론드가 조종하는 강물에 나즈굴이 한 번 전멸한 것을 생각해보자. 영화에서는 아르웬이 했다.] * [[끝나지 않은 이야기]]의 반지 수색 편에서 이들이 반지를 찾아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알 수 있다. [[골룸]]에게서 얻은 정보는 [[샤이어(가운데땅)|샤이어]]와 골목쟁이라는 이름 뿐이었고, 자기가 반지를 갖기 원했던 골룸이 일부러 거짓 정보를 말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골룸의 고향인 창포벌판 근처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대하 유역을 계속 수색했지만 찾을 수 없었고, 사루만에게 정보를 얻으려 하였으나 골룸과 마찬가지로 사루만도 반지를 노리고 있었기 때문에 특유의 감언이설로 자신은 샤이어가 어떤 것인지도 모르고, 이틀 전 [[아이센가드]]에서 탈출한 [[간달프]]가 샤이어에 대해 알고 있다고[* 이미 사루만은 샤이어의 위치를 알고 있었고, 첩자도 심어 두었다.] 속여 나즈굴을 로한으로 보냈다. 하지만 사루만의 첩자 [[그리마]]를 사로잡아 사루만이 자신들을 속였고, 샤이어는 지명이며 그 위치까지 알게 된 후 에리아도르로 향했다. 중간에 사루만의 첩자를 잡아 샤이어의 지도까지 확보하고, 위협으로 첩자를 모르도르 측으로 포섭하는 데까지 성공했지만, 그 후로는 반지의 제왕에 나온 대로 수색에 실패하고 말을 잃은 채 모르도르로 돌아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